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 지나친 찬물 섭취, 조금만 절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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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한국한의학 KIOM

2010. 8. 11.

 

 

 

 

 

 

여름 더위로 온몸이 화끈 달아오르면 살갗이 뜨거워지고 머리로 열기가 올라

두통이나 두중 증상이 나타나며 손발이 화끈거리고 입이 마르면서 바짝 타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찬물을 즐겨 찾게 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한다던지, 찬물을 많이 섭취를 한다던지..

허나 그럴수록 전신건강은 부조화를 이루면서 급기야는 질병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까닭을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열에너지가 모두 겉으로 나오고 음기는 속으로 들어간다. 체내의 음기가 성하면

열에너지인 양기는 쇠약해지니 차지지 않을 수 없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름 더위로 온몸이 화끈거리고 열기로 머리가 아프거나 입이 마른다 해도

이에 비례하여 뱃속은 그만큼 냉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겉이 뜨겁고 뱃속은 냉한 여름철에는 어떤 것에 주의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여름철 몹시 더울 때는 반드시 몸에서 땀이 약간 나게 해서 몸을 가뿐하게 해야 합니다.

에어컨으로 지나치게 냉방을 하여 땀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음기가 양기보다 성해져서 흔히 여름타는 병이 생깁니다.

 

둘째, 찬물 마시는 것을 가급적 절제해야 합니다.

찬물을 즐겨 마실수록 뱃속은 점점 냉해지기 때문입니다. 더위를 먹었을 때는 특히 찬물을 마시지 말고

양치질을 자주 하며 따뜻한 것으로 배꼽을 천천히 덥게 해줍니다.

만일 늦은 여름철에 습기오ㅓㅏ 열기가찜찌듯 하는데 땀도 내지 못하고 찬물만 찾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팔다리가 나른하고 정신이 상쾌하지 못하며 기운이 없어 움직이기 싫어지고 몸에 열이 나며

번증과 갈증이 나고 소변색이 누르스름 탁하면서 자주 보고 대변도 묽으면서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합니다.

 

 

                                                                 - 글,이미지 출처 TV동의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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