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국사봉 - 대청호 주변 명산 둘레길을 걷다 (양저대교,대청호 명산 천리길,대청호 둘레길, 대청호 둘레길 조망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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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충청도 지역

2015. 5. 10.

 

산행중 바라 본 보청천 물줄기와 양저대교..

 

 

 

 

 

 

 < 대청호 명산 둘레길을 걸으며 봄을 맞이하다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5년 04월 25일(토),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국사봉(475m) - 충북 영동

◈ 산 행 자 : 나홀로 산행

◈ 산행코스 : 양저대교 부근 → 무덤 몇 기 → 능선길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2시간 (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2 km 정도

 

 

 2. 산행지도

 

 

 

 3. 가볍게 봄 맞이 산행을 나서자.

 

슬슬 산 위에도 녹음이 연하게 깔리는 계절이 왔다.

가까운 거리에 어디 가볍게 나설만한 산행지를 찾다가 대청호 주변 명산 둘레길 중에서도 조망이 좋다는 곳 한군데 정해서 나서본다.

지자체에 의해 정식으로 난 등산길이나 둘레길이 아니고 이곳 대전, 충남,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다니는 산꾼들이 개척해 놓은 산길인듯..

 

옥천 청성면에 있는 양저대교 부근으로 왔다.

진입로는 따로 나 있는 뚜렷한 길은 없고 일단 능선길을 올라서게 되면 등로가 나 있다.

국사봉까지 가는 건 아니고 능선길 왕복 종주하며 산의 봄기운을 느끼고자 나선 산행이라 느긋하게 발걸음을 옮긴다.

유난히 산길에 부처손이 많이 눈에 띈다.

산 아래를 휘감아 도는 보청천과 그 일대 산군들을 감상하며 유유자적 걸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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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양저대교 부근에 당도 !!

보청천 뒤로 솟아 있는 산이 옥천 국사봉 산줄기 중의 하나이고 오늘 나는 사진 왼쪽 상단 능선길을 걷게 된다.

 

 

 

 

주차할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 양저대교 끝단 부근에 차를 세워두고..

 

 

 

 

 

 

 

 

 

 

 

 

 

 

평화로운 한적한 느낌..

 

 

 

 

양저대교를 지나가면서 내가 오늘 오를 곳이 바라본다.

나름 바위 절벽이 조금 있는 능선길이다.

 

 

 

 

산행시작은 이곳으로 살짝 올라가서 희미한 등로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진입로 찾기가 애매하다면 무작정 능선길을 치고 올라서도 무방하다. 거리가 극히 짧기 때문에..

 

 

 

 

올라서다 보니 무덤 몇 기가 보이고 계속 그 부근으로 산 위로 진행중이다.

무덤 근처에서 본 양저대교

 

 

 

 

조금 더 높은 고도에서 바라 본 양저대교

 

 

 

 

무덤 몇 기를 지나친 이후에 5분 정도 능선길 같은 곳을 향해 수풀을 헤쳐서 다가서니

나무에 전선줄이 하나 걸려져 있고 이곳에서부터 등로가 뚜렷이 나 있다.

 

 

 

 

이제 이 산길로 슬슬 올라가보자 !

 

 

 

 

오르막 거의 끝 지점에 이렇게 무덤 한 기가 있고 이 무덤을 지나서부터 본격적인 능선길이 시작된다.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보청천이 보이시 시작하고..

아직은 잡목에 가려 시원한 조망은 기대하기 힘들다.

 

 

 

 

능선길에서 남서쪽 방면으로 조망을..

 

 

 

 

 

 

 

 

 

위에서 내려다 보이던 보청천 이곳저곳..

 

 

 

 

 

 

 

 

 

 

 

 

 

 

진행방향 능선길..

밑에서 봤을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뒤쪽으로 보이는 능선길까지 꽤 멀어보인다.

 

 

 

 

 

 

 

 

 

뻥 뚫린 조망을 위해 앞에 보이는 바위지대까지 가보기로 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다녔던 흔적이...^^

 

 

 

 

 

 

 

 

 

산 밑을 휘감아 도는게 보이는 곳까지 왔다.

 

 

 

 

 

 

 

 

 

 

 

 

 

 

 

 

 

 

 

저곳으로 올라서게 되면 옥천 국사봉으로 향해 산길이 나 있을 것 같다.

오늘 나는 앞에보이는 바위지대까지만..^^

 

 

 

 

 

 

 

 

 

크롭바디의 한계라 화각이 아쉽다.

보청천이 휘감아 도는 작은 산이 마치 송편을 빗어 놓은 모양새다. 진안 천반산의 죽도처럼..

 

 

 

 

 

 

 

 

 

부처손이 엄청 많은 지역이었다.

사람 손때를 덜 타는곳이라~

 

 

 

 

 

 

 

 

 

산 위로 4월의 봄 기운이 올라와 연두색과 짙은 녹색이 조화를 이룬다.

 

 

 

 

 

 

 

 

 

 

 

 

 

 

강변에 나와 있는 몇몇 사람들이 보이고..

 

 

 

 

 

 

 

 

 

봄 기운을 만끽하며..가볍게 산행을 마무리 짓는다. ^^

 

 

 

 

돌아오는 길에 금강휴게소가 보이길래..

이 각도에서 보니까 약간 새롭구나~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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