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별오름 - 서부 중산간 오름지대 중에서 으뜸가는 제주 서부의 대표오름 (제주오름기행/새별오름 들불축제/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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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17.



<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새별오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10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새별오름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14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제주 새별오름


남봉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모양으로 넓게 열려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패여 있다. 마치 별표처럼 둥그런 표창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표고 519.3m / 비고 119m / 둘레 2,713m / 면적 522,216㎡ / 저경 654m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오늘 같은 날씨에 오름을 오르고 싶었다..!!


이번 제주도여행 마지막날.. 날씨가 여행 7일 중에 가장 좋다.. 하필 마지막날 제일 좋다니..ㅎㅎㅎ

배 출항시각이 오후 4시이고, 차량 선적을 해야해서 1~2시간 전에 미리 가 있어야 하기에 그리 시간이 많지는 않다.

제주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새별오름으로 향해본다.


화창한 날씨와 적당한 구름, 그리고 적당한 수의 관광객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욱 기분이 좋았다.


새별오름 자체도 멋진 곳이고, 다 둘러보기에도 아주 적당한 거리여서 더더욱 좋았다. ^^









이곳은 새별오름 들어가기전..입구 근처에 있는 제주드림랜드의 카트경기장 부지..

현재 운영하고 있지는 않는듯..





넓은 아스팔트 부지에 가운데 이런식으로 돌탑이 쌓여져 있어 호기심에 잠시 들러보았다.










다시 새별오름쪽으로 이동하다가..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이 있길래 잠시 멈추고 구경을..^^





말에 최대한 접근해서..ㅎ










입구 근처에 다가서자 제주 들불축제라는 글자가 있다.

새별오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인 들불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오래전부터 농한기에 소를 방목하기 위해 묵은 풀과 해충을 없애는 불놓기 문화가 있었다. 새별오름 들불축제는 이러한 목축문화를

계승한 축제로, 오름 전체가 불타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1997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새별오름 표지석..





들불축제를 겸하고 있는 곳이라 주차공간이 지금까지 다녔던 오름 중에 가장 넓었다.




















과연... 풀을 베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새별오름 위로 올라가보자..!!





새별오름의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여 장관을 연출한다. 사시사철 찾는 관광객이 많아 ​​​​​​​인근에 주차장이 잘 정비되어있다.





새별오름은 바리메오름·누운오름·당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있는 밀집해있는 서부 중산간 오름지대 중에서 으뜸가는 서부의 대표오름이다.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풍경이 아름답고, 성이시돌목장, 왕따나무가 근처에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다.





경사가 약간 있으나 높이는 해발 519.3m(정상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내외)로 그리 높지 않다.










들불축제때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이렇게 소화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듯하다..

오름길 군데군데 배치되어 있었다.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서쪽 아름다운 해변과 비양도가 보인다.
남봉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 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 모양으로 넓게 열려 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파여 있으며, 마치 별표처럼 둥그런 표창 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 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 능선 위로 올라섰다. 이제 가벼운 발걸음으로 경치를 구경하며 걷는 일만 남았다..^^










제주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이라 할만했다.

인근에 있는 오름들 조망이 다 가능하다.










다른곳과 달리 오름 정상에 정상석이 있는 것 또한 특이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녹음이 펼쳐진 주변 일대를 자세히 렌즈로 담아본다..





동쪽편으로 보이는 왼쪽의 괴오름(괴미오름)과 오른쪽의 북돌아진오름..










오름 정상부에서 사진찍으며 구경하고 있다보니, 옆쪽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멋진 도약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리조트와 골프장 일대..










패러글라이딩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ㅎ





이제 오름 북쪽편으로 아래쪽으로 내려가보자.




















잘 정비되어 있는 오름 탐방로..




















이곳 일대에는 골프장이 많구나..










내려올 때 경사도가 더 완만하다.

보통 주차장에서 새별오름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왼쪽으로 올라 오른쪽으로 내려온다.










아...역시 푸르름이 좋다.!

필자가 항상 여름에 찾아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 내려와서 아까 눈여겨보았던 장소에서 기념사진을..^^

너무 멋진 날씨에 오른 새별오름 탐방이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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