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 야경 - 영도 봉래산 장사바위(장군바위) 포인트 (청학배수지 전망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부산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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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3. 30.

< 부산 야경 중 가장 다이내믹한 조명을 뽐내는 곳, 부산항대교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6.25 (화),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봉래산 장사바위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청학 배수지 전망대

 

부산항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항대교를 조망하기 위해 청학 배수지 전망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특히 부산항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불꽃축제 명당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절영마 동상과 조내기 고구마 농부 동상을 볼 수 있는데, 영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청학 배수지 전망대에서는 부산항대교를 중심으로 부산 야경을 조망할 수 있기에 밤에 찾으면 더욱 좋은 곳이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부산항대교의 멋진 야경 포인트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찾아간 봉래산..

 

오늘 부산으로 나선 주요 목적인 부산항대교 야경사진..

요새 한창 떠오르고 있는 부산의 야경명소답게 여러군데서 이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관찰할 수 있지만

필자가 보기에 봉래산 만한 곳이 없는것 같다.

 

차를 타고 청학배수지 전망대에 잠시 들러 부산항대교 근방 조망하면서 경치구경을..

그 후, 야경포인트로 정한 장사바위(장군바위)를 찾아 올라가본다.

 

장사바위 포인트를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가서 삼각대 펼쳐지고 어둠이 깔리기를 기다린다.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건지고..^^ 다음에는 봉래산 정상부에 올라가보기로 마음먹고 오늘 여정을 마감한다.

 


원래 이곳의 존재를 몰랐었다. 필자가 미리 부산항대교 야경포인트를 봉래산 장사바위로 정하고

길을 찾아가던 중 길 언덕길 초입에 있어서 잠시 둘러보게 되었다.

 

 

'청학배수지 전망대'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 전경과 아름다운 부산항대교를 가장 잘 조망 할 수 있는 장소다.

이 곳은 최근 개봉한 영화 ‘블랙팬서’의 촬영 현장이며, 전망대 바로 옆에 있는 예전 부산해사고등학교는

무한도전, 덕혜옹주, 곤지암, 신과 함께 등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영도바다와 부산항대교, 부산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 탁 트인 경관이 아주 멋지고 매력적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바닷바람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 공터에는 트랙이 있어서 전망대에 들렀다가 운동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 곳..

아이들과 뛰어 놀기도 딱 좋은 아담한 잔디밭도 조성을 해 놓았다.

 

 

이곳은 부산 영도구.. 영도의 외곽지형을 그려놓고 각 위치마다 해당 관광안내판을 붙여놓은 모습이다.

 

 

단순히 목재데크만 깔려져 있는 전망대가 아니라 영도에 관련된 여러 조형물들을 설치해 놓아서 참 좋았다.

 

 

조내기 고구마를 짊어진 농부

1763년 조선통신사 조업에 의하여 대마도에서 전래된 붉은색을 띠고 잘익은 밤맛과 같은 고구마 종자가 영도 해안

구릉지대에 심어졌다 영도는 고구마의 첫 시배지로서 주요 먹거리 전파와 대일 교류의 중간 역할을 한 뜻 깊은 곳..

 

 

영도의 원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라고 한다.

삼국시대부터 영도는 국마장으로 유명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말들은 그림자(影)가 끊여져서(絶)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랐다고 한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신라 선덕여왕이 김유신 장군에게 절영마 한 필을 하사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24시간 개방하고 있어서 낮에는 물론이고 일몰, 일출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으시는 분도 많고,

영도다리를 비롯한 부산의 멋진 야경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

 

 

부산항 일대 전경..

 

 

오후 늦은 시간대의 부산항대교 모습..

뒤로 통신 철탑이 있는 두 산은 황령산과 금련산이다.

 

 

부산 감만부두 일대..

 

 

동쪽으로 신선대부두와 오륙도 SK뷰 아파트가 보인다..

 

 

총 연장 3,368m 중에 사장교 구간은 1,114m이다.

2002년 1월 준공된 광안대교와 2007년 말 준공된 남항대교의 중간에 위치하여, 부산의 해안순환도로의 중심축 형성..

 

 

영도쪽 접속교 구간.. 609m, 참고로 감만방향 감만동 접속교는 1,644m 의 거리다.

