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여행1 - 대부해솔길 1코스를 따라 구봉도 낙조전망대로 가다 (꼬깔이섬/구봉도 개미허리/할매,할아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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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8. 12.



< 구봉도 개미허리와 낙조전망대가 백미인 대부해솔길 1코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1.27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안산 대부도 ( 주차장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35-3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대부해솔길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이다. 총 7개 코스 74km로 대부도의 자연 경관을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다.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제1코스로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바닷길을 개미허리다리로 연결해 놓은 낙조전망대는 낙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작가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코스이며, 바닷길을 건널 수 있는 산책로로써 매우 인기 있는 코스다.
대부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대부해솔길은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해 갯벌과 철새도 만날 수 있어 여름철에는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1코스 구봉도


시화방조제를 거쳐 대부도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지역이며, 바다가 보이는 해변을 따라 걷다가 야 트막한 산길을 따라 북망산에 오르면

영종도, 인천대교, 송도신도시, 시화호 등 전경이 펼쳐진다. 구봉약수터에서 샘물을 마시고 걷다 보면 좌우로 푸른 바다와 갯벌이 펼쳐진다.

구봉도 끝자락 개미허리를 지나면 낙조전망대가 있어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출사 포인트로도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보러 가보자..


안산 대부도 안에 있는 구봉도로 향한다. 낙조전망대에 있는 멋진 조형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꽤 좋은 곳이다.

그동안 미디어로만 접해왔었는데, 오늘 가보기로 한다. 아울러 대부해솔길 1코스도 일부구간 걸어보기로..^^


주차는 구봉도 입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낙조전망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왕복으로 대략 5km 정도의 거리라고 보면 될듯하다..

이날도 꽤 추운날씨..어김없이 서해의 해안가쪽 바닷물이 얼어붙어 색다른 멋을 풍긴다.


날씨 덕분에 다른 계절에 비해 찾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낙조전망대에서 잠시나마 혼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되돌아 올떄는 구봉도 남서쪽 해안길따라 걸어서 왔다.. 할매, 할아배바위도 그곳에서 만날 수 있고..

수도권 내에서 가볍게 트레킹 및 해안길 구경하기에 참 좋은 구봉도 대부해솔길이었다. ^^








오늘의 목적지인 대부도, 구봉도로 향하는 길..

역시 가다보면 시화방조제 도로를 지나게 되는데 해안쪽으로 바닷물이 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에 잠시 차를 세우고 구경을..^^





바닷물이 얼어붙은 모습을 보는 것도 드문일이다.










인천 신항 방면의 모습..










인천신항교로 보이는 교량이 시야에 들어오고.. 우측 더 뒤쪽으로 바이오산업교도 확인이 된다.





선착장을 꽁꽁 얼려버린 강추위..










목적지에 도착했다..!!

구봉도 주차장에서 낙조 전망대로 향하는 두 개의 길이 있는데, 대부해솔길 문에서 시작되는 숲길과 종현어촌마을을 지나는 바닷길이다.

어느 길을 선택해도 좋지만, 대부도의 풍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들어갈 때는 숲길로, 나올 때는 바닷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섬의 숲길은 매력적이다. 야트막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며 능선을 따라 약 20분 걸으니 주변이 밝아지며 양쪽으로 바다가 나온다.










천연물 약수터는 해안가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데, 들러보지 않고 그대로 개미허리 아치교로 향해본다.










되돌아갈 때에는 이쪽 해안길을 따라 갈 예정..^^





군데군데 군부대 초소건물이 있다.





그냥 서서 풍경만을 즐겨도 좋을 곳이다.

특히 작은 섬을 잇는 아치교 개미허리는 최근 대부도의 대표이미지로 홍보할 만큼 대부해솔길 전체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아치형 다리가 놓여진 이유는 만조 시간대에 바닷물이 들어와 작은 섬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바위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새하얗게 변해있다. 이런 모습을 보는것도 1년중 이때쯤 아니면 못보는 광경이다.





이곳을 지날때만해도 충분히 아래쪽으로도 지나갈 수 있었는데, 되돌아왔을 때는 바닷물에 잠겨있었다.




















아치형 교량구간인 개미허리를 건너 조금만 더 걸으면 낙조 전망대다.










낙조전망대와 빨간색 등대..
 




낙조전망대에 있는 조형물.. 원 안으로 지는 해를 담을 수 있다.

그러나 낙조를 보지 못했다 해도 해솔길 자체가 아름다워서 만족스럽긴 하다.










조형물에 잠깐 걸터앉아서 기념사진..^^;;





일몰과 노을빛을 형상화한 ‘석양을 가슴에 담다’라는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찾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준다.

대부도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바다와 석양의 멋진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좋은 장소로 사진작가들 사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ㅎㅎ 똑같은 포즈로..ㅎ











구봉도 서쪽해안 끝에도 군부대 건물이 있다..경치좋고 전망좋은곳엔 어김없이 군 초소건물이..ㅎ





이곳 낙조전망대는 사람들이 항상 많이 찾는 장소라 아무도 없는 사진을 남기기 어려웠을껀데,

마침 약 5분간 필자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깨끗한 사진을 남길 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겨울철에 가야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빨간색 등대 뒤로 바다 건너 영흥도 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굴뚝의 연기들..















선재도와 영흥도를 잇는 영흥대교의 모습..





이제 다시 되돌아가는길.. 해안길을 따라 가보자~

밀물 시간대여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지만 우선 가보자..!!






























바닷물이 얼려졌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한 느낌이다..















한 30~40여분 사이에 바닷물이 들어차서 아치형 다리 위로 건너왔다.






























계속해서 시선을 끄는 개미허리 아치형 다리와 낙조전망대 모습..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구봉도 선돌과 만나게 된다.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 바위는 할아버지 같다 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 부른다.

배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던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 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바위가 구봉이 어장을 지켜주는 바위라 전해진다.

























이런거 비슷한게.. 아마 양평 두물머리에서도 본 것 같다..ㅎ
















대부도 해솔길.. 1코스인 구봉도 구간은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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