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행] 연꽃과 구절초가 피어나는 향기로운 수행도량, 세종 장군산 영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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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5. 8. 23.

 

8월초의 영평사에서 피어난 연꽃 모습..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서 6동의 문화재급 전통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대한민국전통사찰 제78호의 수행도량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서 6동의 문화재급 전통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대한민국전통사찰 제78호의 수행도량이다.

산은 작지만 풍수적으로는 금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룡(逆龍)이라 하여 기운이 세찬 명당이라 불린다. 장군산!(將軍山) 국토의 7할이 산인 우리나라,

산봉우리 이름이 장군봉인 산은 많다. 하지만 과문한 탓이겠지만 산의 이름이 장군인 산은 아직 듣지 못했다. 기운이 제일이어서 장군인가 명당이 많아 장군인가?

요즘 행정수도 이전설이 나오면서 장군산 어느 자락에 청와대가 들어온다는 말도 우연은 아니런가.

어느 등산가는 큰 나무숲도 없고 두 시간이면 다녀오는 정상을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 “태백산에서도 느끼지 못한 거대한 기운, 어떤 두려움 같은 경외심을 느꼈어요,

굉장히 큰 산입니다, 이 명산에 안겨있는 영평사 앞으로 대한민국 국찰(國刹)이 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들어오면 편안하다고들 말하는 영평사는

아직도 반딧불과 가재 다슬기가 사는 청정한 물과 공기를 간직한 조용하고 아늑하며 청정한 수행도량이다.

봄에는 매발톱꽃, 할미꽃이요 여름에는 백련이며 가을에는 구절초 꽃 등 온갖 들꽃들이 앞 다투어 반기는 꽃 대궐이기도 하다.

 

 

 

 

 

 

 

 

 

< 여름엔 연꽃, 가을엔 구절초 - 향기로운 영평사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8.02 (일), 날씨 : 흐림

◈ 장 소 :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장군면 산학리 441)

◈ 함께한 이 : 나홀로여행

 

 

 2. 여행지도

 

 

 

 3. 가볍게 떠난 세종나들이..세종시의 제일 멋진 사찰을 찾아서~

 

이제는 세종시로 통합이 되어버린 옛 충남 연기군 및 조치원 일대에서 가장 멋드러진 사찰을 알아보니 영평사였다.

물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 가볍게 떠난 세종나들이의 첫번째 여정지로 결정 !! 후덥지근한 여름날씨에 여유있게 떠나본다.

 

신탄진 숙소에서 출발~ 30분이 채 안걸리는 거리이다.

사찰 주위만 둘러볼거라 슬리퍼에 차림에 카메라만 챙겨서 영평사 일주문을 통과해본다.

사찰 내부에 있는 연꽃은 이미 다 저물어서 꽃잎이 떨어진 상태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찰 바로 옆 자그마한 못에 연꽃 남아있는게 있어서 사진 몇 컷 남겨보고..

영평사 절 자체도 아담한 규모였지만 멋있는 불상에 템플스테이도 진행을 하는 사찰이었다.

구절초가 피는 가을, 10월 한 달 내내 전국 유명 연예인초청 산사음악회 1회, 매주 토·일요일 충청 공주지방 예술인 초청공연 및 우리 차 시음회,

각종 예술품 전시회 시낭송회 등 고즈넉한 산중사찰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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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의 일주문

장군산 영평사라...영평사를 품고있는 산이름이 장군산 인가보다.

 

 

 

 

참나리

꽃잎 안쪽에 검은 자색 반점이 한 가득 있으며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기에 잎 겨드랑이에 팥알만한 씨앗의 주아가 주렁주렁 붙어 있다.

저 검은색 주아가 땅에 떨어져 새 개체로 발아가 되는 셈이며 나름대로 더 왕성한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함이다.

 

 

 

 

입구를 지나서~

 

 

 

 

 

 

 

 

 

 

 

 

 

 

 

 

 

 

 

널찍한 앞마당을 자랑하는 영평사..ㅎ

 

 

 

 

왠 축구공이..?~~ ^^

 

 

 

 

 

 

 

 

 

 

 

 

 

 

꽃잎이 다 떨어진 연꽃..

연꽃 사진이 좋은게 꽃잎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채로운 모습을 풍겨주기 때문에 좋다.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화장실의 모습..~~^^

 

 

 

 

영평사 대웅보전

 

 

 

 

 

 

 

 

 

불상 하나가 멋있게 서 있다.

 

 

 

 

물을 내뿜지않는 거북이~~

 

 

 

 

 

 

 

 

 

대웅보전 앞에서 내려다 본 널찍한 앞마당~

 

 

 

 

대웅보전 내부의 모습~

 

 

 

 

 

 

 

 

 

사찰 뒤편으로 가보았다.

 

 

 

 

 

 

 

 

 

여름의 꽃, 나리꽃이 주변에 많이 피어나있고..

 

 

 

 

삼성각

 

 

 

 

 

 

 

 

 

 

 

 

 

 

 

 

 

 

 

 

 

 

 

 

 

 

 

 

 

 

 

 

 

 

 

 

 

 

 

 

 

 

 

 

나리꽃에도 종류가 참 많다.

꽃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나도 우리나라 산하를 다니며 자주 접하는 꽃은 이제 알게 되었다..^^

 

 

 

 

사찰 옆 자그마한 못에 다행히도 아직 남아있는 연꽃잎이 있었다. ^^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제대로 찍는 연꽃 사진이다. !!

 

 

 

 

아직 꽃잎이 벌어지지 않은 연꽃도 있고~

 

 

 

 

참 아름다운 연꽃의 구도..

 

 

 

 

연꽃은 보통 수면 위에 있기 때문에 망원 계열의 렌즈가 있는것이 사진찍기에 수월하다.

 

 

 

 

 

구철초가 피는 10월에도 오고 싶은 영평사였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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