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주산성 - 임진왜란 3대첩지, 행주산성 야간개장, 방화대교 야경까지.. (고양여행/고양 가볼만한곳/방화대교 야경포인트/행주산성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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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7. 12. 17.



< 여름철 매주 토요일에만 야간개방하는 행주산성에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8.12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경기 고양 행주산성 (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 15번길 89 )

◈ 비 용 : 입장료 1,000원 ,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행주산성


덕양산 정상에 축조된 행주산성(사적 제56호)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승명을 포함한 2천3백명으로 왜군 3만 여명을 크게 물리친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일어났던 곳이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도 순찰사로 있던 권율 장군은 이 터에서 3만 왜군을 막아내고 그 여세를 몰아

수원 독산성에 포진하여 서울을 탈환하고자 경기, 충청, 전라 3도의 총 지휘관이 되어 선조 26년(1593) 2월 11일 승장 처영이 이끄는 승군을 포함한

장병 만 여명을 거느리고 행주산성에 진주하였다. 이 싸움에서는 우리나라의 전쟁 역사상 처음으로 '재주머니 던지기'라는 전법이 쓰였다. 아낙네들은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덧치마를 만들어 입고는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움을 거들었는데, 행주치마라는 이름이 바로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나, 성 안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과 토기 등 유물이 많이 나와 아마도 백제 때 처음 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행주산성 내에는 권율 장군의 영정을 모셔놓은 충장사가 자리한다. 원래는 행주나루터 안마을에 정면3칸, 측면1칸의 규모로 행주기공사가 있었으나

6.25전쟁 때 소실되고 1970년 대대적인 행주산성 정화공사 때 이곳에 다시 짓고, 정자와 문을 세워 경역을 조성하였다. 1602년 건립한 행주대첩비가

비각 속에 남아 있으며 1963년에 세운 대첩비도 서 있다. 이 비의 글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썼다.

이곳은 자유로가 개통되고 신행주대교가 완공되면서 교통이 편리해져 휴일이면 많은 나들이객들이 찾아온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하절기 토요일에만 야간개장하는 행주산성


올해 5월 중순.. 경기 고양시로 오게 되면서 행주산성은 이제 정말 가까운 곳이 되었다.

그동안 이곳에 와보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방화대교 야경포인트 중 한곳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곳은 하절기인 7월~9월 사이에 매주 토요일에만 야간에 개방을 하기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와야 되는곳이다.

두 번 정도 그동안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날씨가 별로여서 아껴두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가보게 된다.


입장료는 천원으로 아주 저렴한 편이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 후 행주산성을 잠시 돌아본다.

그리고 오늘 하이라이트 장소인 권율 장군 대첩비쪽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방화대교를 내려다 보면서 덕양정과 함께 사진을 찍는게 오늘 목표이기 때문에..ㅎㅎ


역시나 필자 말고 이곳으로 출사나온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겨우 삼각대 펼쳐놓고 나도 사진을 담아본다..^^









행주산성 입구~

지난번에 주말 토,일 다 야간에 개방하는줄 알고 일요일에 왔다가 허탕을 쳤었다..;;

그 후 연속해서 토요일에 날씨가 안좋아서 미루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날씨도 괜찮고 해서 오게 되었다.















권율장군 동상

권율 도원수 상은 1986년에 역사적 고증을 거쳐 세워졌으며 동상 뒤쪽에 행주대첩 당시 관군, 승병, 의병 여성들의 항전 모습을 묘사한 부조가 있다.





행주대첩은 민·관·군의 혼신을 다한 협동심이 있었다





관군





의병



 


승군





여성




동산동 밥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충장사




충장공 권율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70년 행주산성 정상화사업 때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하였다.















대첩기념관





임진왜란 때 옛 무기고와 군량창고가 있던 곳에 1980년 건립한 유물 전시관이다.
행주대첩 당시 우리 군이 사용하였던 화차, 신기전, 총통기 등 무기류와 대첩기록화, 대첩비문탁본,

권율 장군의 친필, 행주산성(토기) 출토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강쪽으로 시선을 돌려보고..

방화대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진강정










덕양정




















행주대첩비는 권율 장군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현재 3개의 비가 현존하고 있다.

조선 선조 35년에 세워진 구비는 비의 기단부가 땅에 묻히고, 균열과 마모가 심해 비각을 세워 보존하고 있다.
헌종 11년에 세워진 중건비는 구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고, 비의 뒷면에 일부 내용을 추가하여 중건한 비이다.






























충의정










행주산성에서 보는 한강 상류

마곡대교, 가양대교 등이 보인다.










행주산성 영상교육관으로 행주대첩과 권율 장군에 관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행주산성에서 보는 한강 하류지역..

김포대교와 일산대교가 보인다.










행주대교의 모습도 살짝 보이고..





해가 서쪽으로 이제 다 저물어가고..










방화대교와 덕양정을 한 프레임에 담는게 거의 정석이 되어버린 상태다..ㅎ

그런데 이 구도만큼 잘 어우리는 구도도 없다.





조금더 어둠이 깔리고 나서..





방화대교는 저 아치형 빔 구조물이 한강 북단에 더 가깝기 때문에 북단에서 사진을 담는게 더 나은듯하다.





행주산성과 방화대교의 야경까지..

여름철 야간 개장을 이용해 이곳에 온 이유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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