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돈내코 원앙폭포 - 제주도의 한 여름 시원한 피서장소 ( 제주도 폭포/ 제주도 원앙폭포 / 제주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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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6. 9. 22.



< 제주도 해안가 폭포가 아닌 계곡 폭포, 원앙폭포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20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돈내코 원앙폭포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463 )

◈ 비 용 : 없음




2. 여행지 소개




돈내코계곡


1994년 6월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 의하여 개발된 관광지로, 깊은 골짜기와 폭포, 울창한 난대 상록수림이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특히 계곡 한가운데 있는 높이 5m의 원앙폭포는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제주 여인들이 여름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물맞이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을 맞아 통증을 낫게 하는 민간요법이다.
돈내코계곡 내에는 희귀식물인 제주 특산 한란겨울딸기가 자생한다. 청소년수련원·유스호스텔·야외공연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 영실기암·서귀포자연휴양림·정방폭포·외돌개·수악계곡 등의 관광지가 많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처음 마주한 제주 내륙의 폭포..


작년 여름 제주도여행때는 이곳 서귀포를 지나면서 정말 많은 폭포들을 들렀었다.

천지연 폭포, 천제연 폭포, 정방폭포, 소정방폭포 등 주로 해안가에 위치한 폭포들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주도 내륙에 위치한 폭포를 찾아가볼려고 한다.

미리 계획한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이번에 갈 곳은 바로 돈내코 계곡에 있는 원앙폭포다.

엉또폭포도 가고 싶었는데 비가 와야 폭포가 형성되는곳이라.. 가보진 못했다. ^^


원앙폭포는 한라산의 주요 산행코스 중 한 곳인 돈내코쪽에 위치해 있다.

이 돈내코 코스로 한라산을 올라가게 되면 남벽분기점에 당도하게 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곳으로도 한번 올라가게 되겠지...


오늘은 우선 폭포만 잠시 맛보는 시간이니...ㅎ

가벼운 차림에 카메라만 들고 걸어가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있는 원앙폭포의 상황..

몇 컷 찍고...ㅎㅎ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돈내코 유원지 주차장이다. 한산하기 이를 데 없다.

음... 이 시간대에 원앙폭포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을텐데..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1920년대 공동목장에서 이묘하던 당시 토평마을 지역주민들에 의해 멧돼지가 관찰된 이후로 더는 멧돼지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





이곳은 석주명 나비길이라는 이름으로 걷기길이 조성되어 있다.





돈내코 유원지 주차장이 한산했던 이유는 올라가면서 알게되었다.

폭포 입구 주변 도로에 차를 다 주차를 해놓은 모습이다.





입구 조금 아래쪽에서부터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어서 이쪽에서부터 걸어가본다.





석주명 나비길~

한국의 파브르라 불리는 나비박사 석주명 선생이 이 지역에 2년간 머무르면서 나비를 채집하고 연구한 흔적이 남아 있는 길이다.










평탄한 길 조금 걷다가 계곡 아래쪽으로 이제 내려서게 된다.





인위적인 동굴인지 자연적으로 생겨난 동굴인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은 입구를 목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설치해 둔 모습이다.





계곡 내려서면서 원앙폭포가 보이기 시작한다.










한낮에 찾아간터라 역시나 인파가 많았다.





수영을 할만한 수심이 충분히 확보되는 공간이 많아서 좋아 보였다.

수영에 자신없는 분들은 그냥 폭포 웅덩이 가장자리에서만 물에 몸을 담근 채..그냥 피서를 즐기는 모습..





안전요원인듯한 한 분이 계속 원앙폭포를 지키는 중..





원앙폭포의 물줄기는 크게 2갈래로 갈라져 흘러내리고 있다.






























굳이 폭포쪽이 아니더라도 계곡쪽에 적당한 자리잡고 있으면 피서 즐기기에 그만이다. ^^





한여름 낮에도 시원한 계곡물이다. ㅎ

그렇지만 제대로 된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인적이 별로 없는 이른 아침시각에 들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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