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돌개 - 제주 올레 7코스를 걷다가 만나는 제주의 아름다운 암석 (제주도여행/외돌개/제주 외돌개/제주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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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6. 9. 17.



< 서귀포 앞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는 돌, 외돌개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20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외돌개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80-1)

◈ 비 용 : 없음




2. 여행지 소개




외돌개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있다고 해서 붙여진 외돌개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기암절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m높이의 기둥 바위인 외돌개입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약 150만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습니다. 꼭대기에는 몇 그루의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뭍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고기잡이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있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립니다. 바위끝에 사람의 머리처럼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고 그 왼편으로 할머니의 이마와 깊고 슬픈 눈망울과 콧등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이고 쩍 벌어진 입모양은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외치며 찾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외돌개 바로 밑에는 물위에 떠있는 듯한 바위가 있는데 이는 할머니가 돌로 변한 후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올라 돌이 된것이라

합니다. 뒤로는 선녀바위라는 기암절벽이 돌이 되어버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안스러운듯 병풍처럼 펼쳐서 감싸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설화에 의하면 고려말 최영 장군이 제주도를 강점했던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에 있는 범섬이 최후의 격전장 이었는데

전술상 이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치장시켜 놓았습니다. 그러자 목호들이 이를 대장군이 진을 치고 있는 것으로 오인하여 모두 자결하였다합니다.
그래서 이 외돌개를 `장군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외돌개로 가는 왼쪽 길목에 소머리바위라고 하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 위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주변에는 천연적인 낚시포인트로서 휴식과 레저를 겸한 유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외돌개 뒤에 보이는 범섬에 석양이 어릴 때의 경관은 더없이 장엄합니다. 서귀포 체류시 아침이나 저녁에 삼매봉과 같이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관련지식 약 150만 년전 화산이 폭발할 때 생성되었습니다.
외돌개는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강한 암석만 남아 있는 것으로 시스텍이라 합니다.
인근 문섬 및 범섬 천연보호구역은 천연기념물 제421호(2000. 7. 18)로 지정되었습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유일하게 작년 여행지랑 겹치게 들린 곳, 외돌개


원래 여행일정에 없던 외돌개였다.

하지만 황우지 해안에 온 김에 다시 한번 그 외돌개의 위용을 보고싶었다.

이른 아침 시각이라 상대적으로 찾는 관광객 수도 적을꺼란 생각에 가고싶기도 했고..


외돌개 전망대에 이르자 역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렇게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지나가자 외돌개 전망대는 아무도 없게 되었고, 때를 노리던 필자는 삼각대 세우고 사진 한 컷 !! ^^

외돌개는 역시나 멋진 자태를 뽐내며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었다..









황우지 해안 선녀탕과 12동굴을 본 뒤, 외돌개쪽으로 걸어가본다.





작년에 외돌개를 보러 왔을 때 이곳까지 왔었다.

동너분덕이라는 지명의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동너분덕(남주해금강) - 동너분덕은 거대한 바위덩어리가 바다로 향해 돌출한 기암괴석으로 옥빛바다 위에 신선바위, 문섬, 범섬, 섶섬이 미려하게

자리잡은 모습과 새연교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남주해금강이라고 일컬어진다.





작년까지만해도 남주해금강(동너분덕)과 서귀포칠십리 노랫말이라고 적힌 비석이었는데

.서귀포 칠십리라고 적힌 비석으로 약간 수정이 되어 세워져있군..





동너분덕에서 본 황우지 선녀탕 방면..










작년에 외돌개를 보고 딱 이곳까지만 왔었다.

황우지 선녀탕은 존재 자체를 몰랐었고 황우지 12동굴은 저곳에 위치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바위 틈 사이에서 피어나는 생명..















기차바위가 보이고..





바로 앞에 있는 바위는 우두암















무근덕에서 보이는 외돌개의 모습..





쇠머리코지(폭풍의언덕)와 외돌개가 겹쳐보인다..










이곳이 외돌개 전망대 !! ^^

한 무리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빠져나가고 한적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 -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79호

외돌개는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이 홀로 서 있어서 붙어진 이름이다.





높이 20 여m, 폭 7~10m이다. 구멍이 작고 조밀한 회색을 띠는 조면안산암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변 해안은 파도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벽과 동굴이 절경을 이룬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원나라 목호를 물리칠 때 범섬으로 달아난 세력들을 토벌하기 위하여

외돌개를 장군 모습으로 변장시켰다고 하여 '장군바위' 라 부르기도 한다.


또 고기잡이를 나간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할머니는 기다리다 못해 바다로 나가 통곡하다가 바위가 됐다는 애절한 사연 때문에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외돌개와 쇠머리코지 절벽 사이로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범섬이 보인다..





외돌개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다음 여정지로 쓩~~~~ ㅎ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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