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중의 한 곳, 서해 어청도 풍경속으로.. (어청도 등대/군산 어청도/어청도 여행)

댓글 8

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15. 7. 1.

어청도의 아름다운 등대에서..

 

 

 

 

 

 

 

서해 군산 어청도

 

* 물 맑기가 거울 같은 곳, 어청도 *
어청도는 물 맑기가 거울과도 같아 어청도라 불리워졌다고 한다 어청도의 “청”은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른 청(靑)자를 쓰고 있다.

그것은 BC 202년경 중국의 한고조(漢高祖)가 초항우(楚項羽)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 후 패왕 항우가 자결하자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올라 돛단배를 이용하여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중 중국을 떠난 지 3개월만에 이 섬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날은 쾌청한 날씨였으나 바다 위에 안개가 끼어 있었는데 갑자기 푸른 산 하나가 우뚝 나타났다고 한다.

전횡은 이곳에 배를 멈추도록 명령하고 푸른 청(靑)자를 따서 어청도(於靑島)라 이름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군산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72㎞, 중국 산둥반도와는 약 300km정도의 거리로서 개짖는 소리와 닭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 영해기선 기점중 하나인 어청도가 있다.

섬의 형태는 남쪽으로 트인 ㄷ자형을 이루고 있다. 북서계절풍에 의한 침식으로 섬의 북·서쪽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취락은 동남쪽 어청마을에 분포하며,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우럭·놀래기·해삼·전복 등이 잡히고, 농산물로는 마늘·채소 등이 생산된다.

 

 

 

 

 

 

 

 

<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등대중의 하나, 어청도 등대를 찾아서..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6.28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전북 군산 어청도,  왕복 배삯 : 47,500 원

◈ 함께한 이 : 이석영, 옥병철, 설지혜

 

 

 2. 여행지도

 

 

 

 3. 어청도로 향하는 가슴 설레는 발걸음..

 

드디어 어청도 여행을 계획해보며 떠날 날짜를 셈 해본다.

이번에는 섬 구석구석을 누비는 것보다 어청도 등대에 초점이 맞춰진 여행이라 그리 힘들지 않을걸로(?) 판단하여 일행을 모집해본다..^^

여행 소모임에서 알게 된 병철이형과 처음 보는 지혜와 같이 떠나게 되었다.

 

전날 미리 배낭에 넣을 캔맥주 6개와 방울토마토 등을 준비하고..ㅎㅎ

둔산동에서 지혜 픽업 후, 유성 I.C 근처에서 병철이형과 만나서 오전 6시쯤 군산연안여객터미널로 향해 출발한다.

1시간 만에 당도 후, 우선 어청도로 향하는 편도 티켓을 구입한다. (어청도에도 매표소가 있어서 왕복티켓을 팔지 않는다)

 

오전 7시반에 배에 승선하고~  준비해 온 김밥 및 방울토마토, 맥주, 도시락 등등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군산 앞바다를 출발하면서 우리 일행은 즐겁게 사진 놀이를..ㅎㅎ

실컷 찍고 나서 2시간 반이나 되는 항해 시간 때문에 다시 안으로 들어가 눈을 붙여본다.

 

배는 어느덧 목적지인 어청도에 다다르게 되고, 우리는 그때부터 어청도에서의 6시간 동안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ㅎㅎㅎ

 

 

------------------------------------------------------------------------------------------------------------------------------------------

 

 

 

 

요새 들어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이다..^^

어청도행 7시반 배시각에 맞춰서 도착했다.

 

 

 

 

배에 승선한 뒤,, 출항하기전 사진부터..ㅎㅎ

단정하게 블라우스와 긴치마를 입고 온 지혜 ~

 

 

 

 

아직 배는 항해하기 전~~

 

 

 

 

푸짐한 아침식사다 !!

이때까지는 이 식사가 어청도에서 나오기전까지 마지막으로 먹은 제대로 된 끼니였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나조차도 ㅋㅋㅋ

 

 

 

 

구명조끼 입어보는 체험을 지혜가 대표로 나서서 ~~ ㅎ

 

 

 

 

군산 앞바다를 나서면서..

 

 

 

 

 

 

 

 

 

우리가 탄 배는 뉴어청훼리호 !

