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 서우봉 해변과 서우봉 산책로 - 함덕 북촌마을길을 걷다 (함덕 서우봉 해변/함덕해수욕장/올레 19코스/제주도여행/제주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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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6. 8. 30.



<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이국적인 해변, 함덕 서우봉 해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17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함덕 서우봉해변 

◈ 비용 : 입장료 및 주차비 없음




2. 여행지 소개




함덕 서우봉 해변


매혹적인 비취빛 산호바다, ‘카약’타고 노닐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날에서 동쪽 약 14km 지점에 있으며, 동회선일주도로(12번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백사장의 길이는 900m,

너비 120m, 평균 수심 1.2m, 경사도는 5도로 수심이 아주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한참을 들어가도 바닷물이 허리춤까지 밖에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하기에 적합하며, 바다가 얕아지면서 형성된 하얀 패사층은 마치 산호 바다와 같이 맑은 바닷물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

하얗게 눈부신 모래밭과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검은 현무암 위에 가로 놓여진 아치형 구름다리, 빨간 등대 등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함덕해수욕장은 특이하게도 백사장 한가운데가 튀어 나와 마치 하트의 형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동서의 어느 쪽에서 바람이 불어도 반대쪽 바다는 잔잔하기

때문에 항시 카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국내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동쪽 2km 거리에는 북촌낚시터가 있으며, 함덕리에는 수박단지가 있다.



서우봉


함덕해수욕장 동쪽에 바다를 접해 있는 오름입니다. 완만한 등성이가 크게 두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원추형 화산체이며,남쪽 봉우리는 용암 바위가

정상에 노출(`남서모`라고 함) 되어 있고 나무와 덤불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북쪽 봉우리는 송이로 된 분석구로서 위가 벗겨져 풀밭이 널따랗고

시원스레 조망이 트여 있어 봉수대(西山烽, 西山望)가 있었던 곳으로(`망오름`이라 합니다), 이 봉수대는 예전에 원당봉과 동쪽으로는 삿갓오름(笠山峰)과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북사면은 급경사로 낭떠러지 기슭에는 일제시대때 일본군들이 파 놓은 굴들이 바다를 향해 있습니다(북촌의 해동 바닷가에 걸쳐

2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동사면 중턱에는 동굴이 있으며 내부에는 물이 차 있습니다. 오름 정상부는 해송이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

오름의 각 사면에는 농경지가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해변과 그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오름..


함덕 서우봉 해변.. 제주의 이름난 해수욕장 중 백사장 규모가 좀 큰 편이다.

아직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을 다 가본건 아니지만 그동안 가본 곳 중 규모가 있는 해변이었다.

그리고 이곳의 특별한 점.. 바로 해변 바로 옆으로 오름이 하나 있다. 바로 서우봉..

이 서우봉에서 보는 함덕 서우봉 해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진짜 특별한 점이다.


해변만 보고 갔다면 금방 지나쳤었겠지만 서우봉 산책로를 경유하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이 왔다.

해질녘 역광의 함덕 서우봉 해변..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 같다.








함덕 서우봉 해변에 도착했다.. ^^





이곳 역시 올레길이자 해안누리길로도 선정이 된 곳이다.

함덕 북촌마을길..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서우봉..

해변 옆으로 솟아 있는 오름인 서우봉의 모습이 멋지다.










함덕 서우봉 해변을 계속 감상 중... ^^





파란색 바닷물에 흰 우유를 풀어놓은듯...






























해변 한 가운데 바닷가 쪽으로 뻗어있는 지형이 있다.

올린여 라는 지명 이름이 가지고 있다.




















물놀이 하기에 참 적당한 수심..



































서우봉 가기 전에 해변 한 곳이 더 있다.





서우봉 산책로 길도 가보기로 하자..!!










여러 갈림길이 있다. 둘레길 및 산책로, 그리고 숲길과 망오름길 등등..










서우봉 오름길에서 본 함덕 서우봉 해변..




















이곳에서도 나를 반겨주는 말..^^





여러 갈림길이 나오는 곳까지 왔다.

이곳에서 서우봉 정상에 먼저 가보기로..





서우봉 정상(남서모)

남서모 정상은 표고 111m, 비고 106m이다. 서쪽의 노송 아래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에 땀을 식히며 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고

원당봉, 별도봉 및 제주항 부두까지도 볼 수 있다. 동쪽으로는 다려도와 월정에서 행원까지 시원하게 돌아가는 풍차까지도 전망할 수 있다.


이렇게 안내표지판에 적혀져는 있는데, 그리 조망은 신통지 않다. ㅎ 보이기는 보인다.





이곳은 서우봉 망오름

새 천년을 맞이하여 함덕리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당시 마을신문이었던 "열린함덕" 과 함덕리가 주최하여

2000년 1월에 "밀레니엄 서우봉일출제" 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매해 서우봉 망오름에서 새해맞이 일출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새 해 첫날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무사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잠시 지친 몸을 가누며..ㅎㅎ 휴식을..





풍력발전기의 모습도 보이고..





제주 동북쪽 해안가..





무덤 밀집 지역을 지나..





내려가는 길에 낙조전망대에 들르게 된다.






에메랄드 빛 바다 수평선 위로 연출하는 붉은 노을이 영주 10경 중 하나인 사봉 낙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고 한다.










함덕 서우봉 해변의 모습..





해변가 밑에서도 느꼈지만 꽤 큰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










초지에서 말 3마리가 방목되어 뛰놀고 있었다.

서우봉 오름길에서 좁은 등산로에서 딱 마주쳐서 살짝 놀랬다. ㅎㅎ





이제 다시 서우봉을 내려가는 길..










한라산 산능선이 멋지게 조망이 된다.





함덕 서우봉 해변을 다시 걸어가며..




































서우봉과 더불어 가볼만한 함덕 서우봉 해변의 멋진 모습이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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