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여행2 - 동주염전, 유리섬 박물관, 쪽박섬과 메추리섬, 그리고 탄도항의 일몰 (안산여행/안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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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8. 15.



< 안산의 볼거리를 찾아 이곳저곳을 ^^: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1.27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안산 대부도 이곳저곳..ㅎ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안산 대부도 동주염전


대부동동 4리에 위치한 동주염전은 1953년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전통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한다.

동주염전 소금은 화학장판지 대신 옹기조각을 깔아 만든 염전에서 생산하는 ‘깸파리소금’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여 예부터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천일염이다.
동주염전 체험장에서는 깸파리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직접 소금을 생산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깸파리소금
 깸파리소금은 대부도 옹기토판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이다. ‘깸파리’는 깨진 옹기 또는 사기조각을 일컫는 말로,

염전 바닥의 구성 물질로 이용되어왔다. 깸파리 바닥의 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을 깸파리소금이라 일컫는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대부도엔 아직 접해보지 못한 볼거리들이 가득하고..


대부해솔길 구봉도 구간을 걷고.. 대부도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필자는 조금 더 구석구석 다니며 알아보기로 한다.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온 대부도 여행이었기에 어디를 갈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동주염전이라는 곳을 가보기로 한다.

염전은 어디든 묘한 매력을 풍기는 곳이기에..ㅎ

도착한 동주염전에서 약간은 심심한 사진을 담아본다..

염전에서의 사진은 무언가 소금을 채취하는 사진이거나, 모델이 있어야 사진이 사는 법인데 아무 주제 없이 넓게 펼쳐진 염전지대만 찍어댄다..


그 후, 유리섬 박물관이라는 곳을 갔는데 입구에서 돌아섰다.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서..ㅎㅎ

내부에 어떻게 꾸몄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료가 약간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밖에서 살짝 쳐다만 보고 다음장소로 향한다.


도로 표지판에 적힌 쪽박섬, 메추리섬이라는 특이한 이름이 여행자의 마음을 흔든다. 비록 볼거리라 없을지라도 약간의 호기심에 찾아가본다.

이름은 다 섬이지만 이동은 가능했다. 크기에 비해 메추리섬보다는 쪽박섬이 더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바로 탄도항..

수년전에 한번 와 본적이 있는 장소다. 그때와 크게 달라는건 그다지 느끼진 못했다.

일몰이 진행되며 탄도항을 마지막으로 대부도 여행을 마감해본다. ^^








이곳이 동주염전임을 알리는 나무 팻말인데...지나가다가 겨우 알아볼 수 있었다. ㅎ




소금 저장창고를 지나치고..





보통 알고 있는 일반 염전시설과 그리 다른 점은 없었다.

염전시설만을 찍을 수 밖에 없어서 사진은 약간 밋밋한 느낌..










다음으로 들른 곳은 대부도 유리섬이라는 곳.. 유리섬 박물관~

주차 후 입구에서 잠시 멈칫했다. 대강 생각했던 입장료보다 훨씬 가격이 높았기에..ㅎ





그래서 그냥 외부에서 사진만 몇 컷 찍기로 한다..ㅎㅎ

유리섬 박물관의 랜드마크인 이 조형물만 사진으로 남기고~










다시 자리를 이동해 가본 곳은 바로 쪽박섬과 메추리섬이다.

이름이 특이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차를 몰아 가봤다. 이름은 섬이지만 거의 대부도 본 섬과 맞닿아 있다.





쪽박섬은 대부해솔길 4코스에 속해있다. 먼저 쪽박섬을 둘러보기로..^^





해안가에는 강추위로 얼어붙은 바닷물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동해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보이는 섬이 바로 쪽박섬이다.

섬의 모양이 쪽박처럼 생겼다고 하여 쪽박섬이라 불리며,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쪽박솔섬이라고도 불린다.





남쪽으로 보이는 섬은 메추리섬이다.





쪽박섬 이제 가까이 접근해보자~





쪽박섬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불굴산 줄기 서쪽 끝 해안에 따로 떨어져 있는 작은 바위섬이다.

바위섬이지만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쪽박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대부도의 대표적인 낙조 가운데 하나로 매우 아름답다.





쪽박섬으로 나 있는 길은 전부 조개껍질로 뒤덮혀있다.















이곳 쪽박섬 주변에도 꽁꽁 얼어있는 바닷가..

























염분이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유난히 하얀색깔을 나타내는듯..




















이제 메추리섬도 구경해보러..방파제길을 따라 가본다.





메추리섬의 입구 주변~





이곳은 군사작전 지역으로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이다. 일몰후부터 일출전까지 출입하면 안된다.

야간에 해안선 출입시 적으로 간주되어 오인사격이 발생할 수 있어 통제되고 있다.










메추리섬 주변의 모습도 쪽박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섬 안쪽으로는 사각형 형태로 휀스가 둘러쳐져 있다. 메추리섬 자체가 사유지이다.

당초 메추리섬 일대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LNG인수기지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추진 중이었으나, 2009년 2월 국내 최고의 해양레저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까지 이 곳에 특화된 마리나리조트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기도 했으나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메추리섬은 이 곳과 연결되어 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된다.

메추리섬은 대부도 남쪽의 끝뿌리라고 하여 흘곶동이라고 불리는 마을 앞에 있는 섬으로서, 섬 형태가 부리가 뾰족한 메추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해안길은 'ㄷ'자 형태로 도로가 나있는데 이곳이 막다른 곳이다.





이 근처에서 몇몇 낚시꾼들이 보이고..





차 문을 열어놓고 잠시 나와서 사진을..ㅎ





북서쪽으로 보이는 영흥도에서는 발전소 굴뚝에서 계속해서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이제...대부도여행의 마무리를 위해 자리를 이동해 탄도항으로 왔다.

탄도항 아래쪽으로 내려가기전 약간 높은 지대에서 탄도항 풍력발전기를 사진으로 담아본다.





탄도항의 여러 모습들..

탄도항 방파제 등대.. 11.7m 높이의 철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탄도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 공사현장..





이 난간대와 돌고래는 예전 그대로였다.

이곳에 2010년 11월달에 왔다가 참 오래간만에 왔다..ㅎ





이제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걸어가볼려고 했는데...

낙상사고의 위험때문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겨울기간 전체는 아닌것 같고, 한파기간만 통제되는듯하다.. 들어가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누에섬에 들어가보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이곳은 화장실이다..ㅎㅎ 앙카 조형물이 앞에 있는..





안산 어촌 민속박물관도 있고..





누에섬으로 들어가볼수는 없었지만..멀리서나마 사진을 담아보기로 하자.





탄도항에서 조금 북쪽으로 가니 언덕위로 정자전망대도 보이고..아래쪽에도 전망데크가 있다.















해안선에서 바다쪽으로 꽤 멀리도 얼어붙어있구나..










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며, 누에섬은 탄도에서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이다.

썰물 때는 하루 두 번 4시간씩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동차나 도보로 갯벌을 탐험할 수 있다.

이 때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어 ‘탄도바닷길’이라 불린다.





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10여분 쯤 걸어가면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와 풍력발전기도 볼 수 있다.

대부해솔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탄도항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탄도등대전망대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점점 해가 서쪽하늘로 넘어가게 되고..조금씩 어두워져간다.





















얼음 장판 위에서 마지막으로 한 컷 담으며...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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