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북부 해변을 돌며 즐기는 구멍바위 테마 여행 - 소코뚜레 바위, 태안 구멍바위, 이원방조제(에버그린태안희망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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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5. 7. 22.

오랜만에 찾은 태안 소코뚜레 바위에서..

 

 

 

 

 

 

 

솔향기길 제3코스 - 소코뚜레 바위

 

일명 구멍바위라고도 하며 이원면 당산3리 범박골 소코뚜레해안에 위치한 바위로서 모양새가 소코부리, 입, 코 부분과 같고 코뚜레 모양의 타원형이다.

구멍 높이 4m, 가로 4m 정도로 뚫어져 있어 이 지역 주민들에 의하여 명명되어 전해지고 있다.

 

 

솔향기길 제2코스 - 구멍바위

 

오랜 세월의 풍화작용으로 바위에 터널처럼 구멍이 뚫려 이름 붙여진 구멍바위는 볏가리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장씩 사진을 찍고 돌아갈만큼 유명한 장소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구멍바위를 통과하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하여 아기를 갖기 원하는 아낙네의 발길이 잦았다고 전해집니다.

 

 

 

 

 

 

 

 

< 태안 최고의 비경을 다시 찾아 나선 여행..>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7.19 (일), 날씨 : 흐림

◈ 장 소 : 태안 이원면 당산리 일대

◈ 함께한 이 : 이석영, 설지혜, 신상순, 백인엽

 

 

 2. 태안의 구멍바위들을 찾아 나서자 !

 

3년전에 태안여행을 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던 태안의 구멍바위들을 다시 찾아가고 싶었다.

솔향기길 3코스에 있는 소코뚜레 바위와 솔향기길 2코스에 있는 구멍바위, 그리고 오후에 옹도 섬 여행을 하며 보게 될 가의도 독립문 바위까지..

오늘 총 3개의 구멍바위를 보게 될 것이다. ^^

우선 태안 해변에서 볼 수 있는 바위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

 

대전 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일행들 만나서 태안으로 이동~ 가는도중에 비가 내린다.

조금씩 날씨가 개이기를 바라며 목적지를 향해 차를 몰아가고..

낯익은 도로 풍경이 보이며 슬슬 예전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소코뚜레 바위 찾아가는 길은 크게 두개로 볼 수 있다.

이원면 밤섬나루터쪽에서 가는길과 새섬리조트쪽에서 가는 두가지 코스다. 나는 저번처럼 밤섬나루터 방면쪽에서 진입해서 가기로 한다.

원래 비경은 쉽게 사람들에게 그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법.. 역시 발품을 팔아야한다. ㅎㅎ

 

오랜만에 그렇게 소코뚜레바위와 구멍바위를 만나게 되었고, 이원방조제에 있는 에버그린태안희망벽화까지 살짝 구경하고 오전 일정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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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리조트 방면쪽에 주차를 한 뒤 해변길을 따라 걸어가야 된다.

차 타고 내려서 바로 볼 수 있는 그런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

 

 

 

 

간조 시각이 약 2시간 정도 남은 상태라 바닷물이 점점 빠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 갯벌 웅덩이는 여전히 그대로구나..^^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이 바로 밤섬. 율도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치마를 부여잡고 열심히 걸어오는 지혜..ㅎㅎ

나보고 미리 제초작업 해놨어야지!! 이러는데....ㅋㅋㅋ -_-;;

 

 

 

 

 

 

 

 

 

 

 

 

 

 

바닷물이 빠져서 해변으로 내려와서 걸어갔다.~

 

 

 

 

 

 

 

 

 

여기서 앞에 보이는 두번째 모퉁이가 바로 목적지인 소코뚜레 바위이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

 

 

 

 

상순이와 .. 그리고 의식적으로 얼굴을 가리는 지혜.

내가 워낙에 흑역사를 생성해서 그런것일까..? ㅋㅋ

 

 

 

 

폭 1m 물길을 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약하는 인엽이..ㅎㅎㅎ

 

 

 

 

 

 

 

 

 

 

 

 

 

 

자세히 보면 자동차 바퀴자국이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이곳으로 차량이 이동가능하다.

 

 

 

 

드디어 !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낸 소코뚜레 바위이다.