 

 

 

 

 

 

 

 

 

대형 갠츄리 크레인 옆으로 풍력발전기가 줄지어 서 있다.

 

 

 

 

저 풍력발전기 옆으로 난 도로를 따라 방파제까지 많은이들이 드라이브를 즐기곤 한다.

 

 

 

 

 

 

 

 

 

 

 

 

 

 

 

 

 

 

 

함수에서 연신 사진 찍기 바쁜 지혜를 모델 삼아 계속 찍어본다..ㅎ

 

 

 

 

필름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를 동시에 가동...

 

 

 

 

지혜야 다 찍었으면 빨리 나와.....ㅋㅋㅋ

 

 

 

 

 

 

 

 

 

 

 

 

 

 

앞쪽에 보이는 조그만 섬은 연도이다.

이 배는 연도를 경유하여 어청도에 이르게 된다.

 

 

 

 

선장님이 쓰시는 사이드 미러를 내가 잠시 빌려본다..^^

 

 

 

 

막간을 이용한 선상 댄스 타임~!?

조명은 필요없었다. 우리에겐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있으니깐.~ ^^

 

 

 

 

드디어 함수에 서게 된 필자.

서해의 모든것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

 

 

 

 

저기에서 또 저 포즈를...

 

 

 

 

선장님이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

 

 

 

 

 

 

 

 

 

지혜가 내 카메라로 아까 찍은 구도를 취해보고 있군 ~ ^^

의상 색깔이 참 마음에 든다.

날씨 좋은 날 바다로 나서게 된다면 흰색이 들어가 있는 옷이 좋다 ^^

 

 

 

 

아니 ~ 이게 무슨 일..??ㅎㅎ

전날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친구와 술 한잔 했다는 병철이형이 조금 피곤한 기색을 보이자 갑자기 병철이형을 터치하는 그녀...

 

 

 

 

어깨가 뭉쳐있다며 주무르기 시작한다.

 

 

 

 

팔꿈치를 이용한 기술까지...;;;

알고보니 지혜의 직업은 물리치료사였다. ㅎㅎ

 

 

 

 

이런 훈훈한 광경을...ㅎ.ㅎ

 

 

 

 

 

 

 

 

 

 

 

 

 

 

중간 경유지 연도에 당도하기 바로 전이다..

 

 

 

 

 

 

 

 

 

내리는 사람은 주민들뿐..관광객은 거의 없다.

 

 

 

 

 

 

 

 

 

연도를 경유하여 이제 어청도로 향하는 길..

우리는 서해의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중이다.

 

 

 

 

 

 

 

 

 

연도와 어청도 사이의 항해길 사이에 서남쪽 방향으로 십이동파도가 저 멀리 보인다.

 

 

 

 

 

 

 

 

 

항해시간 거의 2시간반만에 어청도에 당도하게 된다.

어청도의 동쪽편 모습

 

 

 

 

어청도를 앞에 두고 배 진행방향 왼쪽으로 보이는 "가진여" 라는 암초

 

 

 

 

 

 

 

 

 

 

 

 

 

 

 

 

 

 

 

서서히 어청도가 속살을 드러내며 우리는 항구로 접안하게 된다.

 

 

 

 

 

 

 

 

 

 

 

 

 

 

 

 

 

 

 

어청도는 지리적인 요건으로 인해 군부대가 주둔중이다. 해군 레이더 기지가 있다.

어청도 항구에 함선도 정박중이다.

 

 

 

 

 

 

 

 

 

선착장 바로 앞에 매표소가 있다.

티켓은 다시 나갈 때 사기로 하고~

 

 

 

 

닻 모형이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어청도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ㅎㅎ

 

 

 

 

 

 

 

 

 

일렬로 줄지어 서 있는 갈매기 떼..

 

 

 

 

조류탐방 방문자센터 건물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ㅎㅎ 핑크하우스~

 

 

 

 

 

 

 

 

 

 

 

 

 

 

 

 

 

 

 

필름카메라의 감성을 담아 셔터를 누르던 지혜..

 

 

 

 

 

 

 

 

 

 

 

 

 

 

 

 

 

 

 

 

 

 

 

 

계속 길을 따라가다가 옆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 보면...

어청도 초등학교가 나온다.

 

 

 

 

계단 양쪽으로 특이한 형태의 나무 두 그루가 거의 대칭을 이루며 서 있다.

