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에서 행복한 하루 ( 선유도 망주봉, 선유도 선유봉, 대장도 대장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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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15. 5. 19.

 

선유도 망주봉에서..

 

 

 

 

 

 

 

고군산군도 선유도

 

선유도는 본래 군산도라 불렸다. 군산도가 선유도(고군산군도)로 바뀐 이유는 조선 초 왜구의 침략이 극에 달했던 시절 조선 태조가 왜구를

방어하고자 수군부대를 서해안의 전략요충지인 군산도(선유도)에 설치함에서 유래한다.
이후 왜구가 선유도를 우회하여 내륙을 공격하는 사례가 빈발하자 세종 때에는 아예 군산도의 수군부대를 금강의 입구인 진포(현 군산시)로 옮김으로서
현 군산시의 지명이 군산으로 정해졌고 본래 군산도는 옛 군산이라 칭하게 되었다. 선유도라는 이름은 섬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고 하여 불렸다.
선유도는 1,2,3구로 나우어져 있는데 여객선 선착장에서 무녀도 가는 길 고개 너머에 있는 선유도 1구 마을은 지형이 통처럼 생겼다고 하여 통계마을 이라 불리고
있으며 선유도 2구는 섬의 중앙마을로 우체국과 보건소, 학교, 파출소가 있는 진말이다. 선유 3구는 진말의 동쪽에 위치한 망주봉 주변의 샛터와 전월리, 남악리가 속한다.

 

 

 

 

 

 

 

 

 

< 섬 곳곳의 산 정상에서 고군산군도 중심 선유도를 조망하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5.1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전북 군산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 함께한 이 : 나홀로 여행

 

 

 2. 여행지도

 

 

 

 3. 너무나 황홀했던 선유도에서의 기억.. 신선들이 노닐던 바로 그곳..

 

4년전 여름휴가 때 들린 뒤, 다시 찾은 선유도.

그때보다 날씨는 환상적으로 좋고, 무엇보다 한번 왔었던 곳이라 머릿속에 지도가 그려져 있을 만큼 정보가 가득하다.

오늘 내가 이곳을 찾은 목적은 바로 선유도의 망주봉, 선유봉, 그리고 대장도 대장봉에서의 조망을 보기 위해서다.

선유봉은 저번에 왔었을 때 한번 올라가봤었고, 대장봉은 대장도 마을에서 올라가는 길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문제는 망주봉인데 이곳은 바위산으로 절벽 사면 경사가 심해 등산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일부 산꾼들에 의해 아직 등산로가 남아있긴 있다.

오늘 이곳 산길을 찾아야만 한다... 인터넷에서 미리 검색을 하긴 했지만 대강의 위치만 짐작될 뿐, 직접 가봐야 해답이 나올 것 같다.

 

첫 시작은 순조롭지가 않았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군산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을 했지만 짙은 안개로 오전 7시40분 선유도행 선박이 대기중인 상태.

계획했던 일정이 어그러질까봐 내심초사 걱정이 많이 된다. 다행히 제 시각에 배는 출발을 했고~ 선실에서 잠을 청한다.

잠시 눈을 붙이고 선유도 근처에 왔을 때 밖을 보니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다. ^^

좋은 예감을 간직한 채, 선착장에서 하선 후 본격적인 선유도 탐방 시작 ~ !!

 

선유도 망주봉을 시작으로 대장도 대장봉, 그리고 선유도 선유봉까지..

섬의 주요 산들을 돌며 환상적인 고군산군도 선유도의 조망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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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왔나 보다. 배 출발시각 7시40분 보다 무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다.

이곳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 !!

 

 

 

 

아침 짙은 안개로 제 시각에 출발하지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대기상태가 풀려 출발하게 되었다.

내가 승선한 옥도훼리 호

 

 

 

 

얼마전에 방축도로 갈때 탔었던 장자훼리호가 눈에 보인다. ㅎ

 

 

 

 

 

 

 

 

 

 

 

 

 

 

 

 

 

 

 

 

 

 

 

 

아직까지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어 몇 컷 찍고 선실로 가서 눈을 잠시 붙인다.

 

 

 

 

다행히 선유도 부근에 왔을때 일어나서 밖을 보니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현수교 교량..

저 다리가 완공되면 선유도는 이제 섬 아닌 섬이 된다. 이미 신시도까지는 새만금방조제길로 차량 진입이 가능한 상태기 때문에..

 

 

 

 

 

 

 

 

 

저 앞에 길게늘어선 횡경도가 보인다.

 

 

 

 

선유도 선착장으로 바로 가는 항해 노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다.

저번 방축도에 갔을때처럼 횡경도와 방축도 사이의 해협을 지날 모양이다..

 

 

 

 

 

 

 

 

 

횡경도를 가까이 렌즈로 잡아본다..

