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선재도 여행 - 신비한 바닷길 체험을 3군데나 할 수 있는 곳 (목섬 바닷길/측도 바닷길/딴두부리섬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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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10. 19.



< 작은 섬에서 신비한 바닷길 체험을 3군데 가능한 곳.. 옹진 선재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5.20 (일),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인천 옹진군 선재도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인천 옹진군 선재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에 속한 섬. 영흥도와 대부도 사이에 있다.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을 정도로 섬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재도라 한다.

섬의 전체적인 모양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남서쪽의 측도와는 사주로 연결되어 있다. 남쪽에 솟은 당산(56m)이 최고지점이며,

섬 전체가 낮은 평지이다. 섬의 중앙이 둥글고 넓게 만입되어 있으며, 북쪽과 동쪽에 작은 돌출부가 있다.북쪽 일부지역의 암석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사빈해안이다. 서쪽 영흥도와의 사이에 있는 영흥수도는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르지만, 동쪽 대부도 사이의 바다는 얕고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염전이 분포한다. 한서의 차가 심하며, 비와 눈이 많다.

주민은 반 이상이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는 쌀·보리·콩·고구마·마늘·고추 등이 자급할 정도로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낙지·새우·조개 등이 잡힌다.

몇 해 전까지도 대단위의 김 양식이 이루어졌으나, 시화지구·화옹지구의 매립사업으로 지금은 굴·바지락 등만 양식하며 주민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취락은 남쪽 구름물·뱃말 마을에 분포한다. 연도교 영흥대교·선재대교를 통해 영흥도·대부도와 육로로 왕래한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1.97㎢, 해안선 길이 12㎞, 영흥면 인구 6,316(2017).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바닷길이 열리는 그 섬과 로맨스에 빠지다!!


영흥도, 선재도, 대부도 일대의 지역을 자세히 둘러보지 못한 필자..

오늘 그 중 선재도를 목적 장소로 정하고, 여행을 떠나본다..^^ 오늘 여정은 특별한 테마가 있다. 바로 " 모세의 기적 바닷길" 을 3번이나 체험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장 널리 알려진 목섬의 목떼미 바닷길을 체험해볼려고 떠난 여정이었는데, 선재도에서는 이곳 말고도 두 군데 더 바닷길이 있었다.

역시 여행은 직접 그 지역을 두 발로 걸으며 발품을 팔아야 본인것이 되는 법이다..^^


영흥도로 넘어갈까도 싶었지만.. 선재도에 온 김에 다음에 오지 않아도 될 만큼 모든걸 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재도 구석구석을 차로 이동하면서 다녀보고..


작은 섬에서 신비한 바닷길 체험을 3군데서나 할 수 있는 특별한 섬.. 선재도로 가 보자 !! ^^








저 섬이 바로 미국 CNN 방송국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1위에 뽑힌 선재도 부속섬인 목섬이다..ㅎㅎ

만조시간대의 모습이다..몇 시간 지난 후에 이 곳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를 건너 대부도에 도착한 후 다시 연도교를 건너야 선재도를 만날 수 있다.

대부도는 행정구역상 경기 안산이지만, 다리 하나로 연결된 선재도는 인천 옹진에 속한다.




미국 CNN 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33곳중 1위...

당시 저 타이틀이 매스컴에 상당히 노출이 되었었다. 우리나라 섬을 왜 미국 CNN에서....? ㅎ





지금은 바닷물이 가득 들어찬 상태이지만... 몇시간 후에 찾아오게 된다.





선재대교 서단에 있는 해상체험 낚시터가 보인다.





영흥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철탑을 통해 이동이 되는거겠지..?!





또 다른 선재도의 부속섬..측도다. 측도의 동쪽방면 모습.. 저곳도 신비한 바닷길 체험이 가능한 곳..





목도가 보이는 이 해변은 당너머 해변이라고 함..










이제 아까전에 보였던 측도에 가는길..










측도 건너가기 전에 있는 안내판.. 지도와 측도에 관한 안내문구가 적혀있다.










이곳 측도도 아직 바닷물이 들어차있다. 이곳도 간조시간대에 들어가볼 생각이다.





만조시간대에도 전봇대가 잠기지 않게 높게 설치를 해뒀구나...ㅎ




낭하리 해변의 모습..





자리를 옮겨...이곳은 선재도 드무리 유원지 앞에 있는 딴두부리섬에 왔다.





주변에 근사한 펜션이 제법 많다..ㅎ





선재도 부속섬인 딴두부리섬.. 이곳 또한 선재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 장소다.

