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의 숨은 보석, 군산 방축도 (노적봉, 뒷장불, 방축도 독립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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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15. 4. 13.

 

방축도 독립문바위에서..

 

 

 

 

 

 

 

군산 방축도

 

고군산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방파제 역할을 한다고 하여 방축도라 불린다. 섬 주변은 암석이 많고, 수심이 얕아 조류가 거세고 파도가 강한 편이지만

바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특히 농어가 많이 잡힌다.

고군산군도의 북부에서 동서로 있는 섬들 중에서 가운데에 위치하며 고군산군도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섬 이름도 방축도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해상왕 장보고가 통일신라와 당나라 무역권을 장악하고 청해진을 설치할 무렵 당나라의 상인들이 표류되어 떠다니다가 이곳에 상륙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전해진다. 경주 최씨, 밀양 박씨 등이 거주한다.

섬의 뱃길은 멀지만 바다낚시터를 찾아 사람이 몰려든다. 독립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등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다.
방축도 마을 뒷산에서 1기와 7기의 고인돌(지석묘)이 발견되어 고고학적인 가치가 있는 섬이다. 이웃하고 있는 횡경도의 경치 또한 아름답다.

하나의 섬에 몇 개의 지명을 갖고 있는 섬이 방축도이다. 먼저는 북서풍을 막아준다 해서 '방축금', 마을 동네 가운데 위치한 마을로 경계를

이룬다하여 '샛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은 '쌩금이', 마을 동네 위치한 마을로 경계를 이룬다하여 '모래미',

마을 섬길이가 길며 빗겨 다닌다하여 '빗경이' 또는 '진대성', '밝으늘'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다.

농촌집 마당에 볏단을 쌓아놓은 노적과 같이 마을 앞 선착장 옆에 바위산이 수많은 풍상을 겪으며

자란 소나무와 함께 노적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하여 동네 사람들은 노적봉이라 부르고 있다.

 

 

 

 

 

 

 

 

< 감동을 안겨준 방축도 독립문바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4.11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

◈ 함께한 이 : 이석영, 한상진, 최소정

 

 

 2. 여행지도

 

 

 

 3. "우리의" 목표는 방축도 독립문바위 !! ^^

 

대전 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일행들 만나고, 쏜살같이 차를 달려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이른다.

터미널 안에 대기하고 있는 승선 대기인들 대부분은 선유도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싣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텅텅 빈 방축도 행 여객선에 몸을 싣는다.

우리가 탄 배는 장자도,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를 경유하는 여객선이다. 덕분에 방축도 도착할 때와 방축도에서 나갈 때 앞에 나열한 섬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박무현상으로 인해 시정이 조금 좋지는 않은 날씨다. 시간이 좀 지날수록 그리고 뭍에서 좀 멀어질수록 시정이 좋아져서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군산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방축도에 1시간 반 걸려 당도했다.

이 곳 방축도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4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계획했던 모든 것을 다 이뤄낼 수 있을까...ㅎ

우선 섬 동쪽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발걸음을 옮긴다.

섬의 면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등산로로 섬 한 바퀴 돌고나서 독립문바위 구경이 가능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에.

하지만 어느 정도 등산로를 따라가다보니 개척산행 수준이 되고야 말았다.

나홀로 왔다면 어떻게든 산 능선길로 올라섰었겠지만 일행도 있고 주어진 시간안에 독립문바위를 봐야한다는점 때문에 왔던 길을 다시 되짚어 돌아간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선택이었다..^^;;

 

다시 선착장쪽으로 나와서 이제 마을길을 걸어가본다.

방축구미, 쌩끄미, 모래미라는 약간은 생소한 이름의 작은 마을을 거쳐 뒷장불 전망대에 이른다.

이곳에서 나무데크 길을 따라 가면 방축도의 명물이자 고군산군도 전체에서도 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독립문바위를 볼 수 있게 된다.

엄청난 규모의 독립문바위에 압도되며..난 감동을 받게 되고..ㅎㅎ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동백숲공원 및 쌩끄미달샘 등을 구경하며 봄철 섬 여행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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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 !!

2011년 여름 휴가때 선유도행 여객선을 타려고 온 뒤로 거의 4년만에 왔다. ^^

 

 

 

 

우리가 타는 여객선은 장자훼리호 !

아직은 서먹서먹한 사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상진이형과 소정누나가 약 10미터 거리를 둔 채로 떨어져있다..ㅎ

 

 

 

 

여객선 내부에서. ㅋ

 

 

 

 

 

 

 

 

 

군산항을 출발한지 꽤 지났는데도 아직 배 진행방향 왼쪽으로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펼쳐져 있다.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끝단임을 알리는 군산 남방파제의 빨간 등대가 보이고..

