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엔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한방삼계탕' 으로 건강챙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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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한국한의학 KIOM

2010. 8. 22.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바로

한방삼계탕!!

 

 

후텁지근한 공기에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로 짜증이 치밀 땐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이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풀어집니다.

 토종닭에 찹쌀 마늘 인삼 대추 등을 넣어 끓여낸 삼계탕은 특히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쇠하고 입맛을 잃기 쉬울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이죠.
 
닭고기는 지방이 적고 조직이 부드러워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체내의 단백질 요구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특히 ‘토속한방삼계탕’은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납니다.

보통 퍽퍽하게 마련인 닭 가슴살도 부드럽게 잘 씹히는 편입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KIOM 2기 김지영씨와 함께 대구에서 유명한 한방삼계탕집을 찾았습니다.

 

밑반찬으로 정말 맛있는 닭똥집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삼주 서비스는 기본이죠.ㅎ

 

 

가득 따라담아서 몸에 좋은 인삼주 4잔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닭 모양이 조금은 우스꽝스럽네요..^^

 

 

식사를 마친 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주방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집만의 비법으로 정성들여 끓여낸 육수는 한 입 떠먹는 순간 입 안에 착 달라붙는 듯한 그 감칠맛에 감탄하고야 맙니다.

 20여 가지의 한방 약재로 푹 끓여 달인 한방삼계탕의 국물 맛은 특히 더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이 뛰어난 삼계탕 맛의 비결은 바로 엄선한 재료들에 있습니다.

 

 

사장님은 맛의 비결에 대해

“우리는 웅추만을 고집한다. 웅추는 삼계탕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각종 한약재와 쫄깃한 닭”이 바로 비결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곳에서는 삼계탕 안에 들어가는 찹쌀도 시골에서 직접 지었을 뿐만 아니라 인삼 역시 순수 국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결과 맛에서 믿음이 가는 한방삼계탕은 소중한 가족, 연인, 직장회식 및 다양한 모임에도 적극 추천합니다.

 

 


 

 
  웅추는 무엇인가? 
 
 웅추(雄雛). 우리말로 풀어쓰면 병아리 수컷이다. 구체적으로 부화한 지 50일 정도 된 토종 수탉. 유명

 삼계탕집에서 쓰는 닭이 바로 웅추다. 웅추는 90일을 지나면 벼슬이 커지고, 색도 변한다. 그 전까지는

 흰색을 유지, 육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삼계탕용 웅추는 도축한 후 머리·다리를 떼내고 내장을

 빼도 500g을 넘기지 않는다. 

 4~5주 키우면 1㎏ 내외까지 무게가 나가는 '육계', 삼계탕용으로 개량한 '백세미' 등과는 확실한 차이

 를 보인다. 보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키울뿐 아니라 수컷 특유의 활동성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게가 덜 나가는 대신 살은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다. 이 같은 이유로 수십년 된 삼계탕 전문

 점은 대부분 웅추를 고집한다. 가격도 일정하다. 수요가 많지 않을뿐 아니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아 가

 격 변동폭이 심하면 사육 농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유통업자가 위탁 사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다. 

 반면 대량 유통되는 백세미는 시세에 따라 일주일에 두 세 차례 가격이 변동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시세가 일년중 가장 높아 웅추의 가격을 웃돌기도 한다.

 

                                                                                      - 자료출처 월요시사(시사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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