이 나무가 교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훗..역시 사진을 아는 여자구만..^^

 

 

 

 

 

 

 

 

 

어청도의 귀여운 지킴이들..ㅎㅎ

전형적인 똥개의 모습을 하고 있다..ㅎ

 

 

 

 

 

 

 

 

 

섬 전체는 아니지만 거의 섬 절반가량의 면적에 있는 나무들이 거의 고사목이 되어 있다.

해발 고도가 높은 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고사목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알고보니 2012년도에 솔잎 흑파리 나방으로 인해 어청도의 많은 소나무들이 시들었다고 한다.

 

 

 

 

어청도 등대를 향해 오르는 길..ㅎㅎ

 

 

 

 

저 위로 팔각정 쉼터가 보인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

 

 

 

 

팔각정 쉼터에서 보는 어청도의 풍경..

 

 

 

 

 

 

 

 

 

 

 

 

 

 

어청도 등대를 갔다온 뒤 이 산 능선길을 따라가 볼 생각이다. ^^

 

 

 

 

어청도 항구를 가까이 담아보고~

 

 

 

 

 

 

 

 

 

팔각정 쉼터에서 잠시 내리막길을 갔다가 오르막길을 가야 어청도 등대에 다다를 수 있다.

 

 

 

 

어청도 등대로 향하는 길 오른쪽으로 어청도에서 14km 떨어진 외연도가 보인다.

얼마전에 갔다온 곳이라 반갑게만 느껴진다.

 

 

 

 

 

 

 

 

 

섬 주변을 돌며 낚시를 하는 이들..

 

 

 

 

 

 

 

 

 

 

 

 

 

 

나뭇잎 사이로 드디어 건물 하나가 보이기 시작한다..ㅎㅎ

 

 

 

 

 

 

 

 

 

 

 

 

 

 

 

 

 

 

 

 

 

 

 

 

 

 

 

 

 

 

 

 

 

 

 

 

 

 

 

 

 

 

 

 

드디어 !! 내 눈앞에 펼쳐진 어청도 등대 !!

긴 항해시간과 오르막길을 올라오느라 쌓인 피곤함이 말끔히 씻기는 순간이다..

 

 

 

 

군산 어청도 등대 - 등록문화재 제378호, 1912년 건립

이 등대는 청일전쟁 후 중국 항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축조하였다.

입구의 삼각형 돌출지붕과 이를 장식한 꽃봉우리 그리고 상부로 갈수록 좁아 드는 단면 등이 주변의 바다 풍광과 잘 어우러진다.

내부의 조립식 나선형 철제 계단과 외부 침입자를 차단하기 위한 접이식 철제 바닥판 역시 독특한 형태이다.

불을 밝히는 등명기를 수은 위에 뜨게 하여 회전시킨 '중추식 등명기(목제의 덕트 시스템)' 의 흔적 등 초기 등대의 구성 요소가 잘 남아 있다.

 

 

 

 

등대 옆으로 보이던 해안절벽 위의 정자..

참 멋진 곳에 지어져 있다.

 

 

 

 

이제부터 우리 일행은 여기서 약 1시간 가량 어청도 등대와 친구가 되어 추억을 남겨 본다.

우리 일행이 오늘 어청도 등대의 유일한 관광객이었다.

 

 

 

 

 

 

 

 

 

 

 

 

 

 

 

 

 

 

 

 

 

 

 

 

 

 

 

 

 

서로 찍어주는 센스~! ^^

 

 

 

 

 

 

 

 

 

 

 

 

 

 

점프샷을 위해 도약준비!!

 

 

 

 

입은 왜 저렇게 벌리고 있는건지..;;

 

 

 

 

착지만큼은 국가대표 체조선수 수준..;;

 

 

 

 

한번 더..ㅎㅎ

 

 

 

 

이번엔 병철이형 차례..ㅎㅎ

 

 

 

 

멋지게 점프~@!

 

 

 

 

과연 착지는....

 

 

 

 

이렇게.ㅎㅎ 하하하

 

 

 

 

멋쩍어하는 병철이형..ㅎ

 

 

 

 

 

 

 

 

 

비록 일제시대때 만들어져 우리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등대이지만,

지금은 군산항과 서해안을 항해하는 모든 선박이 이용하는 중요한 유인 등대이다.

