가족한테도 완전히 정을 주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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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9.

지금 다니는 애들이랑 가장 친한 것 같은데 손절 각오하고 있음 어차피 외국에 있는 국제 학교라서 졸업 후엔 다들 각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갈 거고 평생 살면서 다시 마주칠 일이 있을까 말깐데 정 줘봤자 득 되는 거 없다고 봄 그래서 그냥 최대한 맞춰주고 내 얘기는 하나도 안 하고 적당히 어울리는 중 작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인간 관계에 집착하다가 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가족한테도 완전히 정을 주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