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야경 명소, 서울의 필수 데이트코스 낙산공원 야경 (서울 야경/서울 야경포인트/서울 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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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7. 3. 29.



< 효종의 눈길로 도성을 내려다보다, 낙산공원..>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3.13 (월), 날씨 : 맑음

◈ 장 소 : 낙산공원 ( 내비게이션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동 50-133 )

◈ 비 용 : 입장료 없음, 주차료 있음




2. 여행지 소개




낙산공원


낙산은 서울의 형국을 구성하던 내사산(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주산인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다.

이렇게 소중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는 낙산은 일제의 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당부분 파괴·소실되었고

특히 60년대 이후의 근대화 과정에서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택이 낙산을 잠식한 채 오랜 시간 방치되어

역사적 유물로써의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낙산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주변의 녹지축과의 연결을 도모하면서 낙산의 모습과 역사성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 총 면적 152,443㎡ (약 46,114평)
* 녹지대 131,615㎡ / 광장 4,018㎡ / 기타시설 16,810㎡
* 수목관리
1) 수목식재 - 소나무 등 47종 107,603주
2) 지피식물 - 구절초 등 11종 43,075본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가볍게 서울야경을 즐기러.. 도심속 야경명소


서울 도심에서 쉽게 야경을 즐기는 방법.. 몇군데 장소가 있는데 이곳 낙산공원도 대표적인 도심속 야경명소다.

입장료는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주차비 들일도 없다. 필자는 공원내 주차장을 이용해서 적당한 금액의 주차료가 발생..ㅎ

공원 자체가 그리 큰 규모는 아니라 둘러보는데 크게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다 둘러본것은 아니고 중앙광장에서부터 놀이광장, 그리고 몇몇 전망광장까지..ㅎ

제일 높은 지대에서 역시 사진이 제일 잘 나왔다.

망원 렌즈가 없어도 충분히 도심지 야경사진을 잘 표현할 수 있을만큼 도심속에 바로 솟아 있는 곳이라 괜찮았다. ^^








차로 편하게 주차공간까지 와서 차를 대놓고 낙산공원 중앙광장쪽으로 이동을 했다.





경사 이동로..










중앙광장에 있는 무대..










낙산전시관 건물과 화장실, 매점 건물..















높은 지대로 이제 올라가보자~





서울 종로구에 자리 잡은 낙산공원은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 10곳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곳이 낙산의 낙산공원의 한양도성입니다.





해 질 무렵 낙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한양도성 성벽선과 어우러진 서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낙타 등처럼 생겼다는 말에서 유래한 낙산은 높이 125m로 자연환경과 역사적 문화 환경을 서울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종로 동숭동 낙산공원은 도심 속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힌다.

낙산은 조선시대 북악산, 남산, 인왕산과 함께 수도 한양을 이루는 내사산(內四山) 중의 하나로, 그 모습이 낙타 등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일제 시대 상당 부분 소실되고 급작스러운 도시화로 거의 버려지다시피 했으나 자연환경과 역사적 문화환경을 복원하는 차원에서 2002년 공원으로 조성됐다. 




























































놀이광장에서는 낙산공원을 기준으로 동쪽과 북쪽이 한눈에 보인다. 이곳이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인데,

그 경계선에 서서 북동쪽을 바라보면 돈암동, 정릉동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변 주택가의 환히 켜 있는 불을 볼 수 있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때엔 죽 늘어서 있는 북한산 자락을 볼 수 있는데, 주택과의 불빛과 대조를 이루는 게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낙산공원 가장 동쪽엔 복원된 서울성곽길이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가면 혜화문(동소문)을 거쳐 숙정문(북대문)까지 이어지고,

남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흥인지문(동대문)으로 갈 수 있다. 낙산공원 성곽길은 성 안쪽과 바깥쪽 모두 길이 나 있다.

특히 야간에는 불을 켜 놓는데, 성벽에 은은하게 비치는 불빛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성벽 바깥쪽 성곽길은 창신동, 삼선동으로도 이어진다.





성곽길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면 제1, 제2, 제3전망광장이 차례대로 나온다. 이 중에서 야경을 쉽게 담을 수 있는 곳은 제2전망광장이다.

광장에서 남서쪽을 바라보면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우뚝 솟은 빌딩들은 환한 빛을 뽐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한껏 드러낸다. 자연 그대로의 날것이 아니라 인조적인 건물들과 불빛들이 칠흑 같은 어둠과 더해져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오묘한 광경을 선사한다. 자연풍경이 가져다주는 것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야경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계속해서 서울 야경을 감상하며..^^






































































낙산정이라는 정자 가는 길목엔 ‘홍덕이밭’으로 불리는 작은 텃밭이 있다.

이 밭에는 오래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병자호란 때 인조의 둘째아들이었던 봉림대군은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가게 된다.

이때 홍덕이라는 나인이 대군을 모셨는데, 채소를 직접 가꿔 김치를 담가 대군에게 매일 드렸다고 한다.  


8년간의 볼모 생활을 마치고 한양에 돌아온 대군은 이후에도 홍덕의 김치 맛을 잊을 수 없었다. 이에 대군은 낙산 중턱의 채소밭을 홍덕에게 하사해

채소를 가꾸고 김치를 담가 올리도록 했다. 대군은 왕위에 올라서도 홍덕의 김치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이 왕이 바로 조선 17대 임금 효종이다. 




복원된 성곽과 서울 도심지의 조화..












낙산공원의 야경..

서울의 야경 명소 1위로 뽑힌 곳..^^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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