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해안관광 - 대천해수욕장, 대천방조제, 산고래 하늘공원, 이지함 묘 (보령관광/보령 가볼만한곳/보령 대천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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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9. 8. 22.



< 서해안 보령 해안가 나들이~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2.17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보령 대천해수욕장, 대천방조제, 산고래 하늘공원, 이지함 묘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대천 해수욕장


대관동()에서 남서쪽으로 8km, 대천반도의 돌출부 끝에 있으며, 조개껍질로 덮여 있는 해안이 색다르다.

물은 그다지 맑지 않으나 수심이 얕고 수온이 알맞으며 간만(滿) 어느 때나 해수욕을 할 수 있다.

원산도() ·납대지도() ·삽시도() 등의 여러 섬이 멀리 보이고,

때로는 신기루 현상으로 아득한 중국대륙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교통편도 좋고 오락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서해안 보령 해안가를 떠돌다..


오늘 가장 큰 목적지였던 보령 죽도 탐방을 끝내고.. 남은 시간은 보령 해안가 일대를 둘러보기로 한다.

우선 죽도와 가장 가까운 곳인 대천 해수욕장을 먼저 들러본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이곳.. 겨울철이라 또 다른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었다.

백사장이 생각보다 폭이 좁은 느낌.. 서해안에서 그래도 인파가 가장 몰리는 곳 중 한곳이라 해안선을 따라 호텔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그 후, 해안가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 대천방조제에도 잠시 들름..ㅎ


바닷가쪽으로 전망좋던 송학리 산고래 하늘공원에서 잠시 쉬어가고..^^

그리고 토정비결 저자로 유명한 이지함의 묘까지..ㅎㅎ 보령의 해안가따라 이곳저곳 다녀본 시간이었다.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꽤 길다. 약 3km 정도..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시민탑 광장. 대천해수욕장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인데 바닷가 바로 근처에 상가와 주거밀집지역이 있다.





바닷가쪽 방면으로는 이런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겨울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





음... 서해바닷가에서 동해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몇 안되는 곳중 한곳이다..










음... 이때가 만조시간대여서 그런가... 그걸 감안하더라도 백사장 폭이 상당히 좁은편이다.





포니 한마리가 관광객들을 맞이해주고 있었다..ㅎ






























위치를 조금 옮겨서 머드광장쪽으로 왔다. 인어비상(人魚飛像)이라고 적혀있다..





겨울철이라 머드 대신에 스케이트 테마파크가 머드광장에 자리잡고 있었다.ㅎ




















시민의탑 광장에 있는 백사장보다 훨씬 더 이곳이 폭이 더 넓었다.










그래... 백사장 폭이 이정도는 되야..ㅎ





이것은 최상의 빙면 온도와 빙질을 제공하기 위한 작업차량이다. 정빙기. 보통 스케이트장에 가면 볼 수 있다.





하늘 위로 만국기가 걸려져 있군...ㅎ 일본국기는 이때부터 뺐어야 됐는데..





양쪽으로 숫사자를 거느린 바다의 여인상..





머드광장 주변으로는 호텔시설이 꽤 많이 밀집해있다.  보령 머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음을 했으니..ㅎ





호텔 앞쪽으로는 여러 조형물들이 시선을 끈다..




















경찰서 이름이 '여름경찰서' 라니..ㅎ 여름에만 반짝 운영되는 경찰서인건가.

찾아보니 진짜 그런듯~. 여름에 워낙에 많은 인구가 밀집되다보니 아무래도 치안, 범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할듯해 보인다.





으흠~ 진료소도 있고 구조대도 같이 활동하는듯..





이날 날씨만큼은 정말 좋군..ㅎ










다시 머드광장쪽으로 되돌아와서~





겨울철 약 2달간 개장되는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이다.





머드광장.. 입구에 있는 비석





해안가 북쪽으로 조금 더 이동해서.. 이곳은 분수광장이다.





이 광장도 꽤 넓구나~





분수광장의 포토존인 갈매기상..






























구름과 노을색감이 괜찮을 때 멋진 일몰사진이 될 듯한 포인트..





해변 북쪽으로 대천타워 전망대가 있다.





짚트랙 놀이시설도 운영하는듯..















대천해수욕장에서의 가장 주요 포인트인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분수광장 이렇게 3곳을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





이곳은 대천해수욕장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더 올라오면 있는 대천방조제다.

따로 여행장소로 정한 곳은 아니었는데 지나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한번 둘러보았다.



 


봉담천과 서해바다를 구분짓는 이곳..















방조제 위에 올라와서 본 모습..















방조제 도로인데 따로 주차공간이 있어 중간에 멈춰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해안가 도로 언덕에 있는 쉼터.. 산고래 하늘공원이라는 곳이었다.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을 '죽도' 또는 '대섬' 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대나무가 울창했다고 한다.

효자도, 삽시도, 원산도가 보이는 이곳..





보령 화력발전소가 보이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또 한번 차를 세우게 되었다. 이곳은 토정비결 저자로 알려진 이지함의 묘가 있는 곳이다.





어렸을 때 토정비결 책을 잠시 읽어보기도 했었는데..ㅎ





쌩뚱맞게 넙적바위 두 개가 있다. 본래 연당자락 바닷가에 놓여 솔섬목을 오가는 사람들의 쉼터로 되었던 바위라고 한다.

누군가에 의해 길가에 방치 되어 있는 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함.

이 돌의 존재로 인하여 항해의 영웅이라는 이지함 선생의 독자적인 인물상을 설화전통에 또 다른 영향의 요인으로 추가될 것 같다고 함..










이것을 보고 이지함 묘를 찾기는 조금 힘들다.





1992년 8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320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고정리에 있다.

이지함이 생전에 미리 터를 정해두었다고도 하고, 이지함의 3형제가 모친의 상을 당하여 선영의 묘를 이장할 자리를 찾다가 이곳이 명당임을 알았다고도 한다.





낮은 산허리에 있으며,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이다. 유언대로 비문은 간략하고 문석인은 치장이 거의 없는 매우 검소한 묘이다.










경사자전(經史子傳)에 통달하고, 역학 ·의학 ·수학 ·천문 ·지리에도 해박한 이지함(1517~1578)은 고려시대 이색(李穡:1328~1396)의 후손이다.

어려서 아버지와 사별하였으며, 생애의 대부분을 마포강변의 흙담 움막집에서 청빈하게 지내 토정이라는 호가 붙었다.

형 이지번에게서 글을 배우고 서경덕(徐敬德:1489~1546)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 묘가 바로 토정비결의 저자인 이지함의 묘이다.

봉분 둘레 10m, 높이 1.6m로 묘소에는 비석과 문석인이 있다. 묘비는 화강암이며, 직사각형의 대좌와 비신이 있다.

1573년(선조 6) 6품에 천거되어 포천현감에 임명되었다가 이듬해 사직하였다. 1578년에 아산현감이 되어 걸인청을 만들어 관내 걸인의 수용과 노약자와 굶주린 자의 구호에 힘쓰다가 재임 중 사망하였다. 1713년 이조판서에 추증되었으며, 아산의 인산서원(仁山書院), 보령의 화암서원(華巖書院)에 제향되었다.






비신은 높이 132㎝, 너비 52㎝, 두께 17.8㎝이며, 전면에는 ‘土亭先生李公之墓 恭人完山李氏俯左’라 음각되어 있다.










해안가에서 1km 떨어진 언덕배기에 위치해 있어서 서해바다가 보이는구나..











나름 유익했던...ㅎ 보령 해안가 탐방이었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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