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행] 옛 산사의 풍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찰, 세종시 전의 비암사 / 세종시 도깨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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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5. 8. 23.

 

세종시 전의 비암사..

 

 

 

 

 

 

 

세종시 전의 비암사

 

비암사는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통일신라 초기인 673년에 백제의 유민인 혜명법사가 전씨 등의 도움을 받아 창건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는 1960년 경내 삼층석탑 위에서 발견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제60호)에 쓰여진 '계유명 혜명대사'라는 명문에 근거한 것인데,

이 석불비상에는 백제왕과 대신, 그리고 칠세 부모의 영혼을 빌어주기 위하여 절을 짓고, 불상을 만들어 시납하였음이 기록되어 있다.

 

 

 

 

 

 

 

 

< 비암사 가는 길에 도깨비도로가 있소이다..>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8.02 (일), 날씨 : 흐림

◈ 장 소 : 세종시 비암사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길 137(전의면 다방리 4)

◈ 함께한 이 : 나홀로여행

 

 

 2. 여행지도

 

 

 

 3. 비암사와 비암사 가는길의 도깨비도로..

 

세종시 나들이로 두번째로 찾은 사찰, 바로 비암사이다.

비암사 자체도 충분히 볼만하고, 비암사 가는길에 있는 도깨비도로 또한 흥미있는 곳이다.

도깨비도로가 전국적으로 몇 군데 있다. 이곳도 다른곳처럼 마찬가지로 눈으로는 오르막이나 내리막길인데, 실제 지형은 그 반대인 경우이다.

굴러가는 물체를 놔두었을때 생각하던 방향과 반대로 굴러가면 신기할 터...^^

 

먼저 들르게 된 곳은 도깨비도로지만 비암사부터 먼저 소개후, 도깨비도로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유는 사진과 함께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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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사 앞 주차장에 도착 후..

수령이 800년 넘은 느티나무가 반겨준다.

 

 

 

 

비암사 전경

 

 

 

 

 

 

 

 

 

"아니오신듯 다녀가소서"

^^

 

 

 

 

전의 비암사 삼층석탑 - 시 유형문화재 제3호

이 탑은 1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1982년 복원 공사를 하면서 없어진 기단부를 보완하고 뒤집혀 있던 석재들을 바로 잡았다.

지붕돌이 몸돌에 비해 둔해 보이고 밑면의 받침이 4단인 점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1960년에 3층 석탑 꼭대기에서 3점의 비상이 발견되어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3점의 비상은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기축명아미타불비상,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으로 각각 국보 106호, 보물 367호, 보물 368호로 지정되었다.

 

 

 

 

 

 

 

 

 

범종각

 

 

 

 

뒤쪽 설선당과 보호수..

 

 

 

 

대웅전과 극락보전

 

 

 

 

 

 

 

 

 

 

 

 

 

 

 

 

 

 

 

 

 

 

 

 

 

 

 

 

 

전의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 시 유형문화재 제13호

비암사 극락보전 안에 봉안되어 있는 아미타불좌상이다. 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진흙으로 붙여 제작한 대형 소조 불상으로 전체 높이는 196cm,

어깨 폭 89cm, 무릎 폭 132cm 규모이다.

전체적으로 건장한 편이며, 직사각형에 가까운 강건한 얼굴, 둥글면서도 벌어진 어깨, 결가부좌를 한 넓은 무릎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표현 양식으로 보아 17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17세기 소조 불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전의 비암사 극락보전 - 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자의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이다.

또한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내부에는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으며, 불상 위에 화려한 닫집을 마련하였다.

조선 후기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양식을 보여준다.

 

 

 

 

 

 

 

 

 

 

 

 

 

 

사찰 옆으로 금이산성으로 향하는 산길이 있다.

수풀이 좀 무성하게 자라서 반바지 차림으로 올라가기엔 무리가 있었다. 깔끔하게 포기 ^^;

 

 

 

 

이제 비암사 앞 도깨비도로를 소개해볼까...ㅎ

비암사를 찾으면서 먼저 사진을 찍었지만 이 방향으로 본 사진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비암사 이후에 소개해 드린다.

사진상으로 얼핏 봤을 때 오르막길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리막길이라는 점.

 

 

 

 

도깨비도로 안내판

 

 

 

 

이 사진은 도깨비도로 종점부근에서 본 모습.

이곳에서 봤을때는 실제 지형에 맞게 눈으로 보인다.

도깨비도로 시점에서 봐야 왜 도깨비도로라고 불리는지를 알게 된다.

 

 

 

 

 

이곳을 찾은 다른분들처럼 페트병이라던지 굴러가는거 하나 영상으로 찍고 싶었는데...

그냥 사진으로 만족을...ㅎ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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