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 메타세콰이아 숲과 어우러진 대전의 휴양림 (대전여행/대전 가볼만한곳/장태산 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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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9. 8. 10.



<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된 곳..>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2.16 (토), 날씨 : 구름많음, 다소 흐림..

◈ 장 소 :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장태산 자연휴양림


* 메타세쿼이아 나무숲으로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
구역면적은 815,855㎡, 1일 수용인원은 6,000명인 자연휴양으로 1970년대부터 조성된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 산림욕을 즐기는 이용객이 즐겨 찾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로

민간인이 조성·운영하여 왔으나,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개축하여 2006년 4월 25일부터 개방하게 되었다.
자연 상태의 잡목 숲을 배경으로 평지에 고유 수종인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등 유실수, 소나무, 두충 등을 계획적으로 조림했고,

미국에서 들여온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 외래 수종을 배열하여 독특하게 조성했다. 산 입구 용태울저수지를 지나면서 휴양림이 펼쳐지고

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낙조를 바라볼 수 있으며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이 보인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은 있지만, 메타세콰이어 숲은 이곳이 유일..


대전 인근에 거주한다면 이곳에는 한번 들러보는게 좋다.

필자도 대전에 3년동안 거주할동안에는 가보지 못하다가, 세종시에 있을때 가보게 되었다..^^

겨울철이라 약간은 삭막한 느낌.. 그래도 곧게 솟아오른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참 보기로 좋았다.

잎이 돋아난 모습의 이곳 풍경이 참 볼만할듯하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입구 앞 주차장에서..

널찍한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입장한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





입구를 지나치고..





입구 주변에는 일렬로 가지런히 심어진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방문객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태산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그 기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림 같은 호수, 기암괴석 등 주변 경관이 절경이며 질서 있게 조성된 나무들이 많고 길 또한 잘 다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장태산 일대의 울창한 침엽수와 활엽수림 17만여 평은 바쁜 도시생활로 심신이 피로해진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인공으로 조성된

일만여 주가 넘는 메타세쿼이아나무는 이국적인 풍치를 보여줌과 동시에 자못 올곧은 자태가 우리의 마음을 바로잡아주는 느낌이 들 정도다.





1972년부터 이곳 장태산 24만여평에 20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장태산 휴양림을 창립한 임창봉선생을 기리는 비석과 동상이 있다.





장태산은 지금은 휴양지로 개발되어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예전에는 아주 깊은 산골이었다고 함..

























지금은 겨울철이라..약간은 삭막한 느낌이지만, 5월~10월 사이는 정말 푸르름이 느껴질듯..










단순히 숲만 있었다면, 그리 유명하진 않았을건데 이 숲속 어드벤쳐 스카이웨이 시설이 설치된 후 더욱더 인파가 몰렸다.










지상에서 20m 정도 되보이는 높은곳에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MTB 자전거는 입장 불가.. 애완동물도 입장불가~!!















스카이웨이 끝자락에 위치한 스카이타워~!!





나선형으로 설치된 길따라 가다보면 금새 올라가게 된다..ㅎ




















장태산은 서구 장안동과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의 안평산(470.2m) 옆에 있는 산으로 높이 186m의 나지막한 산이다.

이 장태산 일대는 대둔산에 뿌리를 둔 산줄기가 장엄하고 아름답게 뻗친 곳에 마을이 생겨서 장안동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전하며,

임진왜란 때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난을 피해 장군종아래 베틀굴에 숨어서 3년 동안 베를 짜며 살다가

지금의 원장 안에 터를 잡아 편안히 살기 시작하였다 하여 장안동이라 이름 붙여졌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스카이타워 정상~!!





형제산과 형제바위가 보인다..





잠시 후 가보게 되는 형제바위~















내려오면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















출사지로도 괜찮은 장소다~^^





휴양림 일대를 감싸고 있는 뒤편에 자리잡은 산에 잠시 올라가보기로 하자~

처음에는 일단 형제바위까지만 보기로 ㅎㅎ





오름길 입구에 있는 석상들..










오름길 15분 정도 올라가면 형제바위에 이르게 된다..










형제바위가 있는 곳 데크전망대다. 물론 예전에는 이 데크전망대가 없었다고 한다..ㅎ





형제바위










형제바위에서 기념사진을..ㅎ





아까 전 걸어다녔던 스카이워크 일대..










전망좋던 스카이타워~










형제바위에서 5분도 채 안걸린 지점이 바로 형제산 정상부다.

휴양림을 조성하면서 엉뚱한 장태산이라는 지명을 쓰는 바람에 형제산 보다는 장태산으로 잘못 알려진 곳이다.

그래도 형제산 이라는 지명은 그대로 쓰이는 중이다.


 


해발 302m 의 형제산..

해발 186m라고 적혀있는 장태산은 도대체 어떤 산이란 말인가... 허허..




여기까지왔으니 우선 장태산 휴양림을 아래쪽에 끼고 능선 반바퀴 정도 돌아서 내려갈 생각이다.





정자 한곳 지나치고.. 장태루










건너편 안평산 자락의 봉우리..





정자 뒤쪽에 있던 전망데크..





산불무인감시시스템 시설물과 통신공용기지국..





아까 그곳에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오니..이곳에도 전망데크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휴가기간에 이곳 벤치에 앉아 쉬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ㅎ


 



장안 저수지라고도 하고.. 용태울 저수지라고도 함.





저수지 바로 위에 있는 팔마정.. 저 곳엔 다음기회에..ㅎ





석탑을 지나치고..





헬기장 한 곳을 지나~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마지막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휴양림쪽으로~

떡갈봉은 산 이름 그대로 산에 온통 떡갈나무가 많아 떡갈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메타세콰이어의 모습.. 카메라 앵글을 위로 향해 담으면 이렇 구도로 나온다..^^















장태산 휴양림 전시관 내부..





















푸른 녹음으로 우거진 때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다시 찾고 싶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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