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이 피어있는 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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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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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 로망스.. ♡。
답글
고운불친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어느듯 하순으로
접어들어 낮에는 태양의 열기가 가득
해지고 초록의 향기가 짙어가는군요
어제는 시간을 내어 산과 바다가
어울어진 길을 트레킹하며 힐링하고
늦게 둥지에와서 답방하지 못햇네요
해가 갈수록 봄은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져 초여름인데도 벌써 태양은
가득히 쏟아져 땀을 많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바다위로 긴 대교를 걸을때는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상쾌하여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더군요
오늘은 불금인데 좋은계획 세워서
주말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며 재충전하여
삶에 활력소를 찾기 바랍니다.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밝은 미소속에
유익하고 보람있는 좋은 하루 되시고
주야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에
유념 하시길 소망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