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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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란 ?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 패시브하우스란 햇빛이나 내부발열을 난방에너지의 주된 공급원으로 하되 바닥난방을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함으로써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최소한의 에너지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여 거주자가 충분한 쾌적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물을 의미한다. 작가가 쉽게 풀어쓴 글 : " 단열과 기밀로 새는 열을 막고 햇빛을 최대한 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후, 부족한 실내온도는 바닥난방으로 보충한다는 뜻이다. 아울러 열회수형 환기장치의 역할은 난방보다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한정했다. " 그렇다면 나는 : " 여기 살고 싶어 "

댓글 BOOKS 2020. 5. 20.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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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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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스머프 하우스_한 지붕 일곱 가족

한 지붕 아래 일곱 가족이 모여 사는 집이다. 익히 알고 있는 " 개구쟁이 스머프 " 는 아지라엘을 빼고 파파 스머프 부터 가가멜까지 7명의 등장 인물이 나온다. 일곱 가족이 사는 적당한 집 이름을 찾다보니 스머프 하우스가 제격이라 입에도 잘 붙고 기억하기도 쉽다. 별다른 뜻은 없다. 버섯 마을은 어디쯤인가 있을 법도 하다. 참고로, 개구쟁이 스머프는 3월부터 EBS에서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에너지 절감형 주택,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로 기존 주택 에너지 비용의 1/10 수준까지 떨어트리는 장점 이 외에도 온실 가스 감축, 실내 공기질 개선, 냉방비 절감 등 주거의 성능에 촛점이 맞춰져 제안 되었다.

댓글 WORKS 2020. 5. 9.

0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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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삶이 있는 도시디자인_Life Between Buildings

마른 화분에 물을 주면 말랐던 화초 잎이 되 살아나고 아침 이슬같은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끝끝내 화양연화 같은 꽃을 피워내고 땅위에 씨를 뿌린다. 콩시루 같은 아파트, 이마에 주르르 땀나는 아침 출근길 만원 지하철, 사람보다 많은 차들 컴컴한 새벽녘에도 들리는 출처 모를 기계음들 말 소리보다 바퀴 소리, 구둣 소리가 더 많은 도시 그렇다면, 인간의 삶을 삶으로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 가벼웁게, 아주 가벼웁게 저자 얀 겔 (Jan Gehl)의 높은 통찰력을 읽자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접촉",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할 가능성을 가진 "접촉" 이것이 핵심이다. 마른 화분에 "물"이 절실한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접촉"이 절실한 것이다.

댓글 BOOKS 2020. 5. 8.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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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간절하게 참 철없이_안도현

명자꽃 안도현 그해 봄 우리집 마당가에 핀 명자꽃은 별스럽게도 붉 었습니다 옆집에 살던 명자 누나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였습 니다 나는 누나의 아랫입술이 다른 여자애들보다 도톰한 것 을 생각하고는 혼자 뒷방 담요 위에서 명자나무 이파리 처럼 파랗게 뒤척이며 명자꽃을 생각하고 또 문득 누나에게도 낯설었을 초경 (初經)이며 누나의 속옷이 받아낸 붉디붉은 꽃잎까지 속 속들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꽃잎에 입술을 대보았고 나는 소스라치게 놀 랐습니다 내 짝사랑의 어리석은 입술이 칼날처럼 서럽고 차가운 줄을 처음 알게 된 그해는 4월도 반이나 넘긴 중순에 눈이 내렸습니다 하늘 속의 눈송이가 내려와서 혀를 날름거리며 달아나 는 일이 애당초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명자 누나의 아버지는 일찍 늙은 명자나무처럼 등짝이..

댓글 BOOKS 2020. 5. 5.

2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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