 

 

 

 

 

 

 

 

 

어청도 등대에서 우리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단체사진도 남겨본다.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있는듯한 느낌은 뭐지..;; ㅎㅎㅎ

 

 

 

 

이번엔 동시에 단체 점프샷~!

 

 

 

 

같이 간 세명 다 사진을 좋아하고 취미로 하는지라 사진 한컷한컷이 다 잘 나오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1박2일 일정으로 어청도에 왔다면 이곳에서 지는 노을 풍경을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이다..

 

 

 

 

해안 절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기로..ㅋ

 

 

 

 

 

 

 

 

 

 

 

 

 

 

좋은데~?! ㅎ

 

 

 

 

다시 팔각정 쉼터로 돌아온 우리 일행.

잠시 쉬었다가 산 능선길을 따라 이동해본다.

 

 

 

 

날씨도 덥고 햇빛은 쨍쨍 비치고... 땀이 비오듯 나는구나..

하지만 멋진 경치가 다 보상해줄터..

 

 

 

 

산림유전자원보호림 구역이다.

 

 

 

 

산 능선길 좌우로 정말 환상적인 조망이 이어진다.

좌측으로는 외연열도가, 우측으로는 어청도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어청도의 제일 높은 봉우리 당산(198m)에 군부대 시설이 보인다.

올라가는 길이 고불고불한 길인데... 민간인은 올라갈 일이 없을것같다.ㅎ

봉우리 위에 봉수대가 있었는데 높이 7척, 지름 2간의 원추형 석축이었으나 현재는 일부만이 남아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인 만큼 고려 후기 이래 연안방어의 주요 전진기지였음을 알 수 있다.

 

 

 

 

산길치고는 너무 선명한 길 흔적에 약간 좀 의아했긴 했는데 알고보니

이 능선길을 만들때 작은 굴삭기를 이용한 듯..

능선 길 바로 앞에 있는 봉우리가 공치산(118m)이다.

 

 

 

 

해안 절경을 담고 있는 병철이형 뒤에서..ㅎ~

 

 

 

 

 

 

 

 

 

 

 

 

 

 

자꾸만 왼쪽으로 외연도의 모습이 보여 외연도 고래조지에서의 추억이 계속 아른거린다.

이곳과 불과 1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두 곳을 잇는 여객선 항로가 없다.

개인 선박을 통해 오가는 수밖에 없다.

 

두 섬을 오가는 배가 없는 이유는 외연도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고, 어청도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해서 행정구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원래 어청도는 충남 오천군에 속한 섬이었다. 그랬던 것을 정치가였던 고 김종필씨가 선거구 조정 명목으로 전북 금산을 충남에 편입시키고

충남 어청도를 전북으로 편입시켰다. 어청도는 지리적으로 충남에 가깝고 옆의 섬들인 외연도, 녹도, 호도와 가깝다.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어청도는 옆의 섬들과 연계가 안되고 고립되어 발전의 속도가 더디게 되었다.

 

 

 

 

 

 

 

 

 

우리 일행이 올라갔었던 임도길이 보이고..ㅎ

 

 

 

 

 

 

 

 

 

 

 

 

 

 

 

 

 

 

 

공치산 봉우리를에서 잠시 내려오면 어청도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반도 지형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때 전국의 한반도 지형을 찾아 돌아다니던 내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온다..^--^

 

 

 

 

 

 

 

 

 

어청도 항구..

어청도는 원래 고래잡이 포구였다고 한다. 동해에서 사는 고래가 봄에 새끼를 낳기 위해 어청도 근해로 이동해 오면 동해안 장생포의 포경선도

고래를 따라 이동해 오는데, 이 때문에 1960~70년대에는 수많은 포경선들이 어청도에 정박하며 고래 해체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앞서가던 병철이형과 지혜를 뒤에서 잡아본다..

 

 

 

 

캬~~ 정말 멋지다.

한반도 지형이 보이는 섬과, 작지만 푸른 초원이 펼쳐지니..

 

 

 

 

 

 

 

 

 

 

 

 

 

 

 

 

 

 

 

 

 

 

 

 

해변 데크길 옆에 떠 있는 두개의 바위 암초가 '농배' 라는 바위이다.