 

 

 

 

일명 골리앗 크레인으로 불리우는 gantry 크레인과 길게 늘어선 풍력발전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서서히 고군산군도의 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왼쪽 횡경도와 가운데 소횡경도

 

 

 

 

보이는 섬이 바로 방축도이다. 방축도의 동쪽 끝단

 

 

 

 

흰색 등대가 있는 섬이 소횡경도

 

 

 

 

 

 

 

 

 

다시 반대쪽..ㅎ 방축도

 

 

 

 

 

 

 

 

 

 

 

 

 

 

소횡경도의 저 흰색 등대에 한번 가보고 싶다.

여객선의 항로에는 횡경도를 가는 배가 없고 개인 어선을 타고 가야 접근이 가능하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므로 고군산군도에서 낚시배를 이용해야 함.

 

 

 

 

보이는 것처럼 가느다란 너비로 길게 이어져 있어서 횡경도라는 이름이 붙었을 것이다.

 

 

 

 

여기를 지날때만해도 저 섬이 방축도인줄 몰랐다. ^^;;

 

 

 

 

왼쪽 방축도와 오른쪽 횡경도 사이의 해협을 지나쳐오고~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가 보인다.

 

 

 

 

저 섬은 관리도

 

 

 

 

장자훼리 호의 첫번째 경유지 장자도로 향하는 길..

앞에 보이는 섬은 대장도와 암봉우리로 형성된 해발 142.8m 의 대장봉

 

 

 

 

선유도 방면으로 눈을 돌리니..~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교량이 거의 막바지 공사에 접어든듯 하다.

저 교량이 완공되면 선유도는 자동차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대장도와 관리도 해협 사이에 있는 무인 등대..

 

 

 

 

관리도

본래 섬의 이름은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었으며

섬의 지형이 마치 꼬챙이와 같다 하여 꼭지도라 부르다가 꼬챙이 (串)자를 붙여 관리도라 불렸다.

 

 

 

 

 

 

 

 

 

서서히 대장도의 대장봉이 눈 앞에 다가온다.

캬~~~ 멋지다 멋져..

4년전 선유도에 왔었을때 장자대교가 태풍 피해로 인한 보수공사를 하는 바람에 이곳까지 올 수가 없었다.

오늘 이렇게나마 배 위에서 대장봉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구나 ^^

 

 

 

 

 

 

 

 

 

관리도 바다 앞에 있는 무인도..

 

 

 

 

관리도 남쪽 해안 절벽..

 

 

 

 

대장도의 전경

한 개인이 수십 년 간 채집한 각양각색의 분재와 수석을 전시하는 곳도 가 볼만하다. 일출과 일몰 광경은 장자도로 이어지는 다리 앞 언덕이 최고로 아름답다.

아주 조그만 섬으로 한 폭의 그림과 같고 평화롭고 조용한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선유도, 장자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걷거나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선유도까지는 걸으면 30분 정도가 걸린다.

 

 

 

 

 

 

 

 

 

 

 

 

 

 

 

 

 

 

첫번째 경유지 장자도에 왔다.

 

 

 

 

이곳은 대장도보다 더 작은 규모의 섬이며 보이는 마을이 장자마을이다.

 

 

 

 

우리가 탄 배가 장자도 선착장에 접안할 무렵, 동시에 도착한 어느 작은 소형 선박

메르데세스 벤츠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ㅎㅎ

 

 

 

 

이제 바로 건너편 관리도로 향할 차례

 

 

 

 

 

 

 

 

 

관리도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

 

 

 

 

관리도 선착장

 

 

 

 

관리도 마을 뒤편으로 전망대가 하나 보인다.

일몰 조망지인듯 !

 

 

 

 

 

 

 

 

 

 

 

 

 

 

이제 드디어 방축도로 향하는 배

방축도, 명도, 말도가 거의 일렬로 펼쳐져 있다.

 

 

 

 

 

 

 

 

 

 

 

 

 

 

이제 방축도로 향하는 길임을 알기에 눈에 불을 켜고 독립문 바위를 살펴본다.

드디어 내 렌즈에 포착된 독립문 바위 !!

 

 

 

 

 

 

 

 

 

 

 

 

 

 

서서히 방축도 선착장으로 접안하는 배..

 

 

 

 

 

 

 

 

 

항구 옆편으로 언덕 위에 인어상이 있다.

 

 

 

 

잠시 후에 등산로 길을 통해 저곳에 도착하게 된다.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마을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새로운 희망 방축도"

우리를 반기는 방축도에서의 첫 문구 ^^

 

 

 

 

 

 

 

 

 

 

 

 

 

 

우리를 내려준 장자훼리호는 명도, 말도를 향해~~

 

 

 

 

 

 

 

 

 

 

 

 

 

 

 

 

 

 

 

계획했던 대로 등산로 길을 처음 들머리로 잡았다.