 

 

 

 

반갑게 또 보게 된 횡경도 무인 등대..

 

 

 

 

 

 

 

 

 

 

 

 

 

 

 

 

 

 

 

 

 

 

 

 

언젠가는 꼭 개인선박을 이용해 저 곳을 가고싶다.

 

 

 

 

 

 

 

 

 

관리도가 보이고~

 

 

 

 

바로 앞에 섬이 대장도 가마우지섬이다.

가마우지의 집단서식처로 알려진..ㅎ

 

 

 

 

 

 

 

 

 

배 위에서 바라 본 대장도와 대장봉의 전경..

4시간 정도 후에 저곳을 내가 오르고 있을 것이다..^^

 

 

 

 

 

 

 

 

 

 

 

 

 

 

배는 장자도를 지나고~

 

 

 

 

장자도 남쪽편 해안가도 참 멋있구나..

 

 

 

 

장자도와 선유도를 잇는 교량공사가 현재 진행중이다.

공사중인 교량말고 인도교 하나에 사람과 자전거 등이 지나갈 수 있다..

 

 

 

 

필자가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 교량의 실질적인 시공을 맡아서 건설중이다.

저곳을 지날 때 현장사무실 들러서 직원분들에게 인사나 할까 생각중..ㅎ

 

 

 

 

선유도 모퉁이를 돌때 쯤 해안 절벽에 무엇인가가 있는데...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던(?) 인어상이었다. ^^

 

 

 

 

 

 

 

 

 

선유봉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가운데로는 우뚝 솟은 대장봉이 보이고

 

 

 

 

저곳이 바로 선유봉

 

 

 

 

 

 

 

 

 

언제 설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선유1구 마을 쪽 해안가에 4년전에는 없었던 나무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었다.

 

 

 

 

 

 

 

 

 

 

 

 

 

 

선유 1구

 

 

 

 

 

 

 

 

 

선유도와 무녀도를 잇는 교량 밑으로 진입중~

 

 

 

 

이 다리 역시 인도교이다. 그 옆에 차량 통행을 위한 교량이 새로 시공중이다.

 

 

 

 

이제 선유도 선착장에 거의 다다른 상태

 

 

 

 

 

 

 

 

 

물고기들이 아주 잘~~ 말려지고 있구나~

 

 

 

 

이제 본격적인 선유도 탐방에 나서보자 !

 

 

 

 

바닷물이 많이 빠진 이 시각..

 

 

 

 

군산진 절제사비

이 곳 선유도가 조선시대 수군기지가 있었던 곳임을 알리는 흔적으로 진말 입구에 줄지어 서 있는 수군절제사 선정비 5기를 들 수 있다.

 

 

 

 

바닷물이 빠진 갯벌 너머로 망주봉이 보인다.

 

 

 

 

망주봉의 두 봉우리 중 왼쪽편 봉우리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민박집과 중심생활시설이 밀집한 선유2구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아마 여름에 행락객들로 넘쳐날 해변이다..ㅎ

 

 

 

 

저 시설물 역시 4년전에는 없었던 것인데 무슨 용도로 설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알고보니 새만금 해넘이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중하강체험시설이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있는 솔섬으로 와이어를 설치하고 안전띠와 연결된 도르레를 와이어에 걸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외줄타기와 같이 길게 하강하는 레포츠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앞에 떠 있는 작은 섬, 솔섬

그리고 거기까지 이어져있는 탐방교

 

 

 

 

이제 슬슬 망주봉이 다가온다..ㅎ

 

 

 

 

 

 

 

 

 

좌측 사면은 완전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다.

 

 

 

 

올라가는 길은 봉우리 중심에서 조금 우측으로 나 있는 숲길을 통해 이어진다.

슬랩 구간이 약 2~30% 정도의 비율이다.

 

 

 

 

 

 

 

 

 

첫 슬랩구간이 가장 경사가 심한 구간이다. 이곳만 지나간다면 큰 무리는 없다.

 

 

 

 

 

 

 

 

 

경사가 심하게 찍혔을 뿐..ㅎ 못 올라갈 정도는 아니다. ^^

 

 

 

 

오르면서 보이는 해수욕장방면으로의 조망..

 

 

 

 

고개를 돌려 다른쪽도 바라보고..

 

 

 

 

 

 

 

 

 

 

 

 

 

 

 

 

 

 

 

경사가 직벽구간 정도를 제외한 이런 곳을 오를때에는 로프에 몸을 너무 의지해서는 안된다.

로프는 손에 쥐고 있되 보조적인 수단으로 생각해야 된다. 로프에 자신의 체중을 모두 맡긴 채 오르는 것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 이곳에서 그랬었던 사고 사례가 있었기도 했다.

