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절영해안길(2) - 중리해변~75광장~하늘공원~흰여울마을 (절영해랑길/절영해안산책로/영도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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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4. 12.

< 피란촌 흰여울문화마을 기점, 거리 6.1㎞ 원점 회귀 코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0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영도 절영해안길

◈ 비 용 : 입장료 없음, 일일주차 4,700원

 

 

2. 여행지 소개

 

 

영도 절영해안길

 

영도팔경의 하나인 절영해안산책로는 2001년에 공공근로사업으로 완공되었다. 영선동에서 동삼동에 이르는 해안길을 따라 기암괴석이 빚어낸 환상의 해안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길을 걷는 내내 파도와 자갈, 바람의 합창 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도의 관광 명소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5대 대표 노선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태풍', '사생결단' 등이 촬영된 곳으로도 유명하며,

중리해변에는 해녀촌이 있어서 신선한 생선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이번에는 중리해변에서 절영해랑길을 통해 되돌아오는 길..

 

1편에 이어서..

중리해변에서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갈 필요는 없다.

조금 위쪽 길을 따라서도 걷는 길이 이어져있기 때문이다. 바로 절영해랑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거의 도착할 때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의 여러 볼거리도 이곳을 추천해 줄만하다.

 

특히 해안가바로 옆에서 걸었던 산책로길과 달리 조금 높은 지대에서 걷기에

조망이 열리는 곳에서 시원한 경치를 맛 볼 수 있는게 장점이다.

 


중리해변에 도착 후 방파제와 등대가 있는 선착장쪽으로 가 본다.

 

 

가까이에서 등대를 보고자 방파제를 걸어가보고..

 

 

작은 모래해변과 작은 어항을 지닌 중리해변..

 

 

가까이에서보니 생각보다 큰 빨간색 등대..

 

 

최근에 페인트칠한 느낌..ㅎ

 

 

주변에 낚시꾼들도 꽤 많이 보였다.

 

 

중리항 빨간색 등대와 부산 앞바다에 떠 있는 많은 선박들..

 

 

이제 절영해랑길을 통해 다시 걸어서 되돌아가볼까..!

 

 

모래와 자갈이 섞여있는 중리해변이지,만 한여름에는 그래도 피서객들이 몰릴듯..ㅎ

 

 

도로 한켠으로 난 길을 따라 이동하니 75광장이 나온다.

 

 

절영로를 따라 가다보면 목장원 앞의 해안 쪽으로 돌출된 작은 광장이 나온다. 1975년도에 조성되었다 하여 75광장으로 불리며, 절영로를 걸어 나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밤이면, 달빛을 받아 출렁이는 밤바다가 무척 아름답다. 맑은 날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를 끼고 75광장과 이어진 절영해안산책로를 따라 상쾌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75광장은 주변의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75광장과 연계한 산책을 하기에 좋다.

우선 중리산책로를 들 수 있는데 중리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도심속에 숨어있는 은백색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부산의 유명한 관광명소인 ‘태종대’를 끼고 있는 부산 영도구에는 또 하나의 명소인 절영해안산책로과

영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봉래산(해발 395m)의 트래킹도 좋다.

 

 

 

 

 

 

컨벤션센터와 야외 웨딩, 고급 음식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영도 목장원이다.

원래 목장원은 1985년 영도에 위치한 목장을 고쳐 고깃집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날리던 곳이다.

 

 

진행하면서 75광장 2층 누각을 되돌아보고..

 

 

절영교를 지나고..

 

 

아래쪽 절영해안산책로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곳곳에 있다.

 

 

이곳은 하늘전망대~

 

 

 

 

하늘공원에는 워낙에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그냥 벤치에서 휴식을 하고 지나치고..

이곳은 선박전망대

 

 

 

 

보물찾기 전망대..

 

 

 

 

이기대나 해운대지역과 달리 절영해안산책로와 절영해랑길에는 풍광이 펼쳐지는데 바로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남쪽으로 확 트인 수평선을 배경으로 수많은 선박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

 

 

이제 조금씩 흰여울 문화마을에 접근한다..

 

 

 

 

흰여울 전망대

건물 외부에 그려진 새는 독수리인건지.. 아님 비둘기인건지..ㅎ

 

 

 

 

 

 

 

 

해안 경관은 변함없이 아름답지만 흰여울마을은 빠른 속도로 변화를 겪고 있다.

문화마을이라는 이름과 달리 여러 예술인이 입주해 작업하는 모습은 옛일이 되어가고 있다.

특색 있는 작은 카페가 계속 들어서고는 있지만 이마저도 사라지지 않을지 걱정이 든다.

영화 ‘변호인’ 촬영지인 흰여울마을 안내소 뒤에는 대형 상업 건물이 공사 중이고 가까운 곳에도 대형 건물이

새로 올라가고 있다. 이런 대형 건물은 피란민이 살며 형성된 흰여울마을 주택과 전혀 어울리지 않고 위압감을 준다.

 

 

남항대교 한번 조망해보고..

 

 

 

 

흰여울 문화마을의 한 포인트에서..^^

 

 

 

 

이곳에서 이제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본다..

 

 

 

 

목도와 남·북형제섬 같은 부산의 작은 섬들도 시야에 담을 수 있다.

서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송도반도의 비경이 맞아준다.

 

 

 

 

 

 

 

 

 

 

 

 

점점 벽화들도 많이보이고..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ㅎ

 

 

 

 

흰여울 안내소도 따로 마련되어 있구나..ㅎ

 

 

영화 변호인의 촬영장소로 이용되었던 이곳..

 

 

 

 

 

 

 

 

 

 

 

 

 

 

 

 

 

 

흰여울 문화마을도 이제 거의 다 지니치고..

 

 

 

 

생각보다 무척 볼거리와 풍경이 좋았다.

역시 부산은 멋진 해안도시임에 틀림이 없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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