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돈대 따라 해안가 둘러보는 여행 - 오두돈대, 화도돈대, 용당돈대, 용진진 (강화도 돈대여행/강화도 여행/강화도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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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9. 4.



< 강화도 해안가따라 돌아보는 돈대 여행..>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2.18 (일), 날씨 : 구름많고 흐림

◈ 장 소 : 강화도 돈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강화 53 돈대


돈대의 형태는 원형과 방형 2가지가 있으며, 내부에는 2~3단의 마루를 만들고 외부를 향한 벽면에 각 층마다 작은 안혈을 내어 대포·총·화살을 쏠 수 있도록 하였다. 돈대 설치의 기록은 조선시대 문헌에서 나타난다. 〈남한지 南漢志〉에 인조(1623~49 재위) 때 수축된 남한산성에 2기의 돈대가 설치되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1679년(숙종 5) 병조판서 김석주(金錫胄)의 건의에 따라 강화에 53개소의 돈대가 설치되었는데, 〈여지도서 輿地圖書〉에 그 명칭과 위치가 그려져 있다.

1796년 완공된 수원 성곽의 서북·남·동북의 3곳에 돈대가 설치되었는데 이를 공심돈이라 불렀으며 수원성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시설물이다.

현재는 서북 공심돈만이 남아 있다. 이러한 공심돈은 서양 중세 봉건제후 성의 일부인 탑과 유사한데

수원성 성역에 참여했던 정약용이 〈기기도설 奇器圖說〉을 연구한 것으로 미루어 서양 성곽을 본뜬 것으로 짐작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강화도 돈대여행은 계속 이어질듯..ㅎ


강화도 여행책자나 관광안내지도를 보면 해안가따라 자리잡고 있는 각기 다른 이름의 돈대가 있다.

그 수가 53곳이나 되고, 지금까지 강화도 여행을 여러번 하면서 조금씩 둘러보았다. 오늘도 간단히 강화도 해안가를 돌며 돈대 몇군데를 둘러볼 예정..ㅎ


"돈대"는 주변보다 높고 평평한 곳을 뜻하는 말로, "돈"이라고도 한다. 돈대를 한자로 쓰면, 墩臺 
墩 돈대(돈) : 평지보다 좀 높직하게 된 곳
臺 돈대(대) : 대, 물건을 얹는 대, 높고 평평한 곳, 관청 
돈(墩)과 대(臺)는 같은 뜻이고, "돈대" 라고하는 대신에 "돈" 이라고도 한다.


병자호란 43년 후인 숙종 5년(1679년)에 윤이제가 강화유수 일 때, 만든 것이 49개이고 나머지는 그 후에 만들었다.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의 승군(僧軍) 8천명과 어영군(御營軍) 4천300명을 병조판서 김석주가 감독하여 40일만에 완공하였다.

본래 53개의 돈대이나, 그 중 2개 돈대는 폐지되었다.


이미 규모가 크고, 이름난 돈대는 한번 가봤기 때문에 안가본 곳 위주로 가 본다. 소소한 돈대 여행.. ^^







처음으로 들른 곳은 오두 돈대

경사길 없는 평평한 도로길 한복판에 있어서 주차공간도 꽤 넓은편이다. 주차 후 몇 걸음 옮기면 바로 오두 돈대다.



 


대부분의 돈대 모습과 그리 큰 차이점은 없는편이다.










오두돈대는 지형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자라의 머리와 같은 지형에 설치되어 있으며,

평면 형태는 원형으로 지름이 32m에 달한다. 돈대 동남쪽으로는 오두정지와 강화전성이 위치한다.





내부로 들어가보니..지름 32m라고 적힌게 실감이 난다..ㅎ















잔잔한 강처럼 흐르는 김포와 강화 사이의 해협..




















다음으로 온 곳은 화도돈대





화도 돈대에 관한 안내판..





이곳은 돈대 터만 어느정도 복원해 둔 모습이다.





역시나 해안가 바로 근처에..자리잡고 있는 화도돈대





이건 배수용도겠지..?!










이곳은 용당돈대 아래쪽...

도로가나 돈대 주변으로도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는 곳이라 조금 애매한 곳이다.

어차피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지라 아래쪽 입구 부근에 겨우 주차 후 조금 올라가면 된다.




















돈대 내부에 우뚝 솟아 있는 큰 나무가 인상적인 곳이다.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며 북서와 남동방향은 강화의 성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 돈대는 4개의 포좌가 설치되었으며 내부에는 건물지가 남아 있다.




















마지막 여정으로 들른 곳은 용진진










조선 효종 7년(1656)에 쌓은 곳이다.

원래 병마만호 1인, 군관 24명, 사병 59명, 돈군 18명 도합 102명의 병력이 주둔하였으며 포좌 4문, 총좌 26개소의 시설물이 있었다고 한다.
















이 진에서는 가리산, 좌강, 용당 등 3개의 돈대를 관리하였다.

석축 대부분이 없어지고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 두 곳만 남아 있었는데 1999년 문루와 좌강돈대를 복원하였다.

























가볍게 딱 반나절 정도 돈대 4군데를 둘러본 여정이었다..ㅎ

다음에 강화도 들를때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돈대를 찾아 볼 셈이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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