이곳에서부터 슬슬 간조시간대가 이어져서 바닷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바닷물이 빠질것같다.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하자 ^^





서서히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있는 중.. 서서히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해변으로 내려서서 이제 건너가볼까..?!










큰 돌 위주로 밟고 이동을 해본다..





어느 정도 가까이 다가서면 자갈과 조개껍질이 엄청나게 깔려져있다.





푹신푹신한 곳에서...ㅎ





딴두부리섬 한바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영흥대교 방면..

























딴두부리섬에서의 흔적을...ㅎ















완전히 바닷물이 빠져나간 딴두부리섬을 마지막으로 담아보고..










딴두부리섬의 바닷길 체험에 이어, 다시 측도로 왔다.

이미 측도로 들어갈 수 있는 잠수도로가 드러나 있다.





아까 전 바닷물이 들어차 있을 때 수위와 비교해보자면 거의 1m 정도는 낮아진듯..





이곳 측도는 특이하게 간조 때 드러나는 바닷길을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측도로 건너와서..





측도와 목섬 사이에 갯벌 체험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측도는 한바퀴 둘러보기에는 다소 크기 때문에 조금만 맛만 보기로 한다..ㅎ










왕복 550m 정도의 작은 바닷길이지만 선재도의 ‘바닷길 보물’ 중 하나다. 현재 10여 가구가 사는 측도는 원래 칡넝쿨이 많아 ‘칡도’라 불렸던 곳.





갯벌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구나..ㅎ










측도에서 나와..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소이자 최종 목적지인 목섬에 가보자.

이곳에서 해변 아래쪽으로 이동~

몰랐었는데 목섬으로 들어갈려면 선재대교 아래쪽에서 진입을 하면서 입장료 천원을 내야한다. 필자는 그것도 모르고 이곳에서 아래쪽으로..^^;;





그래..!! 내가 원하던 구도와 풍경이다! ^^





많은 사람들이 바닷길을 이용해 목섬으로 이동중..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이다.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향도라고도 불림)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다.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인다. 그 섬이 이 목섬이다. ^^





썰물 때면 바다가 둘로 갈라진다. 서서히 갈라지는 바닷물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건 거무튀튀한 갯벌이 아니다. 금빛 모래가 조금씩 길을 만든다.





드디어!! 목섬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걸어가게 되보는구나..^^





선재도와 목섬을 연결하는 ‘모세의 기적’은 하루 두 번 썰물 때 만날 수 있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선재도에서 약 300m 떨어진 목섬에 걸어서 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최대 만조 후 서서히 물이 빠지기 시작해 2시간이 지나면 목섬까지 갈 수 있는 금빛 모랫길이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다.

밀물 때 물에 잠기면 목섬은 다시 고립된 섬으로 돌아간다. 최대 만조시간 전후로 2시간씩을 제외하면 선재도에서 목섬까지 가는 길이 열려있다고 보면 된다.





선재 어촌체험마을을 하는 사람들을 이동시켜주는 트랙터..ㅎㅎ

선재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하면 트랙터를 타고 먼 갯벌까지 나가 바지락과 동죽 캐는 체험에 도전할 수 있다.

낚시체험 역시 큰 인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체험시간을 알 수 있다.





‘모세의 기적’은 서해와 남해 많은 섬에서 벌어진다. 대부분 물이 빠져도 걸어가기 힘든 갯벌이거나, 섬까지 거리가 멀다.

선재도와 목섬은 갈라지는 부분이 모래이고, 거리도 부담되지 않는다.





개펄이 목섬 주변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드러난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만은 유독 모래밭










목섬은 자그마한 둘레의 바위섬이고, 중앙부에는 어느정도 토양이 있어서 꽤 울창한 수풀이 우거져 있다.










여기까지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진정한 바닷길은 목섬까지가 아니라, 목섬에서부터 시작이었다.

목섬에서부터 남서쪽으로 길고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이 거의 다 드러나 있었다.















너무 멀리 가는건 다소 위험하고..ㅎ

만조, 간조시간대를 미리 알고 행동하는게 현명하다.















음...이곳은 마치 한국의 우유니사막..?! ㅎ










갯벌에 사는 친구들이 만들어놓은 흔적들..^^










목섬 위쪽으로 한번 올라가볼까..?!





이곳이 목섬 정상부라고 볼 수 있겠다. 하하~

























저 남쪽으로 보이는 섬은 풍도일까..!?











선재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3군데의 신비한 바닷길 체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인청 옹진군 선재도에서의 여행이었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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