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붉은 화산재 송이로 형성된 언덕과 등대 풍경의 조화, 제주 섭지코지 (신양섭지코지해변/올인하우스/협자연대/제주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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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5. 9. 27.

섭지코지 해안 언덕과 등대의 모습..

 

 

 

 

 

 

 

제주 섭지코지

 

바다로 툭 튀어나온 기암괴석들이 수석 전시회를 열고 있는 듯한 섭지코지.

봉화를 올렸던 연대와 등대 풍경이 제주의 여느 해안들과는 달리 붉은 화산재 송이로 형성된 언덕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곳은 '여명의 눈동자', '단적비연수'의 촬영장소이고,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과 송혜교가 사랑의 연을 맺은 '올인 하우스'도 있었는데, 현재는 건물을 허물고 다른 건물이 리모델링 된 상태다.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제주도의 보물, 섭지코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9.17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도 섭지코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66 (휘닉스 아일랜드 주차장 주소, 이곳으로 가면 주차료도 무료)

◈ 함께한 이 : 나홀로여행

◈ 입장료 및 소요시간 : 입장료 없음, 주차료 승용차 1,000원 / 승합차 2,000원 / 버스 2,000원, 1시간 반 소요

 

 

 2. 여행지도

 

 

 3. 섭지코지 해변을 따라 걸으며..

 

성산일출봉 여행을 마치고 이어서 들린 곳. 인근에 있는 섭지코지에 왔다.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대로 가다가 거의 다 도착할때쯤 안내표지판에 무료라는 표지판이 있어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살짝 돌려서 들어갔더니

휘닉스 아일랜드라는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섭지코지는 원래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비만 따로 받는데 이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주차비 비용도 안들고 들어갈 수 있다.

이곳도 역시 수학여행온 학생들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다.

 

올인하우스도 살짝 기대를 하며 갔었는데... 성당 건물은 온데간데 없고 코지하우스라는 이름의 건물로 바뀌어져 있었다.

알아보니 2014년 11월에 올인하우스를 헐고 생뚱맞게 과자와 사탕 외관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왜 굳이 바꿨을까..?

한류 열풍에 맞물려 이것때문에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을텐데 말이다.

 

어찌됐건, 그 아쉬운 부분을 충분히 상쇄시킬만한 멋진 풍경 덕분에 섭지코지 관광도 충분히 만족하며 즐기며 마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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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주차장이 아닌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 주차장쪽으로 접근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주차비도 무료이다.

 

 

 

 

운송수단으로 마차도 있고~

 

 

 

 

전동 해마열차도 있다.ㅎㅎ

 

 

 

 

 

 

 

 

 

 

 

 

 

 

도로말고 흙길이 있어서 이곳으로 갔다.

 

 

 

 

주차장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초원산책로' 였구나..

 

 

 

 

 

 

 

 

 

언덕 위에 있는 등대가 먼저 눈에 띈다.

 

 

 

 

 

 

 

 

 

 

 

 

 

 

등대와 해안가 기암들

 

 

 

 

해안가의 많은 기암괴석들은 마치 수석 전시회를 여는 듯 하며 선녀와 용왕신의 아들 간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담긴

촛대 모양의 '선돌바위' 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등대로 올라가는 길

 

 

 

 

제주 방언 "좁은 땅" 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 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 한다.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나도 사진 한컷~!

 

 

 

 

 

 

 

 

 

등대 구조물에 특별한 명칭은 적혀져 있지는 않았다.

방두포 등대라고 한다.

 

 

 

 

 

 

 

 

 

등대구경을 하고 이제 섭지코지 해안가 탐방로를 걸어가보자.

 

 

 

 

 

 

 

 

 

 

 

 

 

 

 

 

 

 

 

협자연대 - 도지정기념물 23-2호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 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협자연대는 '섭지코지' 에 있으며, 상부에는 직경 4.2m의 화덕 원형이 남아있다.

규격은 약 9m * 9m , 높이 3.1m 이다.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

 

 

 

 

 

 

 

 

 

 

 

 

 

 

읭?? 올인하우스는 사라지고 놀이동산에나 있음직한 건물이 들어서있네..

살짝 당황;;

 

 

 

 

 

 

 

 

 

코지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된 건물..

이제 올인하우스는 없다. ㅠㅠ

 

 

 

 

현재 전시관 리모델링 공사로 휴장중..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섭지코지 탐방길을 걸어본다.

 

 

 

 

 

 

 

 

 

 

 

 

 

 

 

 

 

 

 

 

 

 

 

 

거북이모양의 바위가 이채롭다. ^^

 

 

 

 

섭지코지 해변가에 있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수영장 ^^

 

 

 

 

 

 

 

 

 

이곳 섭지코지 탐방로는 해변을 따라 난 탐방로 밖에 없어서 반환점을 돌아 다시 되돌아와야 된다.

돌아오면서 다시 본 옛 올인하우스 건물..ㅠ ㅎㅎ 현 코지 하우스

 

 

 

 

촛대바위(선녀바위)의 전설

목욕 내려온 선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용왕의 아들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선녀를 따라 하늘로 승천하려다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그 자리에서 선돌이 되어 슬픈 운명을 마감하게 되었다.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사랑을 간직한 용왕아들의 바위를 일컬어 선녀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곳을 찾은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었다.

 

 

 

 

 

 

 

 

 

 

 

 

 

 

일명 섭지코지 바람의 언덕

 

 

 

 

 

 

 

 

 

 

 

 

 

 

섭지코지 끝자락에 있는 글라스 하우스

 

 

 

 

글라스 하우스 건물 1층에 지포 뮤지엄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를 나오면 바로 있는 고성 신양구간 해변

 

 

 

 

 

 

 

 

 

 

 

 

 

 

 

 

 

 

 

 

 

 

 

 

이 해안가에도 승마체험을 할 수가 있었는데...^^

말 주인 할아버지 한분과 함께 같이 찍어보았다.~

 

 

 

 

오늘은 손님이 뜸한가보다..ㅎㅎ

 

 

 

 

 

신양섭지코지해변..

 

섭지코지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머릿속에 새기며..^^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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