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독산해변에서의 소황사구, 무창포해변 닭벼슬섬 (독대섬/보령 독산리 독살/무창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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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9. 5. 19.



< 독대섬에서 출발한 소황사구 탐방.. 그리고 무창포해변 일대..>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12월의 어느날.. ,  날씨 : 흐림

◈ 장 소 : 독산해변 소황사구, 무창포해변 일대  (주차장소 :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656-1)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독대섬


홀뫼 해수욕장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독산 해수욕장 가운데에 볼록하니 튀어나온 독대섬은 붉게 물들며 떨어지는 낙조로 잘알려져 있는 작은 섬이다.

독대섬을 중심으로 좌우로 갯벌과 금빛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바로 남쪽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다.
독대섬의 남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갯벌에는 해산물이 풍부하여 맛조개와 돌게, 골뱅이가 지천에 널려있고 독대섬 인근에 서식하는 어종이 풍부해

갯바위 낚시나 배낚시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독대섬 앞에는 직언도, 황죽도가 마치 바다 위에 발자국을 찍어놓은 듯 일렬로 가지런히 놓여 있다.

평소에는 독대섬까지만 물이 빠지지만 음력 보름과 그믐 전후로 해서는 직언도까지 물이 빠져 무창포의 석대도와 함께 ‘신비의 바닷길’이 연출된다.
독대섬은 군사 지역이라 섬 안으로 출입을 할 순 없지만 썰물이 되어 물이 빠져나가면 독대섬 해안에서의 산책은 가능하다.

해질녘 바다와 모래밭과 섬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인상적이며 특히 물결무늬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갯벌 위를 물들이는 붉은 석양이 아름답다.



무창포 해변


길이 1.5 km. 웅천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대천(大川) 남남서쪽 13 km, 웅천 북서쪽 4.5 km 지점에 위치하며, 북쪽 8 km 지점에는 대천해수욕장이 있다.

무창포 남쪽 해안에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에는 수목이 울창하고 송림 사이로 해당화가 만발한다.

석대도(石臺島)를 비롯한 수많은 도서와 암초가 산재하고 물결이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소황사구의 남은 탐방로와 무창포 해변 일대의 모습..


장안해변에서의 소황사구 탐방을 마치고...이제 차를 타고 독산 해변쪽으로 와서 소황사구 탐방을 이어가본다.

이쪽 방면에서의 접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였는데.. 일단 가봤는데 다행히 열려 있었다. ^^

소황사구의 남은 부분을 보고..

무창포 해변쪽으로 넘어가 그 일대를 둘러본 시간이었다.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바닷물이 빠져서 열리는 모세의 기적 현상인 무창포 바닷길은 다음에 꼭..!! 경험해보자.. ^^









독대섬 부근의 독산 해변으로 왔다.





해변쪽 걸어가다보니.. 항공기 사격 시간이라 적힌 팻말이 있다.

국방부는 1986년 12월 충남 보령시 웅천읍 일대에 지상사격장인 웅천사격장과 해상사격장인 황죽도사격장으로 구성된 공군사격장을 설치하고

전투기 등에 의한 폭탄투하와 기총사격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주말·휴일을 제외하고 기상조건이 양호한 경우 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독산해변..





이 섬이 바로 독대섬이다. 소황사구를 보고 한번 가보기로 하자..!!









독대섬쪽에서 소황사구로 진입하는 입구 주변의 민박집..










살짝 언덕을 올라서고 내려가게 된다..





독대섬 방면에서의 소황사구 진입 탐방로..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해변에 설치된 이것의 용도를 최근에 알게 되었다.

모래 유실방지를 위한 포래포집기이다.















해변쪽으로 더 접근해보자..

























모래가 참 단단한 재질이었다. 모래와 뻘이 섞여서 그런건지..















소황사구 생태탐방안내소 건물..










길지는 않지만 해안가따라 탐방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1분 걸어가니.. 탐방로 데크가 이곳에서 막혀있었다.

추후에 더 설치가 될 예정인건지, 아니면 보호를 위해 이곳까지만 설치한 것인지는 모르는 상태..










모형으로 만든 새 두마리가 있다..ㅎ





탐방로 끄트머리에서 본 직언도와 황죽도





이곳을 둘러보고 독대섬 위에 가볼려고 역시나 군부대 시설이라 진입이 안되었다..ㅎ















이 해변에서 주은 소라껍데기.. 집에 가져와서 깨끗이 씻고 보관을 했다..ㅎ





모래포집기에 부착된 숫자를 보니... 모래가 30cm 포집이 된건가..??















TOD...Thermal Observation Device 라는 장비로서 열 감시 장비다.

해안가에 배치된 TOD들은 해상에서 의심 선박이나, 의심 물체 등이 있는지 감시하는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열 감시 장비가 있는 초소답게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필자는 감지하고 안내방송을 하기 시작한다... 바로 아래쪽으로 이동을..ㅎ





만조시간대에는 바닷물에 조금 잠길듯..










이제 독대섬을 뒤로하고..










자리를 조금 옮겨서.. 이곳은 보령 독산리 독살을 볼 수 있는 곳.





닭벼슬섬과 석대도가 보인다.





보령지방은 조석간만(潮汐干滿)의 차가 커서 예로부터 갯벌에 살을 매어 고기를 잡았는데, 돌로 성을 쌓아 만든 살을 독살이라고 한다.
독산리에는 10곳의 독살이 있었는데 모두 훼손되고 이 곳 독살만이 형체를 유지하고 있음.
원래 2개였던 독살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로 북쪽 날개의 길이는 70m 정도이고 남쪽의 날개는 100여m 정도임.

지금 만조시간때라 바닷물에 잠겨서 보이진 않았다.





이곳 무창포 해변에 5군데 낙조 포인트가 있나보다. 지금 있는 곳이 무창포 낙조 5경에 해당하는 닭벼슬섬..





해안가에서 닭벼슬섬까지 콘크리트 길이 이어져있다.





닭벼슬섬과 석대도..





근처에 비체펠리스 호텔이 있어서 꽤 인파가 많았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석대도.. 기회가 되면 꼭..!!





비체펠리스가 있는 쪽 해변은 만조시각을 감안하더라도 백사장 폭이 너무 좁은 느낌..





조~금 또 이동을 해서 무창포타워쪽으로 왔다.

보령시민은 무료입장, 일반은 성인은 입장료 천원이다.





무창포 바닷길 열림 상징탑




















무창포해변을 감상하며..





















다음에는 이곳에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릴 때 와야겠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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