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옛 제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제주 성읍민속마을 (제주가볼만한곳/제주도여행/성읍민속마을 입장료 및 소요시간)

댓글 0

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5. 9. 29.

성읍민속마을 성곽둘레에서..

 

 

 

 

 

 

 

성읍민속마을

 

조선조 태종 16년(1416)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되었던 정의현청이 조선조 세종 5년(1423) 이곳으로 옮겨진 이래 500여 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래 정의현은 성산읍 고성리에 정의현을 축성하였었으나, 현청이 너무 동쪽에 치우쳐 행정상 불편할 뿐만 아니라 태풍의 피해가 잦고 또한 우도가

가까이 있어 외적으로 부터의 침입이 빈번하였으므로 안무사 정간이 건의하여 세종 5년(1423), 당시 진사리(현 표선면 성읍리)로 현치를 옮기게 되었다 한다.

 1423년 이후부터 약 5세기 동안 정의현의 도읍지로 번성하였던 성읍은 평범한 농촌마을의 길로 접어들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 역사적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며 문화재적 차원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하여 제주도 지정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고, 이어 중요민속자료 188호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었으며, 1988년 보호구역이 935필지로 축소 조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옛 제주사람들의 생활터전이 그대로 유지되는 곳, 성읍민속마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5.09.18 (금), 날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778

◈ 함께한 이 : 나홀로여행

◈ 비용 및 소요시간 : 무료 , 약 1시간 소요

 

 

 2. 여행지도

 

 

 

 

 3. 사람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점이 일반 민속촌과는 다른 점..

 

제주민속촌과 비교해보자면 이곳은 현재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이라는 점이다.

이곳 성읍민속마을이 주차비와 입장료가 없다는 장점에 비해 제주민속촌은 입장료가 성인 1인당 만원이다.

성읍민속마을에 들르고 바로 제주민속촌으로 갔었는데 입장료가 무려 만원이나 하길래 당연히 안들어감..ㅎ

 

제주의 자연풍경을 주로 즐기러 왔지만,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도 한번 눈에 담고 싶어 들른 성읍민속마을이다.

돌이켜보면 6일간의 제주도 여행기간중에 한라산 산행때 제외하고는 다 해안쪽으로 돌면서 여행을 했기에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제주도 내륙지방의 관광이었다.

 

널찍한 주차장 한켠에 차를 세워두고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며 성읍민속마을을 구경해본다.

아무래도 실제 지금 사는사람들이 있기에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다.

 

 

--------------------------------------------------------------------------------------------------------------------------

 

 

 

평일날 한가로운 성읍민속마을을 찾게 되었다.

 

 

 

 

성읍민속마을의 안내문구를 한번 읽어보고~

 

 

 

 

현재는 민속마을이지만 예전엔 관청이 있던 곳이라 성문도 북문을 제외하고 동문,서문,남문 다 있다.

 

 

 

 

 

 

 

 

 

성읍민속마을의 풍경을 즐기며 돌아다녀본다.

 

 

 

 

 

 

 

 

 

 

 

 

 

 

제주의 풍습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삼무(三無)인 거지, 도둑, 대문이 없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대문을 가리켜 제주에서는 양쪽에 정주석을 세우고 정낭을 걸쳐서 대문 역할을 하였다.

정낭은 인적정보를 이웃에게 알리는 제주만의 갖고 있는 특유의 생활 풍습이다.

 

정낭 하나가 걸려져 있는 경우 - 잠시 외출 (금방 돌아온다는 뜻)

정낭 두개가 걸려져 있는 경우 - 이웃마을에 외출중 (오늘중으로 돌아온다는 뜻)

정낭 세개가 걸려져 있는 경우- 집 멀리 외출중 (며칠있다가 돌아온다는 뜻)

정낭 전부가 내려져 있는 경우 - 집에 사람이 있음 (집에 사람이 있으니 들어오라는 뜻)

 

 

 

 

 

 

 

 

 

 

 

 

 

 

 

 

 

 

 

이처럼 실제 사람이 거주중인 집이 있다.

 

 

 

 

 

 

 

 

 

 

 

 

 

 

정의현 객사

정의현 객사 건물의 주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서 첫째는 지방관이 임금에게 정기적으로 초하루와 보름에 배례를 올리는 기능과

둘째로 중앙관리가 내려오면 이곳을 거처로 사용하는 숙소의 기능이다. 객사 건물은 이처럼 영빈관의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경로잔치나 연회를 베푸는

곳으로도 사용되었다. 객사 건물은 전국적으로 형태가 비슷하여 일반적으로 정청 3칸을 두고 좌우에 동서익사를 정청과 나란히 두면서

익사의 지붕은 정청보다 한 단 낮게 만들었다.

 

 

 

 

 

 

 

 

 

 

 

 

 

 

제주 성읍리 느티나무 및 팽나무 군 - 천연기념물 161호

느티나무는 제주어로 '굴무기낭' 이라고 하며 목재가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예로부터 건축재, 가구재로 많이 쓰였고,

팽나무는 제주어로 '폭낭' 이라고 한다. 현재 느티나무는 키가 30m, 가슴높이의 둘레 5m에 이르러 나무의 나이를 약 1,000년 정도 보고 있으며,

팽나무는 키가 24~3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2.4m~4.5m에 이르고 있어 나무의 나이를 약 600년 정도로 보고 있다.

 

 

 

 

 

 

 

 

 

 

 

 

 

 

관청할망(안할망)

정의고을의 대표적인 무속신앙의 기도처로 고을의 관청안에 있다하여 관청할망(안할망)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일관헌

이 건물은 정의현감이 집무하던 청사로서 현재의 군청과 같은 건물이다.

처음 정의현 치소는 성산면 고성리에 두었으나 왜구의 침입이 잦아 1423년(세종 5년)에 현 위치로 옮기고 석성을 축조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옛 건물을 헐어 내고 조선시대의 것을 고증하여 1975년에 복원한 것이다.

 

 

 

 

서문쪽..

 

 

 

 

 

 

 

 

 

 

 

 

 

 

 

 

 

 

 

아직 덜 익은 감귤인듯...ㅎ

 

 

 

 

 

입장료, 주차료 무료에 제주의 실생활모습들을 잘 살펴볼 수 있었던 성읍민속마을 !

 

혼저옵서예 !! ^^

 

 

 

 

 

 

 

 

 

http://blog.daum.net/callseok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 꾹~~ 눌러주시고 가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