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장자호수공원의 소소한 모습.. 장자호수공원 야경 (구리야경/구리출사지/구리여행/구리 데이트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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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6. 8. 22.



< 일산호수공원 못지않은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구리 장자호수공원..>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10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구리 장자호수공원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장자호수공원


구리시가 토평지구 장자못의 수질을 개선하여 조성한 장자호수공원은 한때 오, 폐수로 악취가 나던 장자못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말끔히 단장되었다.

산책로로 조성된 하천의 제방 변에 수목을 심는 등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환경을 가꾼 결과 2005년 2월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복원 우수 사례’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약 105,6003㎡(3만 2천평)의 면적에 3.6km의 산책로가 있어 가벼운 운동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야외무대에서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이 주말에 열리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면서 일일 이용객이 5,000여 명에 이른다.
* 규모 - 면적 107,385m², 평균수심 2.2m(0.2m~4.7m), 산책로 4.6km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우연히 들르게 된 구리의 산책장소..


이날.. 공원 인근 백화점에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에 들릴 일이 있어 구리시를 찾았다.

그런데 백화점이라 평일에 저녁 8시에 폐장... 나는 차가 밀려서 8시 20분에 도착했을뿐이고...

가평 설악면에서 멀리(?) 구리까지 왔는데.. 이대로 갈 순 없다.


지도를 검색해보니 공원 하나가 있다.

일단 무작정 가본다. 따로 공원 주차장은 없는듯하다. 가보니 장자못 생태계 체험관 건물 앞쪽에 주차공간이 좀 있다.

공원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가볍게 몇 컷 찍고 갈려고 했는데 이왕 이곳까지 온 김에 다 둘러보고 싶어서 거의 한 바퀴를 걸었다.

그러면서 몇 컷 찍은 사진들..

아마 평소에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이 사진을 보고 가까이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할것이다.. ^^









장자호수공원 삼거리 인근에 주차를 한 뒤 조금 걸어들어오니 장자호수 생태체험관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공원 거의 중간쯤에 위치한 건물로 주민들에게 휴식장소와 생태체험을 제공해주는 공간이다.





이날 정말 가볍게 사진 몇 컷만 찍을려고 랜턴도 안들고 왔는데 다행히 사진이 찍힐 정도의 주변 광량이 있는 편이었다.





아치교에도 녹색식물이 뒤덮고 있는 모습..ㅎ










구리시 교문동 598-1 번지 일원에 둘러싸인 장자호수공원은 본래 썩은 물로 고인 체 오랜 기간 방치해오다

지난 민선 2기 당시부터 토평지구개발을 계기로 본격적인 자연생태공원화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로부터 10년 후, 구리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룬 1차 수질개선과 성공적인 수면생태계 복원사업으로 환경부로부터 2010년 12월까지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5년여에 걸쳐 추진된 2차 생태공원화사업으로 사유지를 수용하고, 자투리공간까지 활용하는

적극적인 행정절차를 통해 지금은 282,435㎡에 이르는 풍부한 유휴녹지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여러 조형물들이 좋은 피사체가 되어주고..










호수 거의 남쪽 끝자락에 작은 다리 하나가 있는데 무지개색 조명으로 인해 분위기가 확~~ 산다..










요즘 다른곳들은 조명색이 너무나 빨리 바뀌는편이라 색깔 잡아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ㅎ

이곳은 상대적으로 조금 느리게 조명색깔이 바뀌는 곳이라 색감을 살려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워낙에 밤에 산책하러 나온 사람이 많아 찍기가 힘들었다.

지나갈 때 나무데크의 진동으로 장노출은 힘들고.. 대강 찍었다..ㅎㅎ





이제 되돌아 나가면서 지나친 곳들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장미공원도 있다. 한창 예쁘게 필 시기는 지난터라..장미사진은 안찍음. ^^

지난 2012년에 조성된 제1장미원에 이어 2014년 4월에는 제1장미원의 3배 규모로 야간 조명까지 갖춘 가칭 ‘비밀의 화원’ 으로

조성된 제2장미원에는 40종 20만송이가 저마다의 형형색색 색깔을 뽐내며 장관을 이룬다.










선행교 밑으로 지나가면서..

























호수에 비친 근처 아파트의 반영이 꽤 괜찮게 나왔다..^^





한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바닥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분수광장에서 아이들의 오아시스 물놀이 공간이 제공된다고 한다.

구리시는 혹여 아이들의 건강을 헤칠까 매년 8월 9월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물론 모든 기준항목에서 통과하여 물놀이 시설로 안전하다는 결과 통지를 받을 만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자못의 유래가 적힌 안내석..


옛 전설에 따르면 장자못은 욕심 많고 심술궂은 장자라는 사내가 천벌을 받아서 살던 집이 호수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3.6km에 이르는 산책로, 호수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다리, 나무로 만든 관찰 데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친환경 녹색생태공원, 장자호수공원..

산책하러 나올만한 딱 좋은 공간이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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