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함께 여수 은행동갈비집에서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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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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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마치 실연당한 여인네의
답글
뻥 뚫린 가슴 처럼
비어 있는 빈 집 처럼
허허롭더니 어김 없는 자연의
섭리는 봄과 동행하려 합니다.
농부들은 땅을 기경하고 꽃 나무들은 움을 틔워
꽃 망울을 터트리겠죠?
고운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로 지구촌이 두려움에 떨지만
철저한 관리로 이 재앙이 물러가기를 기원해 보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이제,
시인들은 더 목소리 높여 봄을 노래하겠지요.
이렇게 싱그러운 봄 날에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님의 귀한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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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 ✿•°*”` ★정겨운 이웃님★ `” °•✿ ✿•°*”`
안녕하세요..♬(^0^)~♪ `” °•✿ ✿•°*”`2020/2/12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 수요일입니다.
↖(^0^)↗ 화이팅!!
힘차게 외치고..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휴식으로 마음에 여유를 주시면..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레몬 향기 처럼 상큼한 수요일 되십시오
♣♧━♧♣━♣♧━♧♣♣♧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도 마음의 한가함은 가득
누리시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삶속에 큰 기쁨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
`” °•✿ ✿•°*”` ♣ 이슬이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