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수영성과 오천항 - 잔잔한 오천항이 보이는 충청수영성의 풍경 (보령여행/보령 가볼만한곳/충청수영성 야경/오천항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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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충청도 지역

2019. 8. 23.



< 오천항의 일몰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옛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충청수영성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2.17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보령 충청수영성 및 오천항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보령 오천항


오천은 예전부터 보령 북부권의 삶과 생활의 중심지였다. 보령 북부권의 모든 길들은 오천과 통한다는 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주포,주교,청소 등 오천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만 세 갈래나 된다. 예전의 영화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오천항은 천수만 일대의 주요 어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천항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까닭에 방파에 등 별도의 피항시설이 필요 없을만큼 자연적 조건이 좋은 곳이다.

따라서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1일과 6일에 서는 오천장을 찾으면 각종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천항에서 이루어지는 잠수기어업으로 채취한 키조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산물이고,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홍합역시 인기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높은 언덕배기에서 서해 항구의 일몰을 조망하다..


오늘 보령여행의 마지막 여정, 바로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관광이다. ^^

이곳으로 서해바다로 빠져나가는 광천천은 길이에 비해 하구는 엄청나게 큰 규모다. 삼각주까지 있다..ㄷㄷ  낙동강과 한강 하구보다는 작지만..ㅎ


충청수영성은 이 오천항 일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언덕배기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오늘 오천항의 일몰과, 충청수영성의 야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고자 한다.


주말인데다가 접근성이 좋은 곳이긴 했으나, 겨울철이라 다행히 이곳을 찾는 이들이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

여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일몰사진과 야경사진 둘 다 만족할만한 사진을 남기고~ ^^ 오늘 여행을 마무리한다.~








충청수영성(忠淸水營城)은 서해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위해 돌로 높이 쌓아올린 석성(石城)이다.

오늘 보령여행의 마지막 여정..




성 입구 주변의 멋드러지게 뻗어있는 나무들이 심상치 않군..ㅎ




조선 중종 4년(1509)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이장생(李長生)이 축성, 충청수영(忠淸水營)의 외곽을 두른 1,650m의 장대한 성(城)으로

자라(鱉)모형의 지형을 이용 높은 곳에 치성(稚城) 또는 곡성을 두어 바다와 섬의 동정을 살폈고 해안방어의 요충지였다.





망화문은 화강석을 다듬어 아치(Arch)형으로 건립하여 발전된 석조예술을 볼 수 있다..





사방(四方)에 4대 성문(城門)과 소서문(少西門)을 두었고, 동헌을 비롯한 관아건물 영보정(永保亭), 관덕정(觀德亭), 대섭루(待燮樓), 능허각(凌虛閣),

고소대(姑蘇臺) 등이 있었으나 허물어졌고, 서문 망화문(望華門)과 건물로는 진휼청(賑恤廳), 장교청(將校廳), 공해관(控海館)이 보존되고 있다.





서문을 지나 성벽을 오르면 진휼청이라는 팔작지붕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수영의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는 목적으로 곡식을 꾸어주고 거둔 곳이라고 한다.

충청수영이 폐영된 뒤에는 민가로 사용됐다고 한다. 팔작지붕을 비롯해 온돌방 등 건물 구성이 다양했다.




이쪽 길을 따라 계속 이동하면 된다~








한적한 모습의 보령 충청수영성..





오천은 예전부터 보령 북부권의 삶과 생활의 중심지였다.
보령 북부권의 모든 길들은 오천과 통한다는 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주포, 주교, 청소 등 오천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만 세 갈래나 된다.





예전의 영화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오천항은 천수만 일대의 주요 어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천항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까닭에 방파에 등 별도의 피항시설이 필요 없을 만큼 자연적 조건이 좋은 곳이다.
따라서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최근에 복원되었다는 영보정..이곳에서 보는 해안가의 수려한 경치가 일품이다.









건너편 북쪽으로는 천북항이 있고, 보령방조제도 보인다.


















오천항(鰲川港)은 백제때부터 중국과 교역하던 항구로서 회이포(回伊浦)라 불리었고, 고려시대에는 왜구를 물리치기 위하여 많은 군선(軍船)을 두었으며,

세조 12년(1466년)수영(水營)을 설치, 충청수군의 최고사령부로 서해안을 방어하였다.





보령방조제를 가깝게 담아보고..









이날 유난히 둥근 달이 눈길을 끈다..




서서히 해가 서쪽으로 넘어감에 따라 오천항도 붉게 물들고..









영보정에서 기념사진을..ㅎ




성 동쪽편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오천항의 일몰..





나홀로 여행..ㅎ 초점은 필자대신 오천항에 정박한 선박들에게..^^;;









일몰이 끝난 후.. 내려와서 잠시 야경타임을 기다렸다가 다시 가 본다.



 


성벽 주위와 영보정에 조명시설이 되어 있다.




밤에 만나는 충청수영성 영보정.. 정확히는 저녁시간대..ㅎ









유난히 둥글고 밝은 달이 사진의 멋을 더해주는구나..^^
























충청수영성의 야경까지..ㅎ 오늘 유익했던 보령여행을 마무리짓는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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