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천지 - 활발한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제주도여행/제주 가볼만한 곳/소천지/제주 소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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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6. 9. 17.



< 수석 전시장 방불케 하는  '소천지'  기암괴석 장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20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소천지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1385-2 )

◈ 비 용 : 없음




2. 여행지 소개




소천지


제주대학교연수원 뒤편에 꼭꼭 숨어 있는 소천지는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바닷가에 기암괴석이 자그마한 웅덩이를 둘러싼 모습이 영락없는 천지 모습이다. 바람 잠든 맑은 날, 웅덩이에 투영되는 한라산 모습이 환상적이다.

하얀색 벙거지를 뒤집어 쓴 한라산 풍광이 천지에 담긴 풍광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소천지 위 전망대에 오르면 바위 너머로 봉긋 솟아오른 섶섬과 멀리 문섬·범섬이 한눈에 잡힌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제주 올레 6코스의 비경, 제주 소천지


이곳은 이름난 관광지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감동을 줄 수 있는곳이다.

특히 사진을 찍는 이들에겐 꽤 알려진 제주의 명소다.

바로 소천지(小天池).

해안도로를 따라 가더라도 제주대학교 연수원 건물에 가려져 있어 눈에 띄질 않는 곳이다.

소천지를 알리는 팻말이 있긴 하지만 운전을 하다가 보기에는 너무 작기에 이곳을 목적지로 삼고 가지 않는 이상에는 지나치기 쉽다.


필자는 애초부터 이곳을 목적으로 주소를 찍고 왔기에 초행길이었지만 별 어려움없이 찾을 수 있었다.

파도가 좀 치는 바람에 소천지 바닷물 위로 반영된 한라산의 모습을 담을 순 없었지만 맑은 날씨였기에 매우 만족하며 다녀온 소천지 여정이었다.








소천지라 적혀져 있는 이정표 부근에 주차를 해놓고 이동~^^





올레 6코스 길이다. 해변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된다.





잠시 샛길이 있어 해변가로 내려왔다.

소천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장소.





사진 몇 컷 찍고 다시 올레 코스길로 복귀를..ㅎ






























다시 올레길로 올라와 제주대학교 연수원 건물을 지난다..





소천지라고 적힌 팻말이 보이고 이곳으로 내려서게 되면 소천지를 만날 수 있다. ^^





소천지 전망대 !!










서귀포시 송산동 보목마을 해안에 있는 '소천지'를 찾아간다.

소천지는 볼레낭개라고 불렀다. '볼레낭'은 보리수나무란 말이고, '개'는 포구라는 뜻이다.
 즉, '보리수포구'란 뜻인데 줄여 보목(甫木)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행정구역을 만들면서 이렇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식 한자를 버리고 볼레낭개로 원래대로 부르면 좋을듯..









소천지는 날씨가 맑으면, 한라산을 담은 소천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따르는 곳이다. 소천지는 화산활동의 흔적으로 학술적 연구 가치가 높은 곳이다.










보목 마을 제주대학교 연수원 뒤편 해안에 있는 소천지는 독특하게 생긴 기암괴석들이 해안에 즐비하고,
섶섬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는 풍경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소천지에서 바라본 섶섬과 문섬 저 멀리 범섬이 아름답게 보인다.




'소천지'는 용암이 굳어 형성된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곳에 바닷물이 들어와 마치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놓은 것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카메라 세팅해놓고..ㅎ 밑쪽으로 내려와 포즈를 취해보는중..















보목마을 해안에 위치한 이 곳 풍경이 독특하고 기이해 마을사람들을 중심으로 소천지라 부르게 되었다.

이렇듯 아는 사람만 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올레 6코스의 일부가 되면서 '소천지'라는 안내판까지 설치되면서
올레 6코스를 걷는 도민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제법 알려진 곳이다.









제주 해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기암괴석이다. 하지만 소천지만큼 엄청난 용암이 그대로 굳은 기암괴석은 몇 곳 안된다.
 
더욱이 그 규모도 장관을 이뤄 독특하고 기이한 형태여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그 모습에 저절로 감탄한다.














제주도는 섬 전체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어 있어 제주도에 간다는 것은 세계지질공원으로 간다는 의미가 있다.

소천지를 통해 화산 활동의 흔적을 직접 피부로 경험 할 수 있다.





소천지의 돌이 울퉁불퉁하여 위험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암괴석 사이로 둘러싸인 바닷물에 투영된 한라산의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연중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바람이 없는 맑은 날에 그 모습은 환상적이다. 그리고 물때 역시 잘 맞아야 한다. 만조 때보단 간조 때가 한라산 반영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반영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오후 시간보다 아침시간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물때도 중요하지만 바람이 없는 맑은 날 아침에 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한라산 반영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여기에 가시거리도 중요하다. 한라산 정상에 눈이 쌓인 모습과 주변 풍경이 나타난다면 금상첨화이다.









보목마을의 해안선은 섶섬을 향하여 해안선이 돌출되어 있다. 칼날 같이 뾰족한 기암괴석들이 바다로 뻗어 나간 형태이다.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문섬..





한라산이 보이긴 하는데 약간 뿌옇다.





소천지와 가까이에 위치한 섶섬..





서귀포항 방파제와 멀리 범섬이 보이고..



























한라산 반영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소천지 주변의 기암괴석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황우지 선녀탕의 약간 탁한 바닷물을 보고 왔기에 이곳 바닷물은 정말 상대적으로 맑았다.


소천지에 비친 한라산 반영은...언젠가 찍게 되겠지..ㅎㅎ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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