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서 보는 부산야경 - 천마산 조각공원과 부산 야경명소 천마산을 즐기다 (천마산 야경포인트/부산항 야경/부산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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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4. 14.

< 부산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천마산에서의 야경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06 (토), 날씨 : 낮에 맑았으나 차차 흐려짐

◈ 장 소 : 부산 천마산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천마산 조각공원

 

천마산 조각 공원(天馬山彫刻公園)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자 2000년 5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조성되었다. 2002년까지 1차로 기존 체육 시설 주변으로 조각 공원을 조성하여 작품 공모전 입상 작품 20점을 설치하였다. 2003년에는 전국 10개 대학 교수들이 추천한 초대 작가 작품 25점이 추가 배치되었으며, 이와 함께 공원 입구 정비, 산책로 정비, 철쭉꽃 심기 등의 사업을 완료하고 2004년 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천마산에서의 부산 야경을 담아보는 첫 걸음..

 

낮에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트레킹을 하고 나서.. 천마산에 들러 야경사진을 남겨보고자 한다.

갑작스럽게 정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 전에 천마산의 주요 야경포인트들을 검색을 통해 조금씩 정보를 취합을 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포인트 지점을 찾아나서본다.

 

차를 몰고 우선 감정초등학교로 향한다. 학교 뒤편에 문화마을 천마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 입구 바리게이트에 차를

갖다댔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운영을 하지 않는걸까..?? 결국 학교 후문으로 보이는 곳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선다.

 

산에 나 있는 임도길따라 이동하면 된다.

부산에는 산복도로라는 다른 지역에서 쓰이지 않는 용어가 사용되는데, 이는 사전적으로 풀이하면 산의 중턱을 지나는 도로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경사지까지 개발이 이루어지며 가장 위쪽에 자리한 도로를 의미한다.

부산 사람들은 그냥 산에 있는 일반 임도길까지 싸잡아서 그냥 다 산복도로라고 칭하는 경향이 있는걸 알았다..ㅎ

 

천마산에서의 여러 야경포인트들 중 오늘 필자가 중점적으로 잡은 장소는 벤치 2개가 있는 2번 지점이다.

그곳에서 보이는 각도가 가장 좋을것같아서 매직아워 시간대에 그곳에서 사진을 남겼는데, 다소 아쉬운 날씨에 만족할만한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ㅎ  며칠 후에 다시 오게 된 계기가 되었지..^^

 

그래도 천마산에서 첫 번째 부산야경을 남기는 것에 의의를 둔 하루였다.

 


지도상에 문화마을 천마주차장이라고 되어 있는 곳..

그래서 이곳으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왔는데 바리게이트 바가 작동을 안하는듯...(??)

알고보니 이곳은 천마2 공동주차장으로서 주거지 전용이었다.

감전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필자는 그냥 학교 주변 근처 알아서 잘 주차를..^^

 

 

산쪽으로 향해 있는 임도길을 따라 올라서면 된다.

이미 산복도로를 따라 올라온 상태에서 천마산 해발고도가 그리 높지 않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완경사길을 올라가면 된다.

 

 

산불감시초소 한군데 지나고..

 

 

천마산 10리길이라는 이름의 숲길..

 

 

계속해서 직진 오름길 임도 올라가다가 진행방향 좌측으로 잠시 망원렌즈로나마 잡목이 보이지 않는

잠시 조망이 트인곳이 있었는데, 토성동 경동리인타워아파트가 앞쪽에 보이고 그 뒤로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그리고 부산항대교가 보인다.

 

 

임도길이 거의 160도 정도 꺾이는 지점에서 전봇대쪽 숲길로 가면 1번 포인트가 있다.

그러나 돌무더기가 있었다는 1번 포인트는 현재 나무 등으로 인해 없어진 포인트라 보면 될듯하다.

어쨌든 필자는 숲길로 진행을 한다.

 

 

숲길로 진행을 하다가 1번 포인트의 흔적은 거의 찾지를 못했고...

다시 임도길과 합류해 조금 이동하다보니 데크전망대가 나온다.

2009년도쯤에 설치한 전망대로서, 이곳이 7번 포인트다.

 

 

이 데크전망대에서 아직 어두워지기 전의 부산항 일대를 담아보자

 

 

이곳도 충분한 조망을 선사해주는 곳이다.

단체로 여러명이서 왔을 때 이곳에서 쉬면서 풍경 즐기기에는 딱 좋다.

 

 

조금은 시정이 아쉬운 날씨속에.. 계속 사진을 담아보고..ㅎ

 

 

봉래산과 남항대교 일대..

 

 

음.. 저 용두산 공원을 못가봤군..ㅎ

 

 

 

 

부산항 일대의 중심지라 볼 수 있는 자갈치시장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등등..