등산로로 섬 한바퀴 돌고 독립문 바위로 갈 생각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ㅎ

 

 

 

 

산길 올라가면서 본 방축도 선착장

방축구미장불

 

 

 

 

내가 어느정도 등산을 예고했기에 두분 다 오늘 등산복 차림이다..ㅎ

나도 등산복에 가까운 옷이었고..ㅎㅎ

 

 

 

 

인어상이 있는곳으로 가자 정자 하나가 나온다.

달님정  !!

 

 

 

 

인어상에 당도 !! ㅎ

경치한번 좋구나..

 

 

 

 

 

 

 

 

 

거북바위 전설이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었다.

"거북바위 전설"

달님은 간절했던 거북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여 인어공주와 수달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라도 늘 지켜 볼 수 있도록 거북 모양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어공주 상은 방축도 달님의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인 거북바위에 관한 전설입니다.

 

 

 

 

상진이형 개인샷~

 

 

 

 

높은 곳에 오르기 힘들어해서 거북이 등 위에만 올라탄 소정 누나

 

 

 

 

-_-;;  저런 ...

용서를 구합니다 ^^

 

 

 

 

 

 

 

 

 

 

 

 

 

 

 

 

 

 

 

단체 사진 !!

 

 

 

 

 

 

 

 

 

 

 

 

 

 

 

 

 

 

 

바다가 보이는 섬 산행. 즐겁다 ^^

 

 

 

 

 

 

 

 

 

이 동백숲을 지나 봉우리로 올라가는 도중에 등산길이 희미하게 사라져버렸다.

가시나무에 찔려가면서 개척산행을 하기엔 조금 부담이 컸다.

잠시 고민을 하다가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한다.

 

 

 

 

되돌아 가던 길에 잠시 해변으로 내려와서..

 

 

 

 

미처 기대하지 않았던 풍경이 펼쳐져 매우 기분이 좋았다. ㅎ

 

 

 

 

점심때가 되었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지쳐보이는...ㅎㅎ

 

 

 

 

그래서 이곳에서 쿨러백에 넣어왔던 맥주캔 개봉 !! ㅎㅎ

 

 

 

 

이왕 앉은김에 간단한 점심식사를 ^^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이곳에서 잠시 사진놀이를 ~~

 

 

 

 

 

 

 

 

 

 

 

 

 

 

 

 

 

 

 

 

 

 

 

 

 

 

 

 

 

 

 

 

 

 

다시 방축도 선착장으로 돌아오고..

 

 

 

 

이제는 마을길을 통해서 걸어간다.

 

 

 

 

생끄미 마을 가는길..

 

 

 

 

 

 

 

 

 

 

 

 

 

 

 

 

 

 

 

방축도 교회를 지나치고~

 

 

 

 

 

 

 

 

 

방축도 교육회관에 이른다.

 

 

 

 

 

 

 

 

 

그림같은 뒷장불 전망대의 모습

 

 

 

 

어느새 서먹서먹함을 버리고 가까워진 ㅎㅎ ^^

내가 계속 주문을 하기도 했지...ㅎ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

 

 

 

 

방축도와 이어져 있는 광대섬과 오른쪽 명도

광대섬에서 명도까지 약 400미터 정도의 거리인데 한달에 두번정도 바닷물이 최저로 떨어지는 시기쯤 앞 뒤 며칠정도 걸어서 건너갈 수가 있다는 정보가 있다.

 

 

 

 

 

 

 

 

 

 

 

 

 

 

이제 독립문바위로 가는길..

지도상의 위치로 봤을때 이 길로 따라가면 나올것 같아서 가 본다.

 

 

 

 

 

 

 

 

 

드디어 !! 방축도 독립문 바위가 보인다.

전망대에 우리 일행말고 낚시하러 온 다른 일행도 있다.

 

 

 

 

드디어 내 눈으로 직접 독립문바위를~~~^^

 

 

 

 

 

 

 

 

 

 

 

 

 

 

 

 

 

 

 

 

 

 

 

 

전망대에서 가파른 해안절벽길을 밧줄을 잡고 내려선다.

 

 

 

 

 

 

 

 

 

독립문 바위 서해를 지키는 제일 관문인 방축도의 남서쪽에 있는 다리 형태의 바위로 그 모양이 독립문 같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북문바위라고 불림

 

 

 

 

 

 

 

 

 

엄청난 규모의 바위다.

 

 

 

 

 

 

 

 

 

해안절벽 동굴에 수도하는 스님들이 있다고 하더니..

저곳인가 보다..

