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밤 여행 - 양평 고산정 야경, 양평 떠드렁산 야경, 양평 갈산공원 야경 (양평 야경/양평 출사지/양평 물안개공원/양평생활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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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5.



< 양평의 밤거리.. 구석구석 훑어보는 양평 야경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11.19 (토), 날씨 : 구름많음, 흐림

◈ 장 소 : 양평 고산정 및 떠드렁산 일대, 양평 갈산공원 ( 주차장소 - 경기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516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비 없음




2. 여행지 소개




양평 고산정


이 고산정은 물안개공원 조성 당시 빼어난 풍취를 감상코자 근년에 새로이 건립한 정자이다.

북쪽에서 힘차게 뻗어 내려온 용문산 지맥의 끝에 지어진 정자로서, 고산이란 명칭은 정자 아래로 보이는 떠드렁산의 또 다른 이름에서 유래한다.

원래 물안개공원 옆 국도는 조선시대 관동대로인데, 조선의 제 3대로로 무척이나 붐비는 길이었다.

지금은 평지로 곧게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만, 과거에는 군청소재지로 가는 마지막 고개이자 구불구불한 언덕길이었다.

이제는 팔당댐 건설에 따른 수몰로 예전 모습을 찾기 힘들지만, 고개 마루에 올라서면 모래톱 위에 우뚝 선 바위섬으로

한 눈에 보였던 고산의 풍모는 예로부터 지나는 길손마다 시문을 남기기에 충분한 경치를 자랑하였다.

고산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팔작지붕에 한식 골기와를 얹었다. 현판 글씨는 상산 신재석이 썼다.



양평생활체육공원(갈산공원)


갈산체육공원이라고도 한다. 부지면적 13,514㎡, 건축면적 1,447㎡이다. 2004년 갈산공원 내에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광장, 야외무대, 분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체육공원으로 정비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축구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실내배드민턴장, 실내탁구장 등을 조성하였다.

축구장은 인조잔디구장으로 68x100m 규모이며 약 1,000석의 계단식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공원 입구에는 옛 취수탑을 이용해 만든 전망대 겸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남한강변을 따라 조성한 산책로는 남한강 자전거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양평의 소소한 야경을 찾아나서다..


비교적 가까이에 있는 양평의 밤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차를 몰아 가 본다.

가기 전에 몇 군데 알아본 곳이 있다. 3~4군데 되는데 오늘 짧은 시간 안에 다 둘러볼 수 있을지..ㅎ


이름난 양평의 야경 명소는 아니지만.. 내가 가는 길이 곧 명소라 되리라..ㅎ

이런 마음 가짐으로 걸음을 옮긴다.


첫번째.. 양평 고산정.

그리고 떠드렁산 주변. 마지막으로 양평생활체육공원인 갈산공원까지..









처음으로 간 곳은 양평 고산정이다.

처음에는 그냥 지도상에 차를 대놓을만한 공간이 있는 위치로 차를 몰아갔는데 고산정이 있는 언덕배기 바로 밑에는 양평 물안개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이쪽 방면으로 조금 걸어가면 물안개공원 입간판이 나오는데..가보진 않았다.

김종환씨가 무명가수 시절 이곳을 지나다가 새벽의 물안개 풍경에 감동해서 작곡한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사랑을 위하여” 라고 합니다.

IMF 시절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내와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서 가족이 살고 있는 홍천으로 5년간 이곳 양평을 지나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지쳐서 양평 강가에 차를 세우고 잠시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 때 하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에 감명받아 즉석에서 만든 노래가 바로 국민 애창곡 ‘사랑을 위하여’라고 합니다.





작은 언덕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이 위로 가면 고산정이 나온다.





실제로 이렇게 조명이 밝은곳은 아니지만..

내가 가는 길은 광명이 비출지니..ㅋㅋ










이곳은 양평 고산정..!!

전국적으로 고산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들이 꽤 많이 있다.










정자 위에서의 조망은.. 나무들에 가려 별로 신통치는 않다.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다시 밑쪽으로 내려와서 본 떠드렁산의 모습이다.





저번에 한번 가 본 양근섬의 모습도 보이고..





인근에 있는 수원교구 양근성지에 가볼려고 했는데 저녁시각 이후로 굳게 문을 닫아놓고 있어 들어가보질 못했다.

대신.. 들꽃수목원 방향으로 한번 걸어가보기로..





남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









양근대교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고..





자리를 조금 옮겨 양평생활체육공원쪽으로 왔다.





강변에 이런 전망시설도 있고..ㅎ




















여러 조형물들이 사진 찍을 맛 나게 해 준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양평 시민분들의 산책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이것저것 담아보고..




















땀 뻘뻘 흘리며 야간 축구 경기를 하던 분들도 있고..ㅎ


양평의 소소한 밤 사진여행이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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