 

 

가까이에서 보면 우리나라 경제의 역동성을 직접 두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신선대 부두 뒤쪽으로는 해군 3함대 기지가  있다. 이제 부산시대를 접고 조금씩 목포로 이전한다고 하는데..

아마 기지는 계속 남겨두고 사용할 듯..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정박하여 물품을 실어나르고 있고.. 뒤로는 해운대 장산이다.

 

 

 

 

 

청학배수지 전망대 올라왔던 길..

 

 

다시 차를 타고 봉래산쪽으로 더 이동을 해서 산 임도길 초입 적당한 곳에 차를 대놓는다.

이제 여기서부터 걸어서 포인트를 찾아나설 생각..

 

 

초입에 있는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

 

 

작지만 아담하고 소박한 공원의 입구는 화려하고 웅장한 시설은 없지만 숲속 그늘에서 선현들의 뜻을 생각하게 한다.

공원산책길은 잘 꾸며져 있고..

 

 

광장 한가운데는 '고구마 시배지 상징 조형물'이 있다.

백성들의 기근을 해소한 고구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려고 고구마의 형상에다 상단에는 고구마 잎을 나타냈다.

 

 

빽빽하게 들어찬 숲길을 지나고..

 

 

 

 

 

 

임도길이 꺽여지는 한 지점에 휀스와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보니 봉래산 정상과 고신대학교로 나뉘는 갈림길..

이곳에서 저 휀스 사이로 뚫린 문을 이용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조금 올라서니 진행방향 우측으로 바위지대가 보인다.

 

 

곧장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었고...좌측으로 돌아서 진입해야만 했다. 우선 아래쪽에 한번 가본다.

 

 

근처 사찰에서 조성해놓은건가..? ㅎ

 

 

음... 아래쪽에서는 접근이 힘들겠다..ㅎ

 

 

이곳은 봉래산 장사바위.. 왼쪽으로 돌아 위쪽 바위지대로 접근할 수 있었다.

 

 

봉래산 장사바위에서 본 해련사라는 작은 절.. 그리고 봉래산 위의 통신 철탑들..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도 보이고... 해군기지에 정박중인 군함도 보인다..

 

 

부산 오륙도.. 저 오륙도 등대에 가까이 가보고싶다.

 

 

영도 부속섬인 조도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캠퍼스..

캠퍼스 이름이 조금 생소해서 지도를 보니 저 산 봉우리 이름이 아치산이었다..ㅎ

정상에는 군 부대 건물이 들어서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되어 민간인 출입금지다.

 

 

광안대교는 봉래산 장사바위 해발고도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현수교 주탑만 일부 보일뿐이다.

W아파트, 마린시티, 엘시티 등의 초고층 건물 등이 보이고..

 

 

 

 

서서히 해가 서산으로 넘어갔고... 노을이 하늘에 물들고 있다..

 

 

오륙도를 200mm 렌즈로 최대한 당겨서 담아본다. 1.5 크롭까지해서..ㅎ

 

 

 

 

아직 조명이 들어오기 전의 부산항대교..

 

 

부산항 제3부두,제4부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곳이다. 저녁이 되자 산능선이 뚜렷해졌다.

사진 왼쪽으로 엄광산..그리고 그 뒤로 백양산. 오른쪽으로 상학산, 금정산..

 

 

조금씩 부두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얼마지나지 않아 저곳 신선대부두 뒤편 산에서도 야경사진을 남기게된다..ㅎ

 

 

 

 

조금씩 어두워지고 조명은 켜지면서 원하는 시간대에 돌입하게 된다.

국립해양박물관 건물에도 조명이 들어왔는데.. 저곳도 가까이에서 보면 색다른 모습일듯.. 눈여겨 봐둬야겠다.

 

 

부산항대교에도 이제 조명이 들어왔다. 낮 시간이 가장 긴 하지날에 가까웠던 6월 25일..

참고로 이날 조명이 들어온 시각은 8시10분이었다.

 

 

부산항대교의 아름다움..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교량이라 주탑과 상판 구석구석 조명이 다 불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색깔의 조명이 교량을 비추어주었는데, 아무래도 붉은색과 파란색 조명이 가장 괜찮았다.

 

 

 

 

 

 

점점 부산의 밤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야경의 아름다움은 절정으로 치닫고..

 

 

충분히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담고.. 다시 바위지대를 내려와 안전하게 하산을..^^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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