 

 

 

 

 

 

 

 

 

하늘 색이 너무 청명하고 맑다~

 

 

 

 

 

 

 

 

 

 

 

 

 

 

점점 고도를 높여가고~

 

 

 

 

선유 3구..어촌체험마을이 보인다.

 

 

 

 

 

 

 

 

 

엇갈리는 4대의 선박..

 

 

 

 

옆 봉우리보다 올라온 이 봉우리가 조금 더 높다.

 

 

 

 

 

 

 

 

 

 

 

 

 

 

손가락 모양의 빨간색 등대는 여전히 잘 있는듯하네..^^

 

 

 

 

이렇게(?) 올라감..ㅎㅎ

 

 

 

 

 

 

 

 

 

봉우리 정상에 당도 !!

해발 104.5m

 

 

 

 

정상에서 남악리 방면으로 바라보고~

 

 

 

 

전망이 가히 압권이다.. 어느 선유도 망주봉 후기를 봐도 시원하게 볼 수 없었던 조망이 내 눈 속에 들어온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앞에 떠 있는 솔섬과 탐방교..

 

 

 

 

장쾌한 조망과 시원한 바람, 여행자에게 더 무엇이 필요할까..?

 

 

 

 

ㅎㅎ 감격해서 또 울고 있다.~~

 

 

 

 

 

 

 

 

 

과연...신선들이 노닐던 곳이라 칭할만하다..

 

 

 

 

 

 

 

 

 

남악리 방면..

 

 

 

 

망주봉에서 바라 본 장자도

 

 

 

 

다시 한번 눈에 담아보고~

 

 

 

 

 

 

 

 

 

평사낙안

은빛의 모래사장 가운데 잔디밭에 수령을 알 수 없는 팽나무 한 그루가 있었고, 그 모래언덕이 모래 위에 내려앉 기러기 형상이다.

 

 

 

 

 

 

 

 

 

 

 

 

 

 

오를땐 약 30분, 내려올땐 약 15분 걸렸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올께 ~!!

 

 

 

 

 

 

 

 

 

 

 

 

 

 

다시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되돌아나오고..

 

 

 

 

 

 

 

 

 

 

 

 

 

 

해수욕장 조망처..ㅎ

 

 

 

 

 

 

 

 

 

이제 장자도로 향해볼까~

 

 

 

 

 

 

 

 

 

저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선유봉이며, 이곳은 대장봉 갔다가 들르기로 한다.

 

 

 

 

선유도 해수담수화 시설..

 

 

 

 

 

 

 

 

 

주탑 두군데의 주두부를 기점으로 상판을 양쪽으로 이어나가는 FCM 공법 교량이다.

 

 

 

 

아마 저 왼쪽 사면으로 터널이 굴착되어 뚫릴 것이다.

반대쪽에서 굴착이 시공중이다.

 

 

 

 

4년전 이 인도교가 공사보수중이라 지나가질 못했었다.

여름철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표류중이던 바지선이 교량 교각과 부딪치는 바람에 생긴 일이었다.

오늘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주는듯..날씨가 너무 좋다.^^

 

 

 

 

대장도의 전경..

 

 

 

 

 

 

 

 

 

 

 

 

 

 

 

 

 

 

 

장자교를 지나고 나서~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들어가는 작은 교량..

 

 

 

 

장자 할매바위를 밑에서 올려다 본다.

 

 

 

 

 

 

 

 

 

 

 

 

 

 

대장도에는 특히 아름다운 팬션이 많다.

이 섬에서 장자도와 선유도를 바라보는 경치가 더 좋기 때문이다.

 

 

 

 

보통 장자할매바위쪽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그 길로 내려서는 경우가 많고, 지금 보이는 이 길로 하산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길을 들머리로 잡고, 장자 할매바위쪽 산길을 날머리로 잡는다.

 

 

 

 

 

 

 

 

 

높이를 높여갈수록 전망이 더 좋아진다.

 

 

 

 

 

 

 

 

 

바다 건너편으로 관리도의 모습이..

 

 

 

 

 

 

 

 

 

 

 

 

 

 

실제로는 경사가 그리 심한편은 아니다.

이 슬랩길로 한 3~40M 오르다가 숲길로 들어서게 된다.

 

 

 

 

 

 

 

 

 

대장도는 섬 입구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저 너머 봉우리로는 진입이 통제..

 

 

 

 

 

 

 

 

 

 

 

 

 

 

드디어 대장도 대장봉 정상에 당도..!! 해발 142.8m

내가 보기를 원했던 바로 그 조망이 펼쳐진다..

 

 

 

 

장자도

 

 

 

 

 

 

 

 

 

무념무상에 빠져보는구나~~ㅎㅎ

 

 

 

 

 

 

 

 

 

기념사진 !!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경치다.