 

 

 

 

천마산에서 보는 남항대교와 오늘 트레킹했던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 문화마을까지..^^

 

 

영도구 대평동에 있는 중공업 회사의 대형크레인과 일대 해안가..

그리고 빽빽히 들어차있는 주택단지와 마을..

 

 

오늘은 천마산 정상보다 첫 방문이니 야경포인트 지점을 찾는게 급선무..ㅎ

천마산 조각공원쪽으로 방향을 잡고 간다.

 

 

바로 전 이정표에서 2분 정도 숲길을 따라 걸어가면 벤치 2개가 있는 2번 포인트에 이르게 된다.

오늘 매직아워 시간대에 이곳에서 사진을 남기게 된다..

여기서 또 잠시 사진놀이를..^^

 

 

 

 

부산 서구 일대..

 

 

중구 보수동 일대.. 민주공원이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방면..

 

 

저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도 괜찮다고 하는데...ㅎ

 

 

 

 

 

봉래산 정상부의 통신, 방송 기지국..

 

 

부산 영도경찰서 건물.. 그리고 그 주변 깡깡이 예술마을..ㅎ

 

 

 

 

참 빽빽하게도 들어차있는 건물들..ㅎ

 

 

 

 

 

이제 천마산 조각공원 일대에 당도..ㅎㅎ

중심부에 운동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여러 조형물들이 있다.

 

 

조금씩 날은 어두워져가고.. 어두운대로 계속 사진을 남겨보자..^^

 

 

 

 

 

여러 신기한 조형물들 구경해가면서 이동~

 

 

 

 

 

 

 

 

 

 

 

 

 

 

천마정이라는 이름의 쉼터 정자.. 천마산 정상은 아니고 천마바위가 있는쪽 봉우리이다 삼각점도 있고..

 

 

천마정에서 천마바위 내려가는길에도 많은 조형물들이 있다.

 

 

 

 

 

 

 

 

 

 

 

 

 

 

 

 

 

 

 

 

천마산의 또 다른 포인트인 천마바위에 도착했다.

 

 

이 바위 위에는 동물의 발자국처럼 움푹 파인 크고 작은 구덩이가 불규칙적으로 산재해 있는데

주민들의 구전에 의하면 하늘에서 용마가 내려와 이 자리에서 대마도로 건너간 발자국이라 한다.

이는 신라시대 천마산에서 군사용 말을 키우던 목마장이 소재하다가 절영도(영도)로 옮겨 간데서 유래..

 

이 일대의 암반은 둥글거나 기하하적인 여러 지질의 복잡한 무늬가 있어 신비한 느낌을 준다.

천연기념물인 운평리 구상화강암(경북 상주 소재) 바위무늬와 유사하고,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희귀하고 특이하여 보존하여야 할 문화자원이다.

 

 

천마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송정방면 전경..

 

 

천마바위 바로 옆에 있는 천마산 전망대.. 이곳 또한 조망하기에 참 좋은 장소다.

 

 

이곳 천마산에 야간산행을 오게 된다면 꼭 거쳐가야 될 중요 장소다.

 

 

 

 

 

 

 

 

7번 포인트에서 다 보이지 않았던 남항대교를 이곳에서는 시원하게 전체를 볼 수 있다.

물론 오늘은 2번 포인트에서 야경사진을 남길 생각이지만, 전체적으로 감안했을 때 이곳이 천마산 야경포인트 중

가장 좋다. 며칠 후 다시 천마산에 들렀을 때는 이곳에서 야경사진을 남기게 된다..^^

 

 

낮에 보았던 남항대교와는 또 다른 모습..

 

 

 

 

 

두송반도와 몰운대까지 이곳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바로 아래쪽으로는 부산공동어시장이 있다.

 

 

 

 

이제 천마바위에서 다시 숲길을 통해 2번 포인트로 가보자. 이 숲길에도 많은 조형물들이..ㅎ

 

 

 

 

 

 

 

 

 

 

 

이제 2번 포인트에 도착 후, 매직아워 시간대를 기다려 야경사진을 남겨본다.

 

 

이곳을 정한 이유는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부산타워, 광안대교 등이 좋은 구도로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각도로는 찍을 수 없는 곳이지만, 이 각도로 좋은 사진만 건져도 충분하리라 생각하기에..ㅎ

 

 

부산타워 야경.. 조명이 보라색, 푸른색 이렇게 두가지인듯..? ㅎ

 

 

 

 

 

부산항 일대의 멋진 야경을 계속 사진으로 담아본다..

 

 

 

 

 

 

다음에 또 멋진 천마산에서의 부산야경을 담아보자..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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