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죽도관광지 - 가볍게 죽도 해안트레킹을 즐기며 죽도 관광을..(보령여행/보령 가볼만한곳/월전 죽도/죽도항/상화원/남포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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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9. 8. 16.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인 보령 죽도 '상화원' 에는 가지 않고 해안트레킹을..>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2.17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보령 죽도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보령 죽도


* 대나무가 울창한 섬, 죽도 *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중간에 위치한 관광지다. 원래는 섬이었으나 1999년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섬 한가운데 리조트 시설이 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입구 쪽 가장자리를 따라 횟집들이 늘어서 있다.

해안선 길이가 1.8km 정도이나 섬을 한 바퀴 돌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섬의 남쪽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방조제 너머 옥마산, 만수산, 월명산이 춤을 추듯 넘실거린다.

바다 쪽으로는 남쪽 용두해수욕장과 무창포, 석대도가 아련하다. 죽도는 대나무숲이 울창한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일명 대섬이라고도 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보령 해안선에 홀로 외로이 있는 섬이지만, 육지와 붙어버린 섬


서해안을 지도로 보고 있다가 아주 작은 크기의 섬 하나가 해안가 방조제 길이랑 붙어 있는걸 보았다.

보령지역에 속한 죽도라는 곳이었다. 지도상에 죽도관광지라고 표기되어 있길래 한번 인근지역이랑 연계해서 여행를 계획해본다.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한 뒤 섬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한다.


섬 안을 살펴보니..상화원이라는 곳이 섬 전체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곳을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죽도를 다녀갔다는 소리를 하기 민망할 정도로 다른곳은 둘러볼 곳도 크게 없었다.

그러나 동절기에 이곳은 휴관 상태..


그래서 죽도항 방파제쪽으로 갔다가 해안길 따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솔직히 말해 따로 해안길은 없다. 그냥 이동할 수 있으면 해안 암반길 또는 조금의 해벽을 따라 이동해야한다.

최근에 섬 해안선을 따라 해안 & 해벽트레킹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주저없이 향해본다. 길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는 중요치 않다..^^







보령 죽도에 들어가는 도로 입구.. 과연 이 섬에 어떤 보물이 있길래..





입구 북측으로는 아주 작은 해변이..ㅎ





이곳 죽도는 고려정승 풍천인 임향의 귀양살이 터였다.





죽도를 육지와 이어주는 남포방조제

남포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만든 방조제로 길이가 3.7km에 이르며, 드라이브코스로 제격이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 죽도라는 섬이 위치하고 있다.

방조제와 연결 되어 있어 들어갈 수 있으며, 죽도 주변은 바다낚시로 유명하다.





방조제 중간에는 팔각정을 세워 휴식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이곳에서 성주산, 옥마산, 남포평야, 죽도 등이 보인다.

앞에는 경정훈련장도 있어 팔각정에 앉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다.





들어가는 입구 남측도 작은 모래해변이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이 버린건지..아니면 자연적으로 쌓인건지.. 조개껍질이 수북히 쌓여있다..





죽도에 들어와서.. 이 부근에 적당한 곳을 골라 주차를 한다.










걷다보니 자연스레 죽도 안에 있는 상화원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상화원은 죽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화를 숭상 한다는 의미로 상화원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상화원에는 조선 초기 쯤에 세워졌다고 추정 되는 의곡당이 있다.

의곡당은 경기도 화성 관아에서 정자로 이용하려고 지었던 한옥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상화원으로 옮겨져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쉽게도 동절기(12월~3월)에는 휴관이다.

2019년도에는 2019.03.29 ~ 2019.12.01 (금,토,일)에 개관을 한다.















상화원이 휴관이라 마땅히 섬 어느곳을 가야될지 모르는 상황.. 일단 섬 남측에 있는 죽도항 끝자락에 당도했다.










방파제쪽으로는 추락의 위험이 있어 출입통제다..

그러나 필자가 봤을 때 크게 위험한 구역은 없는것으로 판단했다. 이대로 죽도를 돌아서는것도 아쉽기도 했고..

그래서 이곳에서 죽도 해안트레킹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아주...무난한데?





까칠한 돌이 있는것도 아니고.. 발 딛기 좋은 암반이다.





상화원에는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이 조성 되어 있으며 판석광장은 보령의 특산물 오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늘정원은 3층 건물 높이로 서해안 낙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남쪽... 무창포쪽 방면~















해안 암반지대 위쪽으로는 상화원의 지붕 있는 회랑이 보인다.. 섬 둘레 1km에 이른다고 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이라고 함.





지난 세월 지질활동의 흔적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반가사유상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타나주는데..ㅎ































다음에 이곳에 또 오게 된다면 상화원을 보러 와야지..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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