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 (순비기 언덕/초종용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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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8. 12. 23.



< 바람이 쌓은 ' 태안의 모래성' - 태안반도 서북단 '순비기나무'가 넝쿨지어 사는 곳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7.07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신두리 해안사구


빙하기 이후부터 바람에 의한 침식과 퇴적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신두리 해안사구는 한국 해안사구의 모든 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해변을 따라 길이는 약 3.4km 해안선에서 육지까지 폭은 50m~1.3k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구이다.

모래언덕의 바람자국. 초승달 모양의 사구인 바르한 등 사막경관이 펼쳐진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염생식물의 서식지, 조류의 산란장소 등

다양한 사구식물과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공간이다. 통보리사초, 갯그령, 갯메꽃, 해당화, 갯방풍, 표범장지뱀,

금개구리 등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제대로 된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


태안에 있는 신두리 해변은 자주 찾았던 곳이다.

그러나 신두리 해안사구는 해변에서만 살짝 수박 겉핧기로 보기만 했을 뿐... 속살은 보지 못했던 상황..

이번에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로 길을 걸어보며 여행 위시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이곳을 눈으로 담아보고자 왔다.


신두리 사구 센터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해안사구 탐방로 입구쪽으로 향한다.

입구에서 안내 지도를 보니 꽤 규모가 크다.

태안 백화산 산행을 마치고 온 상황이라 다 둘러보기에 시간 및 체력에 조금 문제가 있을듯하여 가볍게 제일 짧은 코스만 돌아보기로 한다.








신두리 사구센터 건물쪽으로 진입~




건물이 꽤.. 근사하다~




건물 내부 살짝 구경도 해보고~




밖으로 나와..이제 신두리 해안사구를 탐방해보자~!!





안내지도를 보고, 직접 걸어가보니 생각보다 해안사구의 넓이가 꽤 크다. 국내 최대규모의 해안사구답다..ㅎ

그래서 제일 짧은 코스만 돌아보기로 한다. 앞서 백화산 산행으로 조금 지쳐있었기에..^^;









해안사구는 해류에 의해 운반된 모래가 파랑에 밀려 올라온 뒤 그곳에서 바람의 작용으로 낮은 구릉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된 지형이다.

육지와 바다 사이의 퇴적물의 양을 조절하여 해안을 보호하고 내륙과 해안의 생태계를 이어주는 완충적 기능을 한다.





한국 해안사구의 모든 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이다.

해변을 따라 길이는 약 3.4km 해안선에서 육지까지 폭은 50m~1.3k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구이다.

모래언덕의 바람자국, 초승달 모양의 사구인 바르한 등 사막경관이 펼쳐진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염생식물의 서식지, 조류의 산란장소 등 다양한 사구식물과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공간이다.

통보리사초, 갯그령, 갯메꽃, 해당화, 갯방풍, 표범장지뱀, 금개구리 등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사구 식물의 군락에는 종다리 무리가 살아가고 있으며 갈대 숲 사이로는 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있다. 밤이면 너구리가 사냥감을 찾아 어슬렁거린다.





천천히..걸어가본다~










초종용군락지로 향하는 탐방로길..

















순비기 언덕에서 내려다 본 모습..









순비기나무는 해변 근처의 모래땅이나 자갈 틈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 지역이나 제주도에서 자란다. 

제주도 방언 중에 ‘숨비기소리’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육지로 올라와서 세차게 내는 숨소리를 말한다. 

예로부터 두통치료제로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먹기 시작했고, 순비기나무의 이름은 그렇게 유래되었다고 한다.

잎과 가지의 향이 좋아 천연허브로도 많이 사용되고, 내한성이 강해서 추운 곳에서도 잘 자라나는 순비기나무는

모래가 바람에 의해 유실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사구형성에 중요한 식물이다.





순비기 언덕에서 기념사진~!! ^^













해안사구의 조금 지형이 높은곳에서 본 신두리 해변









바닷물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라 사람들이 해변에서 꽤 바다쪽으로 멀리 나가 있다.



















이제 모래언덕이 있는곳으로..























사막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ㅎ



















해안가에 있는 사막이라.. 신기한 모습들을 많이 연출해준다.


















아!! 이곳이 바로 포인트였구나.. ㅎ














멀리서봐도 너무나 고운 모래 입자로 이뤄져있다.









탐방로 이외의 길은 접근금지라 저 모래언덕으로는 갈 수 없다.








모래에 새긴 바람의 무늬...















원래 이곳이 탐방로 입구로 설정해둔 곳인데.. 보통은 필자가 향한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신두리해변으로 흐르는 작은 실개천..









이번에도 두웅습지는 가보지 못했다. 제일 짧은 코스를 갔으니 다음에는 못가본 다른 코스들도 다 가봐야겠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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