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 상선암, 중선암, 소선암 - 단양천 선암계곡따라 펼쳐진 맑은 계곡물과 바위들 (단양 선암계곡/옥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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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8. 12. 16.



< 단양팔경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찾아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6.1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충북 단양 선암계곡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상선암


크고 널찍한 바위는 없으나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모습은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한다.

맑은 벽계수가 용출하여 반석사이를 평평히 흐르다가 좁은 골에 이르러 폭포가 되어 구름다리 아래로 떨어지니 그 음향이 우레와 같고

튀는 물방울이 탐승객의 옷깃을 적셔 준다. 조선 명종조의 우암 송시열의 수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명하였다고 전한다.

근처에 격천벽, 와룡대, 일사대, 명경담, 학주봉, 광영담 등이 있는데 삼청운물을 자랑하는 절경이다.


중선암


조선 효종조의 문신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지며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암계류에서 쌍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쌍용폭」이라 한다.

옥염대 암벽에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란 대서특필한 각자가 있는데 이는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 숙종 43년에 특서한 것이다.

(여기에서 사군이란 단양·영춘·제천·청풍을 말한다) 백색의 웅장한 2개의 바위가 있으니 「옥염대」와 「명경대」라 불리운다.

단양팔경 중 하나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선암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바위는 넓이가 백여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같아 <불암>이라고도 불리운다.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생이 신선이 노닐던 바위라 하여 <선암>이라 명명하였는데

거울같이 맑은 명경지수가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 같이 영롱하여 <홍암>이라고도 한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진 장관은 가히 별천지라 이를 만하다. 특히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도로 따라 쉽게 접근이 용이한 단양팔경 명소들..


도락산 산행 후 선암계곡따라 펼쳐진 단양팔경의 명소들을 찾아나서 본다.

바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상류에서부터 하류로 계곡 옆을 따라 나 있는 도로로 이동하면서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상류쪽에 위치한 상선암이 가장 물이 맑다. 선암계곡의 선경속으로 들어가보자~~^^







도락산 산행을 마치고...상선암 주차장에서 계곡 상류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본다.





조금 걸어가게 되면.. 상선암 팻말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상선암이로구나..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이 상당히 용이한편..





다이빙 하는 행위를 막고자 이런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다. 사고가 많았나보군..





상선암은 가산리에 있고, 이름처럼 계곡의 상류에 위치한다.

수십 장의 돌로 된 벽과 반석 사이로 계수가 흘러 폭포를 이루는 절경이라지만 과거 홍수로 인해 모양이 약간 바뀌었다.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가볍게 물놀이도 가능하고~





과거에는 없었던, 상선암 상류 쪽으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상선암은 도로가 바로 옆으로 나 있어 경관을 좀 해친다는 느낌이다.





조선 명종조 우암 송시열의 수제자 수암 권상하가 상선암이라 명명하였으며, 그는 이곳에 소박한 초가정자를 짓고

"신선과 놀던 학은 간 곳이 없고 학같이 맑고 깨끗한 영혼이 와 닿는 그런 곳이 바로 상선암일세"라며 욕심없는 인생을 즐겼다 한다.




















상선암에 있는 이정표.. 다음 여정으로 가게 될 중선암과 하선암이 계곡 하류방향으로 표시되어 있다.

특선암이라는 곳이 또 따로 있나보다..





상선암에서 나와..이제 중선암을 찾아 이동중~










상선암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 이동하면 중선암이라 가리키는 팻말이 있다.

필자는 도로변에 차를 대놓고 조금 걸어갔지만 안쪽까지 들어가서 주차는 가능하다. 사유지이지만 주차는 개방해둔 상태..










출렁다리를 건너가본다.

중선암은 도락산장 앞마당에서 계곡을 건너 나무데크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하류방면





상류방면





이렇게 탐방로가 나 있다.










이곳이 중선암이다.

물이 흐르는 계곡 옆으로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는데, 조선 효종 때 곡운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쌍룡이 승천한 곳이라 하여 쌍룡폭포라고도 한다. 하지만 폭포라고까지 하기엔 좀 곤란하다. 그래도 풍경만큼은 세상 걱정을 잠시 잊게 할 만큼 좋다.





조선 효종조 문신인 곡운 김수증이 중선암이라 명명한 곳으로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계곡 중간에 한자가 새겨진 옥렴대가 있다. 옥렴대 바위에는 "사군강산(四郡江山) 삼선수석(三仙水石)"이라 쓰여 있는다.





1717년 충청도관찰사 윤현주가 썼다. 여기서 사군은 '단양, 영춘, 제천, 청풍'의 사군을 가리키고, 삼선은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가리킨다.

그래서 '사군의 강산이 아름답고, 삼선의 수석이 빼어나다'라고 해석한다.





이제 차를 타고 하선암으로 이동~!!




도로변에서 계곡쪽으로 내려서면 보이는 광경들..



 







하선암은 대잠리에 있는데, 불암(佛岩)이라 부르던 3층의 넓은 바위를 조선 성종때 임제광이 선암이라 부른 뒤부터 하선암으로 개칭했다.




요즘엔 너럭바위 위의 크고 둥근 바위를 찍어서 하선암이라 한다.

너럭바위의 옆면은 과거에 잘려 나간 듯하고, 조각난 듯한 넓은 바위들이 계곡 일대에 깔려 있어 드문 풍경을 이룬다.

접근이 가장 편리하고 앉을 자리가 넓어 쉬어 가기 좋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빈다.










큼지막한 바위마다 한자로 글자가 새겨져 있다. 




하선암은 단양팔경 중 하나로, 3층의 넓은 바위를 불암이라 부르던 것을 선암으로 바꿔 불러 오늘에 이른다..
























상선암보다는 확실히 계곡의 느낌은 조금 덜하다. 계곡물이 천천히 흐르고 폭도 확연히 더 넓은편이다.










너른 암반위에 많은 이들이 오고갔을터..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담겨져 있을까..^^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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