 

 

 

 

경치좋은 곳에 목넘 쉼터가 보인다.

 

 

 

 

 

 

 

 

 

 

 

 

 

 

 

 

 

 

 

목넘 쉼터 부근...

갑자기 지형이 푹 가라앉는 지형인데, 해안 절벽 절경이 꽤 멋있다.

 

 

 

 

 

 

 

 

 

 

 

 

 

 

이곳은 목넘 쉼터 !!

 

 

 

 

뜨거운 태양과 잡목으로 인해 서서히 지혜는 지쳐가고...ㅎㅎ

이곳에서 능선길 탈출 결정 !!

미안하게도 지혜는 병철이형한테 맡기고 난 조금 더 능선길을 따라 전진해보기로 한다.

해변 나무데크길에서 만나기로 하고...

 

 

 

 

목넘 쉼터를 지나 이제 안산(129m)으로 향하는 길..

잠시 뒤돌아본 모습

 

 

 

 

 

 

 

 

 

해안 데크길이 참 예쁘게 조성되어 있다.

 

 

 

 

 

 

 

 

 

약 한달전쯤에 다녀온 외연도..

글 포스팅 하면서 그 주변으로 떠 있는 작은 부속섬들을 알게 되었는데 이곳 어청도에서 보니 확연히 구분이 가능했다.

멀리 떨어져 보였었던 횡견도가 이곳 어청도에서는 비교적 가깝게 보인다.

 

 

 

 

저 섬이 외연도

외연도 봉화산 봉우리가 눈으로도 확실히 보인다.

오늘 그만큼 가시거리도 좋다.

 

 

 

 

 

 

 

 

 

 

 

 

 

 

 

 

 

 

 

 

 

 

 

 

 

 

 

 

 

이곳은 샘넘 쉼터 !!

이곳에 와서야 나도 해안 데크길로 하산을 결정..!! 돗대 쉼터를 0.8km 남겨두고 아쉽게도 내려선다.

돗대봉쪽으로 향하게 되면 방파제쪽으로 내려설 수 있긴 한데 다시 이곳까지 돌아와야 해안 데크길로 내려설 수 있다.

 

 

 

 

 

 

 

 

 

 

 

 

 

 

해안 나무 데크길을 보니 반갑네..ㅎㅎ

 

 

 

 

샘넘 쉼터에서 하산을 하니 해안 나무데크길의 마지막 구간이었다.

 

 

 

 

이제 편안하게 경치 구경하며 데크길 따라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줘서 마치 호숫가에 설치되어 있는 데크길인듯 착각이..

 

 

 

 

 

 

 

 

 

해안 나무데크길에는 편히 쉴수 있는 쉼터가 입구에 하나, 그리고 중간 지점에 하나 마련되어 있다.

 

 

 

 

 

 

 

 

 

 

 

 

 

 

 

 

 

 

 

 

 

 

 

 

 

 

 

 

 

ㅎㅎ 물고기를 보고 있는거니..

 

 

 

 

여름철 물놀이 하기에 참 좋을듯하다.

 

 

 

 

 

 

 

 

 

 

 

 

 

 

 

 

 

 

 

ㅎㅎ 갈매기들의 쉼터인듯..

 

 

 

 

어청도 교회를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향한다.

 

 

 

 

 

 

 

 

 

어느덧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다시 군산항으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었다.

어청도를 떠나며..

 

 

 

 

 

 

 

 

 

 

 

 

 

 

 

 

 

 

 

 

 

 

 

 

군함 두 척이 정박중이네..

 

 

 

 

 

 

 

 

 

 

 

 

 

 

 

 

 

 

 

 

 

 

 

 

 

 

 

 

 

나갈 때에는 배 진행방향 우측에서 "가진여" 를 바라보고..

 

 

 

 

 

황홀했던 날씨 덕에 어청도 등대에서의 멋진 사진을 많이 남기게 되어서 좋았다.

병철이형과 지혜에게도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제 어청도 여행의 한 페이지를 같이 장식하게 되어서 고마움을 느끼며 어청도 여행을 마무리 짓는다.

^----^

 

 

 

 

 

 

 

 

 

http://blog.daum.net/callseok

 

이 글이 유익했다면 추천 꾹~~ 눌러주시고 가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