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 싱계물공원안 바다 목장해역을 돌면서 제주의 해넘이를.. (제주여행/제주 가볼만한곳/신창풍차해안/싱계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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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14.



< 제주의 또 다른 해넘이 장소, 신창 풍차 해안도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9 (토),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제주 신창풍차해안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14 인근)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신창 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서쪽 끝을 따라 연결된 해안도로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서 고산리까지 이어진다.

6km정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제주도에서 가장 큰 무인도인 차귀도를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을 때면 차귀도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떠 있고,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세워져있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은

다른 해안도로와는 또 다른 풍경을 선물한다. 제주도 서쪽에 위치해 있기에 일몰 시간에 맞춘 드라이브도 추천할만 하다.

용수리 선착장에서 보는 일몰의 광경, 빨갛게 물든 바다도 정말 아름답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제주의 해넘이를..


적당한 시간대에 도착하게 된 신창해안도로..

이번 제주 여행에서야 드디어 와보게 되었다. 따로 주차시설은 없고, 대부분 해안도로 한쪽 갓길에 차를 대놓고 이곳을 둘러본다.

서쪽 하늘로 점점 해가 기울고.. 오후 햇살을 받으며 풍력발전기도 힘차게 돌아간다.

한가로이 제주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신창풍차해안도로.. 상당히 괜찮은 곳이다. ^^








적당한 곳에 주차후, 안쪽으로 걸어가본다.

신창풍차해안도로로 많이 알려져있는 이곳은 싱계물공원으로서, 제주 시범 바다 목장해역 생태체험장으로 소개되어지고 있었다.





해안 가까이 여러곳에 풍력발전기가 군데군데 펼쳐져있고..





싱계물공원은 한경면 용수 ~ 신창 해안도로에 있는 곳으로 제주의 드라이브 코스로는 단연 손에 꼽히고 있는 명소다. 제주시 숨은 비경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던 싱계물공원은 신창풍차해안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곳인데, 주변의 풍력발전기들과 함께 그야말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 있는 해안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이 지역의 자연 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풍력발전단지의 풍차가 세워져 있다.





저곳이 입구이자 출구라고 보면 된다.

다른 출입구도 있는데, 한바퀴 다 돌아보는 관람객보다 잠시 들어와서 맛만 보고 가는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싱계물은 제주 사투리로 ‘새로 발견한 갯물’이라는 의미이며 갯물이라는 것은 용천수를 의미한다.

싱계물공원에는 예전에 목욕탕으로 쓰이던 곳이 있는데, 돌담으로 남탕·여탕이 구분되어있으며, 싱계물의 물은 용천수라 맑고 깨끗하며 시원하다.

인근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지정한 바다목장이 있다. 

이 바다목장은 바다에 만든 목장으로, 수년간 수백만 마리의 제주 자생 고급 어종 치어를 방류해 키워 나가는 곳이다.











기념사진이랄까..ㅎ





신창풍차해안과 싱계물공원의 풍력발전기와 산책로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낚시가 가능하다.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서 ​​​​​​​바다에 떠 있는 느낌의 사진이나 근방의 억새를 배경으로 촬영을 많이 하며 최근에는 셀프웨딩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자바리 상 '

몸길이가 60cm가량인 바닷물고기이다.

최고급 어종으로 제주도 등지에서 ‘다금바리’라 불리지만 다금바리와는 전혀 다른 종이라고 한다.




이동통로이자 해상낚시터 구간..






공원안에 인공으로 조성된 다리를 통해 신창등대까지 걸어갔다 올 수 있는데,

주변의 풍력발전기들과 함께 공원 중간 해안에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물고기 조형물이 이색적이다.





이곳에서 북동쪽으로도 바다쪽에 일렬로 풍력발전기 풍차가 설치되어 있다.





원래 이정도 가까이에서 풍력발전기를 일반 카메라 프레임에 담기는 힘들다.

14mm 광각렌즈라서 가능할 정도로 풍력발전기가 상당히 크다.















바다쪽 풍력발전기는 10기가 설치되어 있군..




















신창등대 또는 마리여등대라고 불린다.










원담체험장이 보인다..





이런 형태로 길이 이어져있다.





계속해서 시선을 끄는 바다쪽 등대..

제주 서쪽 해안은 바람도 많이 불고 조류도 무척이나 센 곳이다..





원담이란 돌담을 쌓아 밀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들을 썰물에 수심이 얕아지면서 그 안에 자연적으로 갇히게 하여

들어온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든 돌담으로 제주의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의 일종이다. 다른 지방에서는 '독살'이라고 한다.

이곳 원담은 폭이 4m로 꽤 넓으며 높이는 만조 시 물에 잠길 만큼 적당한 높이로 시설하였다.

돌담의 그 길이는 약 110m 정도로 수면적은 약 3,000 평방미터 정도이다.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원..





나도 원담을 따라 한바퀴 돌아본다..




















서서히 일몰시간이 다가온다..^^





그곳에서 어느 한 아이와 어머니를 찍어주었는데...

하도 오래되어서 그때 찍어주셨던 메일 주소가 어디갔는지 기억이...ㅠㅠ 죄송..










등대 옆에서 한 컷 더..^^





싱계물공원의 최고의 아름다운 순간은 노을이 질 때이다.

신창해안도로로 이어지며 바다와 풍차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멀리 보이는 차귀도와 수월봉과 함께 떨어지는 낙조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들어가는 모습..






오후 늦게쯤 찾아가서 해넘이까지 보고 가게 되는구나..^^


제주의 또 다른 멋진 해넘이 장소였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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