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하루전..교통사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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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자유게시판

2011. 9. 5.

 

때는 바야흐로 2011년 7월...

내 생일 하루 앞두고 왕십리역 엔터식스에서 옷이나 살까 하고 차를 타고 동네 앞 뚝섬역 부근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직진 중에...

차 옆에서 무엇인가 덜컹 거리면서 상당한 충격과 함께 내 차는 앞으로 밀려나갔고..ㅋㅋ... ㅠㅠ

누가 내 차를 박았음을 직감...

처음 같았으면 당황했을터..하지만 이미 크고 작은 몇번의 경험이랄까...ㅋㅋ

상당히 침착하게 대처했다.

일단 차에서 내려 상대방 운전자를 확인..그리고 차량들 파손유무 확인까지..

 

2차선 도로였는데 상대방 차는 골목에서 바로 나와서 1차선으로 진입한 것이었다.

누가 봐도 명백하게 상대방 차의 과실이 큼..

좀 연로하신 어르신..( 나중에 알고보니 1940년생...;;; )이 운전을 했는데..처음에 웃긴게 무보험이라고 그러시네..;;;

일단은 차 상태 폰카메라로 다 찍어놓고 경찰을 불렀다.

경찰와서 나와 상대방 차주 신분확인 후...퇴장..

 

무보험이라는데...보험처리도 할 수 없는 상황..

일단은 자주 가는 공업사로 가서 견적을 뽑아보는데 이때부터 말이 잘 통하지 않던 아저씨가 본인은 과실이 없다고......;;;;;

무보험인데다가 자신의 과실의 거의 100% 확실한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발뺌하는데 어찌 화가 나지 않으리오.~~ㅎㅎ

바로 경찰서 교통처리반으로 향했다.

 

사고접수 후 알고보니 아저씨가 보험이 있는 상태....

참나.. 어이가 없네..ㅎ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리 별다른 부상이 없었기에 병원 안가는 조건으로 상대방 과실 100%에 차 수리기간 동안 렌트카 이용하기로 함..

렌트카는...K5로..ㅋㅋㅋㅋ

이거 뭐...생일선물인가??ㅋ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누가 들이박으면 어쩔수 없다는 사실~!!

우리 모두 차 조심합시다..^^

 

 

 

 

 

처참히 긁힌 내 차...ㅠㅠ

 

 

 

 

상대방 차...

 

 

 

 

 

 

 

 

암튼...이랬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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