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 해변 - 태안의 일몰 출사지이자 넓은 백사장을 간직한 태안반도의 휴양지 (태안 일몰/서해안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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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8. 12. 24.



< 길이는 3㎞, 폭은 200m의 해변에 고운 모래(규사) 펼쳐진 곳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7.07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충남 태안 신두리 해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신두리 해변


가도가도 끝이 없고 모래바람만 휘몰아치는 황막한 사막, 광활하게 펼쳐진 해변위에서 만나는 사막은 때론 상상과 환상의 꿈을 꾸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마을에 있다. 마을 앞에 이르면 허름한 이정표가 신두리해수욕장의 방향을 가리킨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국사봉 넘어가는 두옹개재가 있고 수목골을 지나 해변쪽으로 빠지면 멀리 신기루 같은 풍경이 소나무 숲 위로 떠오른다.
고운 모래로 된 넓은 백사장에 물이 맑고 깨끗하다. 수온이 높고 경사도도 완만하여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적합하다. 해수욕장의 길이는 3㎞,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모래(규사)로 되어있다. 해수욕장 오른편으로는 동양 최고의 해안사구인 신두리사구가 있는데 빙하기 이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파랑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기능을 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친근한 신두리 해변에 다시 찾아오게 된 필자..


오늘의 여정은 신두리 해변에서의 일몰에 맞춰진 계획대로 이루어졌다.

태안 백화산 산행은 신두리 해변에서의 일몰사진에 맞춰진 산행이었고..ㅎ

신두리 해변으로 오기전 신두리 해안사구 구경 후 해변으로 걸어 넘어왔다.


썰물이 끝나고 이제 서서히 밀물이 시작되는 시간대.. 조금씩 밀려 들어오는 바닷물이 인상적이다.

바다쪽에 있는 작은 등표가 일몰사진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그렇게 신두리 해변의 밤은 찾아온다..^^







신두리 해안사구에서..이제 해변으로 걸어나왔다.




이제 썰물시간대에서 조금씩 밀물시간대로 바뀌어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백사장 안쪽에서 한참이나 걸어왔는데도 아직 바닷물이 저 멀리 있다...

그만큼 경사가 완만하여 밀물과 썰물때 해안선 차이가 상당히 크다.
























위쪽으로는 해안사구..

북서 계절풍을 직접적으로 강하게 받는 지역으로 북서 계절풍에 의해 주변 산지의 운모편암이 깎여 바다로 들어간 뒤

파랑을 타고 다시 바닷가로 밀려들거나 파랑의 침식으로 깎여간 침식 물들이 해안가로 밀려와 쌓여 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바닷물과 바람이 만들어 낸 흔적..










한가로이 신두리 해변을 거니는 척..ㅎㅎ




몇 년 동안은 한동안 계속 쓰게될 고급 삼각대..ㅎㅎ




서서히 수평선을 향해 해가 지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구름의 방해없이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태양을 선명하게 목격했던 하루였다.






다음에는 또 어느곳에서 일몰을 맞이해볼까..^^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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