 

 

 

 

해안가에 내려오기엔 조금 무리여서 전망대에 남아있던 소정누나..ㅎㅎ

기다리면서 배도 고픈데 내가 김밥이나 남겨두고 내려갔으면 좋았을거라고..ㅋㅋ

 

 

 

 

 

 

 

 

 

독립문 바위로 올라간 상진이형 ㅎㅎ

물론 내가 주문을..;;;; ㅎ

 

 

 

 

 

 

 

 

 

 

 

 

 

 

이제 내가 올라가서...^^

 

 

 

 

이 사진은 초점이 맞지 않아 삭제할까 했는데 너무나 아까워서...남겨둔 ㅠㅠ

 

 

 

 

몸을 완전 밑으로 밀착해서 내려왔다..ㅋㅋㅋ

방축도 독립문바위 구경을 여기까지 하고~^^

 

 

 

 

다시 선착장으로 되돌아 가는 길에 들린 모래미장불

 

 

 

 

폐교된 방축초등학교

 

 

 

 

생끄미 마을에 있는 동백숲공원

 

 

 

 

 

 

 

 

 

생끄미 달샘

이 샘은 2009년 7월30일에 생끄미 샘 옆에 새로 조성하였으며, 샘을 파는데 바닥에서 3개의 신비스런 돌이 나왔다.

마을주민들이 그 기운을 신령시하며 기뻐하고, 음양이치의 조화 속에 기운이 샘솟는 신령스런 샘이란 것을 알고 모두가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달 밝은 보름날에 쌩끄미 달샘축제를 열어 마을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고 있다.

 

 

 

 

3개의 돌이 있는데 이 돌은 아마 남성, 양의 상징인 장돌인듯 하다.

 

애기돌(작은돌, 모래미돌) : 아기, 사랑의 상징

온돌(넓은돌, 쌩끄미돌) : 여성, 음의 상징

장돌(긴돌, 방축구미돌) : 남성, 양의 상징

 

 

 

 

쌩끄미장불

 

 

 

 

선착장..

 

 

 

 

다시 돌아가는 배 타기전에~~

 

 

 

 

인어상을 뒤배경으로 방축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 ^^

 

 

 

 

배 타기 전에 본 방축도 발전소

이곳에서 만든 전기가 명도, 말도까지 공급된다고 한다.

 

 

 

 

다시 만난 장자훼리 호

 

 

 

 

장자훼리 호에 몸을 싣고 방축도를 바라 본다.

 

 

 

 

바다에서 본 독립문바위

 

 

 

 

다음번 올 때는 꼭 카메라를 들고 저 위로 올라갈 것이다 ! ^^

 

 

 

 

 

 

 

 

 

광대섬

 

 

 

 

광대섬 해안절벽에 책바위(떡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책바위

과거 조산운동과 같은 큰 규모의 횡압력으로 만들어진 바위로써, 고서를 쌓아 놓은듯한 모습과 비슷하여 떡바위라고도 함

 

 

 

 

멋지구나~

 

 

 

 

배는 명도를 경유하여..

마치 달과 해가 합해져 있는 것 같이 물의 맑기가 깨끄하다 하여 명도라 부르게 되었다.

방축도를 중심으로 선박을 이용한 유람관광과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명도 선착장

 

 

 

 

 

 

 

 

 

 

 

 

 

 

 

 

 

 

 

 

 

 

 

 

명도의 서쪽 끝단

 

 

 

 

이제 마지막...말도가 보인다.

 

 

 

 

말도와 명도 사이의 무인도, 보농도이다.

 

 

 

 

 

 

 

 

 

서서히 다가오는 말도

고군산군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끝섬이라고도 한다.

약 30여가구가 거주하는 조그마한 섬이지만 주변 해역이 황금어장인 탓에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큰 등대가 들어서 있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말도에 맨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 중엽으로 서울에서 심판서라는 사람이 귀양을 와 밭을 개간하고 정착하면서 차츰 인구가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씨족으로는 김씨와 윤씨 등의 각 성이 살고 있다.
당산제의 전통은 끊긴 상태이며, 방구타령이 전해지고 있다.

 

 

 

 

 

 

 

 

 

 

 

 

 

 

등대 3개가 조화를 이루며 서 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등대가 3개씩이나...ㅎ 특이한 곳이다.

 

 

 

 

말도 등대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말도 등대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1909년 세워진 것으로 등대불빛을 발하는 등명기는 37km 거리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어 서해안과 군산항을 오가는 선박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있다.

 

 

 

 

 

 

 

 

 

 

 

 

 

 

말도를 떠나며...

 

고군산군도에 여러 보물섬들이 숨어있는것을 느꼈고, 다시 한번 찾아오게끔 만들어주는 멋진 풍경 또한 정말 좋았다.

다음번 섬 여행지는 또 어디가 될까...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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