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면 속리산 자락에서의 폭포 기행 - 장각폭포와 오송폭포 ( 상주 장각폭포, 상주 오송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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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15. 7. 21.

속리산 오송폭포에서..

 

 

 

 

 

 

 

상주 장각폭포와 오송폭포

 

* 산세, 폭포, 정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폭포, 장각폭포 *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다.

폭포 위의 기암에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또한 검푸른 용소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낙수의 여파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 금방 용이라도 치솟아 오를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폭포 위에는 금란정과 노송이 고색창연하게 위치하고 있다. 절벽과 폭포의 모습, 그리고 밑에는 향북정이 있어 산, 폭포, 정자 모두가 잘 조화되어 있다.

이곳은 2002년 MBC “태양인 이제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5단 폭포, 오송폭포 *
상주시에서 괴산으로 가는 길목, 속리산국립공원 구역 내에 있다.

바위가 층층이 쌓인 절벽 사이로 높이 15m 폭포가 5단의 층을 이루며 떨어지고 있고, 옆에는 오송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오송폭포라 부른다.

천연림과 기이한 암석 사이를 흐르는 이 폭포는 가뭄 때에도 물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깊다.

또한 이 일대는 옥양폭포, 장각폭포, 복로폭포, 쌍룡폭포 등 문자 그대로 폭포가 많은 이색지대이다.

 

 

 

 

 

 

 

 

< 상주 화북면 속리산 폭포기행, 장각폭포와 오송폭포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7.12 (일), 날씨 : 비

◈ 장 소 : 경북 상주 속리산 장각폭포, 오송폭포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 함께한 이 : 이석영, 황유미

 

 

 2. 여행지도

 

 

 

 3. 비오는 날.. 우리는 폭포를 맞이하러 갔다.

 

전날 옥천에서 카누 모임을 가지고 아침 식사는 당연히 라면으로...ㅎㅎ

원래 계획은 목적지가 전북 완주라서 좀 일찍 출발할려고 했는데 다들 잠꾸러기인가 보다.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ㅎ

11시가 넘어서야 짐 정리와 청소 끝내고 다들 집으로 bye~bye~

 

비가 좀 내리다가 그칠줄 알았는데 계속 내린다.

음...완주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부담되서 조금 고민하다가 속리산 자락으로 향했다.

접근성 편한곳에 볼만한 폭포 두개가 있기 때문이었다.

바로 상주 장각폭포와 오송폭포 !!

 

상주의 동쪽으로 낙동강이 흘러간다면, 서쪽에는 속리산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 괴산군과 함께 상주에 걸쳐 있는 속리산은 최고봉인 천왕봉(1058m) 등 모두 9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다.

이 중 기암괴석으로 이뤄져 절경으로 꼽히는 문장대(1054m)가 상주에 속해 있다.
상주쪽 국립공원 입구에서 문장대까지는 3.3㎞여서 빠른 걸음이면 1시간30분 정도에 오를 수 있다. 조선 세조가 이곳에 올라 문신들과 시문을 읊었다 하여

문장대(文藏臺)라고 하는데, 하늘 높이 치솟은 바위가 구름과 맞닿은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운장대(雲藏臺)라고도 불렸다. 
문장대쪽 속리산에는 오송폭포, 옥양폭포, 장각폭포, 복로폭포, 쌍룡폭포 등 유난히 폭포가 많다. 그래서 늦여름 더위를 식히는 데 이만한 곳도 없을 듯싶다.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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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장각폭포 !!!

예전 대학교 2학년 때 동아리 M.T 장소 및 민박집 답사한다고 상주에 왔다가 잠깐 들린 이후에 정말 오래간만이다. ^^

 

 

 

 

비가 내려서 조금 수량이 풍부해진 상태~~^^

이 일대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폭포는 장각폭포다. 속리산 자락 사모봉에서 흘러내린 물길이 폭포를 이루고 있는데,

폭포 높이는 6m에 불과하지만, 폭포 위에 세워진 정자 금란정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폭포 아래에는 짙은 물색을 띠는 깊은 소(沼)가 자리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장각폭포의 정취가 예전만 못하다.

금란정에서 폭포 아래 소로 뛰어드는 젊은이들이 많아 이런저런 사고가 자꾸 생기자, 작년에 주민들이 정자 주변에 그물을 쳐 놓았기 때문이다.

또 주변에 캠핑장이 생기며 다소 번잡한 느낌까지 준다. 

 

 

 

다이빙 방지를 위해 쳐놓은 안전그물망이 사진상으로는 꽤 방해가 된다.

 

 

 

 

 

 

 

 

 

 

 

 

 

 

장각폭포 위에서 찍어도 보고~

 

 

 

 

자세히 보면 해맑게 웃고 있는 유미다...ㅎㅎ

 

 

 

 

 

 

 

 

 

 

 

 

 

 

이곳 장각폭포에서 조금 비 맞은 채로 삼각대에 카메라 세워놨더니

빗물이 들어가서 갑자기 조리개 조정이 안된다...-_-;; 윽...

일단은 장각폭포 구경을 마무리하고~ 다음장소인 오송폭포로 이동~!!

 

 

 

 

문장대 오름길 주차장에서 200m만 올라가면 작은 표지판이 보이는데, 그것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더위를 잊게 된다.

한낮에도 어둑어둑할 정도로 촘촘히 나무들이 서 있는 데다, 차가운 계류가 흘러 오송폭포 입구 숲속은 천연 냉장고라고 할 만하다. 
이 계곡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피서는 충분할 것 같다. 5단으로 이뤄진 높이 15m의 폭포는 기세등등하게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카메라 세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미가 신발과 양말 벗더니 폭포수 아래로 들어간다..ㅋㅋㅋ

 

 

 

 

이렇게 큰 폭포수 밑에서 있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유미..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아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폭포를 온몸으로 느끼는 그녀..~~

 

 

 

 

 

 

 

 

 

 

 

 

 

 

 

 

 

 

 

난 들어갈 생각이 처음엔 없었는데 유미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폭포 아래의 바위에 발을 딛고 올려다 보니 폭포수의 서늘한 기운으로 온몸이 더없이 상쾌해진다.

 

 

 

 

유미의 핫 아이템 밝은 코발트 블루 색깔의 우의를 입고 나도 포즈를...^^

 

 

 

 

나도 여러 포즈들을....ㅎ

 

 

 

 

^^

 

 

 

 

유미 포즈 따라해보고~~ ㅎ

 

 

 

 

단체사진 ㅋㅋㅋ~~~

 

 

 

 

 

조리개 조절이 고장이 나서 사진을 내 마음대로 남기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른 무엇가를 얻은듯 정말 뿌듯했다.

비 내리는 날, 폭포수 아래서 행복한 추억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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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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