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방산 보덕암, 영산암, 산방연대 그리고 주변 모습들.. (제주여행/제주 가볼만한곳/제주 산방산 영산암/산방산 산방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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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16.



< 제주 산방산 일대를 돌며..산방산을 탐하다..>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10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산방산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제주 영산암


영산암은 관음사의 서쪽, 제주시 광령리 산 173번지에 위치해 있던 수덕사의 법맥을 이어오고 있는 사찰이다.

수덕사의 창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마용기 승려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다. 마용기 승려는 근대 제주불교 시기에 안봉려관 승려와 함께

관음사 창건에도 관여했으며, 1912년 제주시 회천에 위치한 화천사를 창건한 분이다. 제주 4·3사건 당시 수덕사는 30평가량의 초가 법당과

15평의 객실 등을 갖춘 사찰이었다. 법당에는 3자 크기의 석가모니불을 모셨으며 각단 탱화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1949년 2월경 관음사가 토벌대에 의해 방화되던 시기에 수덕사도 함께 불태워졌다.

불상과 탱화 등 불기 일체와 건물이 모두 소각되어 현재 남아있는 것은 없다.

수덕사가 소실되자 마용기 승려는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산 15-2번지로 이전하여

초집을 짓고 명맥을 이어오다 1951년 사찰을 재건하고 사명을 영산암으로 개명하였다.



산방산 산방연대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 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산방연대는 사계리의 산방산 남쪽 해안가 '연디동산' 에 있으며, 모슬진에 소속된 것으로 대정현 소속 별장 6명, 봉군 12명이 배치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연대는 최근에 보수한 것이다. 동쪽으로 당포연대(직선 5.7km), 서쪽으로 무수연대(직선거리 6km)와 교신하였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산방산...역시 그 독특함은 궁금증과 그리움을 낳는다.


수월봉 지질트레일을 마치고.. 이제 산방산으로 향해본다.

산방산은 정말 제주에서도 특이한 곳이다. 봉긋 솟아오른 종모양의 산세가 멀리서도 육안으로 가능해, 방향을 가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산방산 정상으로 향하는 산길이 예전에는 아무런 제재가 없었는데,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존과 훼손방지를 위해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입산제한기간이 계속해서 연장되고 있는 상태다. 물론 몰래 들어가는분들이 올린 사진들을 정말 인터넷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발견할 수 있을 정도..

등산로 입구에 관리인이 계속 상주하고 있어서 진입이 매우 힘들다.


필자도 여러군데 둘러보다가 입구를 찾긴 찾았는데...역시나 관리인이 입구에 상주하면서 감시중이다.

아무래도 오늘은...힘들것 같다..ㅎㅎ 그래서 산방산 주변 사찰 및 경치구경이나 할려고 마음먹게 되었다.

산방연대에서 멋진 조망을 마지막으로.. 산방산과는 다음을 기약해본다.









산방산 북동쪽에서 본 모습..





영산암 입구를 스쳐지나가며..





영산암 뒤쪽으로 산방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그래서 이곳 입구에 이렇게 입산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둔 모습이다.





수운교의 제주 지부인건가...





이곳이 흔히 알려진 산방산으로 진입하는 입구..










보덕사에 들러 구경을 해 본다..















보덕사 뒷쪽편으로도 산방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듯해서..

한번 찾아보았는데..전혀 그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산 위쪽으로의 흔적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보덕사에서 영산암까지 오게 되었다.










영산암 대웅전 건물 뒤쪽으로 산방산 봉우리들이 멋지게 위로 솟구쳐있어 멋진 모습을 만들어준다.






























영산암을 나와..다시 배회하다가..





산방산으로 올라가는 입구를 보게 되었다..이곳이구나!!





초소가 있고,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어서 진입이 불가능하다.





아쉽지만..산방산은 다음에.. 북쪽에서 본 산방산





산방산 동쪽편으로 왔다.










산방산 앞쪽으로 왔다.

























산방연대쪽으로 가 본다.





산방연대 위에 올라서서 본 산방산~





용머리 해안쪽..^^





화순항 방면으로 멀리 조망해본다.










늘 사람이 붐비는 산방연대..

사람들 안나오게끔해서 사진을 찍어본다.~ ^^




















화순항 방파제..





한라산 라인이 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황우치 해변..















송악산 방면으로의 모습도 담아보고..





모슬봉 방면..




















산방연대에서의 기념사진.^^
















산방산 정상 위로 가보진 못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주변 일대를 돌아보며 위안을 삼아본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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