 

 

 

 

 

 

 

 

 

 

 

 

 

 

 

 

 

 

 

 

 

 

 

 

섬 이곳저곳을 렌즈로 당겨 본다..^^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망주봉..

 

 

 

 

 

 

 

 

 

망주봉과 그 너머로 신시도 대각산이 보인다.

 

 

 

 

전망이 참..좋네좋아~

 

 

 

 

하산하는 길에 다시 보게 된 장자할매바위

 

 

 

 

 

 

 

 

 

별로 큰 위험성 없는 밧줄구간 몇 군데가 있다.

내 기준으로는..^^;

 

 

 

 

 

 

 

 

 

 

 

 

 

 

여기 계신 분은 할머니고 할아버지는 진대섬(횡경도 : 북쪽 2km쯤 떨어진 무인도)에 갓을 쓰고 바위가 되어 이쪽을 보고 서 있다.
전설에 의하면 할아버지는 본인 운으로 과거에 급제할 수 없는 운이여서 할머니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수많은 세월을 백일기도 천일기도를
하면서 오직 남편의 급제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과거보러 한양에 간 할아버지는 계속 과거에 떨어져 오갈 데가 없어졌고 그래서 할아버지는
어느 사대부집 외동딸 글 선생으로 들어가서 글을 가르치게 되었고, 그 집 외동딸로 눈이 맞아 데릴 사위가 되었으며 그 후 15년이 지난 뒤에야
과거를 급제하여 자기 본가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가 소실 부인의 손을 잡고 내려오는 모습을 본 장자할머니가 기가 막혀
할쯤 이것을 본 부처님이 노하여 두 사람을 돌로 변신시켰다는 전설이 있다.
다른 전설로는 과거에 급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장자할머니가 술상을 채려 마중을 나갔는데 소실과 함께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서운한 마음에
돌아앉아 그대로 술상을 든 채로 굳어 버렸다는 전설이 구전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장자할머니를 위해 제를 드렸던 사당(?)같은 집터 흔적이 남아 있고..

 

 

 

 

 

 

 

 

 

 

 

 

 

 

 

 

 

 

 

 

 

 

 

 

대장도 입구에는 예쁜 펜션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서 멋지게 꾸며놓은곳도 많고.~

 

 

 

 

 

 

 

 

 

 

 

 

 

 

장자도에 있는 유어장

 

 

 

 

다시 선유도로 넘어와서~

 

 

 

 

초분공원 살짝 들러서 구경..

4년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은 변한게 없구나.. 그대로다..ㅎ

 

 

 

 

예전엔 선유봉 등산 초입이 희미하게 길이 이어져 있었는데 현재 발파작업 및 대형장비 운행으로 길이 넓게 펼쳐져 있다.

 

 

 

 

오른편 사면으로 올라서고~

 

 

 

 

물론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은 알지만 이 자그마한 선유도에 터널공사라니..

조금 과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선유봉 오르면서..

 

 

 

 

 

 

 

 

 

 

 

 

 

 

 

 

 

 

 

 

 

 

 

 

선유봉 오름길에 보이는 대장도

 

 

 

 

 

 

 

 

 

선유봉 오름길에서..

명사십리 해수욕장 너머에 있는 남악리 남악산이 이 곳 선유도에서 해발 155.6m로 가장 높다. 

 

 

 

 

약간은 위험을 감수하며 양옆으로 깍아지른 듯한 절벽 능선을 올라선다.

 

 

 

 

 

 

 

 

 

또 보게 된 선유도의 비경..

무녀도가 보이고 무녀도 서쪽 앞바다에 떠 있는 장구도, 주식섬, 앞삼섬 세 섬은 무인도로 갈매기와 물오리 등 바닷새의 천국이다.

이곳을 삼도귀범이라 일컫는다.

 

 

 

 

 

 

 

 

 

선유1구 마을..

 

 

 

 

 

 

 

 

 

 

 

 

 

 

선유봉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아까 전 갔었던 절벽을 바라본다.. ^^;;

양쪽이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다.

 

 

 

 

이윽고 선유봉에 당도 !

해발 111m

 

 

 

 

 

 

 

 

 

 

 

 

 

 

 

 

 

 

 

크게 3군데의 섬 정상에 오른 오늘 목적을 달성하고~

선착장으로 되돌아간다 ^^

 

 

 

 

배 출발시각이 조금 남아서 선착장 주변 조금 돌아다녀 본다.

무녀도로 이어지는 인도교..

 

 

 

 

선유1구 마을이 있는 옥돌 해수욕장..

 

 

 

 

 

 

 

 

 

 

이곳에서 카메라 배터리 수명이 끝나버리고..ㅎㅎ

 

두번째 찾은 선유도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간다.

환상적인 하루였다는걸 오래도록 간직할 것 같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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