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항 일대와 한수리 마을의 이모저모 (한림항 도선 대합실/비양도 가는 방법/비양도 배 시간/비양도 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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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1. 10.

< 한림항 - 제주의 서쪽에서 가장 큰 연안항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5 (화),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제주 한림항 일대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879-31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한림항


한림항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및 한수리에 있으며 제주항 서쪽 29.9㎞ 지점에 위치한다.

항내 해저 지질은 화산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내수 면적은 34만 8000㎡이다.

여름철에는 남서풍과 태풍의 영향을 받고 겨울철에는 강한 계절풍의 영향을 받으나

북쪽 3.5㎞에 위치한 비양도(飛揚島)가 방파제 역할을 해줌으로써 천연적인 피난항이 되고 있다.

연간 최고 기온은 31.3℃, 최저 기온은 -2.5℃, 연평균 강수량은 1,240㎜, 연평균 강우일은 131일이다.

조위는 최고 만조위 2.712m, 평균 해수면 1.356m, 소조 평균 간조위는 0.754m, 대조 평균 간조위는 0.434m를 나타낸다.

2005년 12월 말 현재 매립 83,000㎡, 포장 93a, 배후 부지 정비 1식, 사후 환경영향평가, 항보강 1식 등 시설 투자에 총 26억 7300만 원이 투자되었다.

한림항의 연간 화물 물동량은 모래, 시멘트, 비료, 목재, 감귤 등 77만 7393톤의 화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접안 능력은 2천 DWTX 2척,

1천 DWTX 7척 등이다. 최근 한림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협재해수욕장 관리사무소 2층과 한림항 도선대합실 2층에

‘바다와 섬풍경’이라는 전망대 휴게실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림항의 도항선으로는 비양도를 운항하는 비양호가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제주도에서 가장 큰 항구로 손꼽히는 한림항의 이모저모..


비양도로 가기 위해서 드디어 한림항으로 왔다. 한림항의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크다..

제주항과 서귀포항과 비교해도 규모면에서는 뒤지지 않을 정도(?)다.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는데 제주항의 항내수 면적이 354만㎡, 서귀포항의 항내수 면적 10만 9000㎡, 이곳 한림항은 항내수 면적은 34만 8000㎡이다.

항내수 면적으로만 놓고 비교해봤을 때 단연..제주항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한림항인듯..


배 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갔는데, 최근에 또 운항하는 해운사가 바뀐듯하다.

시간이 또 바뀌어 있었다. 오전 11시에 출항하는 배를 타고 비양도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12시배를 타야될듯..

하는 수 없이, 1시간정도 그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다.

한림항의 크기가 꽤 커서 1시간은 충분히 보낼 수 있었다..ㅎ


특히 한림항을 둘러싸고 있는 방파제 양쪽을 다 가본게 큰 수확이랄까...ㅎㅎ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배 출항시각에 맞춰서 다시 한림항 도선 대합실로 복귀..^^








한림항(비양도행) 도선 대합실 건물이다.

바로 옆에는 해양경찰 건물이 있고..  이 근방이 상당히 널찍하기 때문에 주차는 별 문제없이 가능하다.





내가 갔다온 때가..2017년 9월

그래도 가장 최근꺼라고 미리 알아봤었는데 오전 11시에 출항하는 배 시간 맞춰서 왔더니..운항시간이 바뀌어져 있었다.

당분간 이 시간표대로 맞춰서 비양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도 될듯..





여유시간이 1시간 늘어났기에.. 한림항 주변을 한번 돌아보기로 한다.





제주 서쪽에 위치한 한림항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인들이 어업 기지로 이용하였던 과거가 있는 연안항이다.

현재는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항구로, 시멘트, 감귤 등의 화물을 실어 나르는 화물항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추자도의 인근에서 잡은 조기는 전량 한림항으로 들어오는데 조기를 실은 배가 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수십 명의 어부들이 모여

‘조기털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밤새 잡힌 물고기들은 어판장으로 곧바로 옮겨져, 오전 6시경에는 활기찬 경매 시장이 열린다.





우선 배가 정박해있는 항구쪽보고.. 그 다음에 방파제쪽으로 이동~





한림항 북측 방파제에서 본 대수포구 방면의 모습





이곳은 한림읍 한수리..





갈매기는 당연히 있을테고.. 기러기도 찾아오는곳인가..??










이곳에도 제주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인 원담(밀물 때 들어온 고기가 썰물 때 가두어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바다에 쌓은 돌담)이 있군..



















여름철이라 올해 유행하는 미니 선풍기를 들고 갔었는데... 그다지 효과는..ㅎㅎ














방파제를 따라 계속 걸어가본다.













해녀 한분이 그물을 던지시던 모습..





방파제 중간에 무슨 건물이 있었는데..알고보니 소형 조선소였다.





배 수리가 한창인듯..





방파제는 계속 이어져 비양도를 향해 한번 크게 꺾게 되고, 그 끝자락에 흰색 등대가 있다.

저곳까진 가진 않고.. 여기서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간다.




잠시 후에 가게 될 비양도의 모습









자리를 옮겨 차를 타고 한림항 남측 방파제로 갔다.

이곳은 남측 방파제 끝자락에 있는 붉은색 등대









남측 방파제에서 본 북측 방파제의 모습..





그리고 비양도..





배 출항시각이 되었다.

비양도 천년호를 타고 이제 비양도로 가게 된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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