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차탄천 주상절리(용소) - 다양한 주상절리 형태가 있는 지질체험 학습장 (한탄ㆍ임진강 국가지질공원/연천여행/연천 가볼만한곳/차탄천 에움길)

댓글 0

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5. 27.



< 용이 노닐다 간 지오 트레일 차탄천 주상절리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12.1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경기 연천군 차탄천 주상절리 일대 (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1045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차탄천 주상절리(용소)


차탄천 주상절리는 연천군 은대리 차탄천 일대에 위치하는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로서 신생대 제4기에 분출한 용암이 옛 한탄강을 따라 흐르다가

차탄천을 만나면서 역류하여 흘렸던 지역에 해당합니다. 차탄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부터 현무암층이 관찰되다가 차탄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더 이상 현무암이 관찰되지 않는데 이곳까지 용암이 흘렸던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차탄천 주상절리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서 현무암층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무암층에는 수직으로 발달한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방사상 형태나 여러방향으로 복잡하게 발달한 주상절리도 볼 수 있으며,

주상절리를 절단한 수평면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탄천을 따라 트래일 코스가 개발되어 현무암의 클링커,

가스튜브구조, 베개용암, 백의리층 등을 모두 볼 수 있어 지질체험학습장으로서 크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겨울에 찾아간 한탄ㆍ임진강 국가지질공원


이번 여름에 연천과 포천 일대에 퍼져있는 한탄ㆍ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의 명소들을 찾아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그중, 연천지역에 펼쳐져 있는 10군데 지질명소 중, 오늘 첫 여정지로 정한 차탄천 주상절리(용소) 지점만 가보질 못했었다.

그래서..오늘..!! ㅎ 못다 끝낸 숙제를 하러 가 본다.


우선 다른곳에 비하여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

전곡역에서 연천역으로 이어지는 3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고포리입구 교차로 부근에서 공사현장 진입로로 들어선다.

현재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노반신설 기타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차량은 철로 옆 공터에 세워두고..차탄천쪽으로 걸어가본다.

하천 아래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고..그 아래쪽이 바로 용소 지점이었다.


용소 지점을 기준으로 하천 상류, 하류를 한번 걸어다녀보며 지질학습을...ㅎ

유익한 국가지질공원 탐방이었다..!







정확한 장소는 모른채로 우선 대강의 위치를 짐작하며 차를 세워놓고 논두렁 옆을 지나가본다.





하천가에 도착하니 어디가 차탄천 용소인지 금새 알아차릴 수 있을듯하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보자~





내려다보이는 하천 깊숙한 곳이 용소인듯하다. 얼어붙은 차탄천 표면 위로 눈이 내려 차탄천의 또 다른 모습을 자아낸다.





요새 연천군에서 한창 지오트레일 관광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용소가 보이는 곳에다가 전망대 시설을 만들고 있었다. 이때는 2017년 12월달이었으니...지금쯤은 이미 다 시공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ㅎ





눈 내린 차탄천..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온 셈이다~ ^^










용소의 모습은 다시 되돌아왔을 때 자세히 담아보기로 하고..우선 용소 기준에서 하류쪽 차탄천을 걸어가보기로..



 


군데군데 이렇게 생긴 파형강관이 놓여져 있었다.

예전 대전에 있을 때..문평대교(구즉대교)를 시공할 때 가축도 시공을 위해 이 파형강관을 쓴 적이 있어서 알 수 있었던 자재였다.



 


차탄천을 따라 걸어가보고..





걷는 길은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하고 척박했지만, 하늘은 맑고 투명한 하루였다.





모퉁이 한번 돌게 되는 지점..





2016년 6월부터 차탄천변 폐수 차집관로 교체 공사중이라 이곳은 상당히 어수선한 상태다.

공사를 위해 하천 한쪽으로 대형 트럭이 드나다닐 수 있게 가축도가 어느정도 놓여져 있는 상태고...

2019년 6월에 공사완료 예상시점인데..아직은 황량한 느낌이다. 조속한 공사진행과 정비가 필요할듯해 보인다.

공사로 인해 훼손되는 이곳 지질자연환경이 조금 안타깝긴하다..










차탄천 에움길..해동양수장 구간..





하류쪽으로는 여기까지만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기로 한다.

조금 더 하류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올해 여름에 갔었던 은대리 판상절리와 습곡구조 지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곳에서 본 주상절리의 다양한 형태들..










옆으로 휘어져 생성된 주상절리도 있고..

























다시 차탄천 주상절리(용소) 지점으로 와서..





용소 지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ㅎ

얼음 위를 걸어서 가까이 가보고싶었는데..얼음이 그다지 두껍게 얼은 상태라 아니라 바로 포기했다. ㅋ















이제는 용소지점에서 상류쪽으로 약간만 더 올라가보기로 한다.










상류쪽도 하류쪽과 비슷한 분위기..





마지막으로 다시 본 차탄천 용소~!!


 

 

 

 

http://blog.daum.net/callseok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 꾹~~ 눌러주시고 가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