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린 관악산 문원하폭포에서 (용운암 마애승용군, 육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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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자유게시판

2015. 11. 21.

 

문원폭포 상단부에서..

 

 

 

2015.11.15 (일)

 

오후 늦게 시작한 산행.

원래는 관악산 육봉능선을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가 되버렸다.

일단은 과천시 중앙동 국사편찬위원회 건물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해 놓고 산행 시작~

조금 늦더라도 산행할 생각에 헤드랜턴도 챙긴다.

 

요 며칠간 내린 가을비로 올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전국의 산하도 조금 숨통이 트인 모습이다. 계곡에는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윽고 문원폭포에 당도 !!

오후에 더욱 구름이 껴서 그리 좋은 시야는 확보되지 않을것같다.

이곳 문원폭포까지만 오르기로하고, 다음에 관악산 육봉능선을 기약한다.

 

 

 


 

 

 

이 이정표에서 건물 사이로 난 길로 따라 들어가면 된다.

 

 

 

 

두개의 정부기관 건물 사이로 나 있는 길인데 과거에는 조금 널찍한 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2009년 철조망으로 아무런 예고 없이 막아버림. 그 후 수많은 민원이 들어오자 이렇게 양쪽에 철조망이 설치 되어 있는 길로 개방을 해 두었다고..

 

 

 

 

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면 초소하나가 나오고 산길로 직진하면 용운암 마애승용군을 거쳐 육봉능선에 오를 수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문원폭포를 거쳐 육봉능선에 오를 수 있다.

 

 

 

 

우선 30m 정도 올라가면 용운암 마애승용군이 있다.

잠시 구경하고 ~

 

 

 

 

제작연도는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보기드물게 귀엽게 표현한 동자승을 조각한 바위라고 한다.

 

 

 

 

다시 초소로 내려와 문원폭포 방향으로 가면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다.

이름은 세심교..ㅎㅎ

 

 

 

 

문원폭포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오름길에서 본 육봉능선 봉우리들..

 

 

 

 

 

 

 

 

 

 

 

 

 

 

물소리가 반가워 조금 소리가 크게 나는곳이다 싶으면 계곡쪽에 잠시 내려가본다.

 

 

 

 

 

 

 

 

 

이윽고 문원하폭포가 나온다.

크게 3단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단에서 바라보는게 제일 멋진 구도가 나온다.

처음에는 이 폭포가 문원폭포인줄 알았는데 조금 더 위로 올라가야 문원폭포가 나온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다.

 

 

 

 

 

 

 

 

 

2단에서 바라 본 모습..

 

 

 

 

 

 

 

 

 

폭포가 시작되는 1단에 가면 좀 더 가까이 접근해서 폭포를 볼 수 있다.

 

 

 

 

 

 

 

 

 

 

 

 

 

 

 

 

 

 

 

문원하폭포 상부에서 마당바위가 이어지는가 보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며 육봉능선으로 접어든다고 하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르고 하산을 한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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