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오설록 유기농 다원 - 서광 차밭의 녹차의 향기를 맡으며.. (제주여행/제주 가볼만한곳/제주 오설록)

댓글 2

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13.



< 이렇게 넓은 녹차밭은 처음 경험해보았다.. 제주 서광 차밭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9 (토),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제주 오설록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24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제주 오설록


오설록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로 고 서성환 회장의 지시로 황무지에 녹차밭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여,

1983년 3월 황무지 49만 5000m²(약 15만 평)을 개간하여 다원과 녹차 공장을 만들었다. ‘오설록’이란 이름은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녹차의 생명력에 대한 감탄의 표현'과 ‘origin of sulloc’, 즉 이곳이 설록차의 고향이란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전통 차 문화를 계승․보급하고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茶) 종합 전시관을 2001년 9월 개관하였다.

전시관은 부지 2,045평, 건물 465평의 규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설록 제주 도순다원에서는 국내 전체 녹차 잎 생산량의

24%에 이르는 850톤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들 녹차 잎을 원료로 녹차 가루와 티백 제품 등을 생산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제주도에 가서야 처음으로 녹차밭을 구경해 본 육지 촌놈...^^


가파도 섬 여행을 마친뒤...지도를 펼쳐놓고 어디를 가볼까 하던참에 눈에 들어오던 오설록 녹차재배단지..

그전부터 계속 눈여겨 봐왔었던 장소이기도 했고, 현재 있는 위치에서도 비교적 이동거리도 적당했기에 그리로 향한다.


가파도 섬 여행을 할 때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으나, 제주 본 섬은 구름이 많이 껴 있는 상태의 날씨였다.

오설록 근처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이들이 와 있는듯하다. 주차장에 차가 상당히 많다.

원래 주차장 공간 말고 주변에 추가로 주차공간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봐 주고 있었다.

입장료와 주차료도 무료인데 참 고마운 곳이다. ^^


일단은 오설록 티뮤지엄 건물쪽으로 가 본다. 그곳이 메인 건물이기에..ㅎㅎ

건물 내부도 상당히 깔끔하고 인상적인 구조다. 어느 정도 돌아보고나서.. 이제 건물 도로 건너편 차밭으로 가 본다.

제주도에 와서야 녹차밭을 처음으로 구경해 본 육지 촌놈. ^^

상당히 넓은 부지에 차밭이 펼쳐져있다. 차밭 중간에 멋지게 설치해놓은 전망대에서 오설록 관광의 정점을 찍는다..









주차 후 일단 건물이 있는쪽으로 가 본다.





이 건물이 이곳 메인건물인 오설록 티 뮤지엄










상당히 깔끔한 건물 내부의 모습





티 하우스에서는 티 마스터가 직접 볶은 따뜻한 차와 오설록 녹차로 만든 음료 아이스크림, 롤케익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진한 녹색의 그린티 롤케익크은 많이 달지 않아 어른들에게도 환영을 받는다.





이곳저곳 돌아다녀본다..ㅎㅎ





















오설록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건물 옆쪽으로 차 밭이 펼쳐져있다.

사실 도로 건너편으로 서광 차밭이 펼쳐져있는데, 이곳 건물옆쪽의 가까운 차밭에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더 많이 몰린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찾아왔다..





다시 오설록 티뮤지움 건물로 들어가보았다.





2001년 9월 개관한 오설록티뮤지엄은 국내외 차 관련 물품과 박물관이며, 푸른 녹차밭이 펼쳐지는 제주도 서광다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의 공간이자,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건물 전체가 녹차잔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 
녹차와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설록차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에어컨을 가동해놔서 상당히 시원하고 쾌적했다..ㅎ

이곳에서 차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특히나 돌아다녀보니 녹차 아이스크림이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ㅎ

여름이어서 그렇겠지..ㅎㅎ





실내에 가득한 녹차향과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푸른 녹차밭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한번쯤은 들르는 명소가 되었다. 





건물 위층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다.




















건물을 나와 도로 건너편 서광 차밭으로 가 본다.





이곳 서광 차밭 외에 다른 지역에 또 차밭이 있다.


돌송이 차밭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하고 있어 매년 4월 한라산의 잔설을 품은 산바람과 바다의 수분을 머금은 바닷바람이

밤낮으로 불어와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녹차는 향이 매우 좋다.


한남 차밭은 과거 ‘해들이밭’이라 하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드는 곳이라 불렸던 곳으로,

아침부터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덕분에 사람과 자연이 모두 온화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















서광 차밭 저 동쪽 너머로 보이는 건물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차밭 중간에 이렇게 전망대 형식의 철제물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 위에서 본 서광 차밭의 모습들..




















산방산 근처의 서광 차밭은 대기가 한라산을 지나며 많은 구름과 안개를 형성하고, 이는 자연 차광 효과를 내 찻잎의 색을 좋게 만든다고 한다.

온화한 기후와 자연 차광 효과는 고급 품질의 차를 만들 때 더없이 좋은 생육 조건이 된다.





서광리는 전체가 돌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작물 재배가 어려운 곳이었지만,

1983년 개간을 시작해 척박한 땅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광대한 차밭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조아나 바스콘셀로스의 <미스 자스민>
포르투갈 여성 작가가 연철을 넝쿨 모양으로 주조하여 만든 거대한 차주전자 모양의 조각이다.
넝쿨 식물이 철제 프레임을 감아올라가는 이 작품은 오설록 유기농 다원(서광 차밭)과 공간적 맥락을 함께 하며 관람객에게 낭만적 위트를 선사한다.



생각보다 볼 것 많고 입장료, 주차료도 무료라 더욱 관람객들이 찾을 듯하다..^^




 

 

 

 

http://blog.daum.net/callseok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 꾹~~ 눌러주시고 가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