 

 

 

 

반대편으로 구멍을 통과해 넘어와서!~

 

 

 

 

잠시 포토타임을 가지며~~

주변 구경을 해 본다.

 

 

 

 

지금은 간조시각때라 자유롭게 구멍을 드나들 수 있지만 만조시각때는 바닷물이 차올라 진입이 불가능하다.

바닷물이 차 오른 모습도 꽤 멋있다. ^^

 

 

 

 

상순이 찍어주고~~

 

 

 

 

 

 

 

 

 

여기에서도 어업채취를 하는 중...ㅎㅎ

 

 

 

 

소코뚜레 바위에서 단체사진~~!!

 

 

 

 

 

 

 

 

 

새섬리조트 방면이다.

저 모퉁이 한번 지나면 보이게 된다.

 

 

 

 

 

 

 

 

 

 

 

 

 

 

바위 주변 풍경들..

 

 

 

 

 

 

 

 

 

 

 

 

 

 

 

 

 

 

 

나도 개인사진 남기고~~ㅎㅎ

 

 

 

 

 

 

 

 

 

 

 

 

 

 

가볍게 구경 후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서 나간다~

 

 

 

 

 

 

 

 

 

 

 

 

 

 

 

 

 

 

 

 

 

 

 

 

옆 논두렁길을 따라 빠져나가고...ㅎㅎ

 

 

 

 

 

이곳은 소코뚜레바위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솔향기길 2코스 구멍바위가 있는 곳이다.

이렇게 전망대도 있다.

 

 

 

 

잠시 쉴 수 있는 팔각정도 있고~

이곳에서 간단하게 캔맥주와 김밥을 챙겨먹었다. ㅎㅎ

 

 

 

 

 

 

 

 

 

모습을 드러낸 구멍바위 !!

 

 

 

 

 

 

 

 

 

 

 

 

 

 

소코뚜레 바위보다는 구멍 크기는 작지만 주변의 어우러지는 멋은 이곳이 더 낫다.

 

 

 

 

 

 

 

 

 

ㅎ 느낌있는데? ^^

이 사진찍기 전에 구멍바위를 찍어야되니 빨리 비켜서라고 막...ㅎㅎ

 

 

 

 

 

 

 

 

 

오호..~

 

 

 

 

 

 

 

 

 

 

 

 

 

 

 

 

 

 

 

 

 

 

 

 

역시 이곳에서도 빠질수 없는 단체사진 !!

 

 

 

 

 

 

 

 

 

최대한 거만한 포즈를 주문했는데..ㅎㅎ

 

 

 

 

인엽이~

 

 

 

 

상순이도~

 

 

 

 

오! 여신인데?!

 

 

 

 

이 구멍바위의 크기는 대략 높이 1.8m , 너비 1.3m 정도 된다.

 

 

 

 

 

 

 

 

 

나도...^^;;

 

 

 

 

 

 

 

 

 

 

 

 

 

 

 

 

 

 

 

 

 

두개의 구멍바위 구경을 다 하고~ 옹도 행 유람선을 타러 가기전 인근 이원방조제에 왔다.

 

 

 

 

방조제 옆 바다쪽으로 대규모 갯벌참굴 시범사업 양식어장이 있다.

 

 

 

 

 

 

 

 

 

와...실로 엄청난 규모다..

 

 

 

 

 

 

 

 

 

 

 

 

 

 

방조제 길을 걸어가보는 우리 일행~

 

 

 

 

 

 

 

 

 

 

 

 

 

 

이 방조제에는 에버그린태안희망벽화가 그려져 있다.

태안희망벽화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절망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130만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함은 물론

태안복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방조제 관리동을 중앙에 두고, 태안군 원북면과 이원면에 설치되었다.

  벽화는 총49점으로 길이2.7Km. 높이7.2m(원북면과 이원면) 공모전47점과 손도장1(7만개의 개인 손도장), 추진위원회 작품으로 되어있다.

 

 

 

점프샷을 여기에서도..하하~~^^

 

 

 

 

 

 

 

 

 

 

 

 

 

 

 

이원방조제 구경까지..

 

오전 여행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짓고~

우리일행은 태안 옹도 섬 여행을 떠나러 신진도 안흥외항으로 떠난다.

가자~~!!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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