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천마바위에서 보는 부산야경 - 부산 송도와 영도 조망처 (천마산 야경포인트/부산항 야경/부산 야경/석성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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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4. 24.

< 지난번과 다른 야경포인트에서 본 천마산에서의 부산야경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11 (목), 날씨 : 맑음, 구름 조금

◈ 장 소 : 부산 천마산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부산 천마산 석성봉수대

 

석성 봉수대는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과 사하구 경계에 있는 천마산 산상에 위치한다.

봉수에는 5개 경로가 있고, 그 종류는 경봉수(京烽燧), 내지 봉수(內地烽燧), 연변 봉수(沿邊烽燧)이다.

석성 봉수대는 제2경로의 간봉인 연변 봉수로서, 오해야항 봉수대~석성 봉수대~황령산 봉수대로 이어지며,

다대포 만호진을 방수하는 초소 역할을 하였다. 석성 봉수대는 1725년(영조 1) 봉수대가 천마산에서

구봉산[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소재]으로 옮겨지면서 폐지되었다.

석성 봉수대에서 바라보면 드넓게 펼쳐진 남해는 물론 인근의 녹산 성화례산, 가덕도 연대봉, 구봉산,

황령산이 모두 관망되고 있어 예로부터 국토의 남동부를 지키는 남해 방어의 전초 기지로 중요한 곳이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조금 더 나은 천마산에서의 부산야경을 위해.. 천마산 천마바위 포인트

 

날씨도 적당하고.. 평일날 조금 일찍 업무를 마쳐서

오늘 며칠전 못내 아쉬웠던 천마산 야경사진을 위해 다시 찾아가본다.
이번에는 야경포인트 지점을 천마바위로 정했다.
며칠전에 왔던 길이라 더 쉽고 빠르게 접근을 했고...ㅎ

천마바위에서는 다양한 방면으로의 사진 구도가 가능하다.
부산항대교쪽, 영도, 그리고 송도방면까지.. 거의 180도 정도의 방위가 다 조망권이다.
그렇게 그날 그곳에서 부산 야경사진을 남겨본다..^^

 


 

오늘 일단 천마바위를 야경사진 포인트로 정해두고 가는길..

지도상의 7번 전망대에서 잠시 해가 지기전의 부산항 일대를 담아본다.

 

 

영도 방면.. 저번보다 확실히 날씨가 다소 낫다.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어 그늘이 진 상태..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후 늦은 시간대.. 필자도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사진을 담아본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그리고 부산항 너머 광안리와 해운대의 멋진 건물들..

 

 

건너편 영도 봉래산 정상부에 위치한 방송통신 중계소 건물과 철탑들..

 

 

황령산과 금련산.. 그리고 뒤로 해운대 장산

 

 

신선대 부두와 오륙도의 모습..

 

 

영도 앞쪽으로는 태종대가 위치해 있고..

 

 

남항대교와 부산 남항으로 들어오는 초입에는 방파제와 두 개의 등대가 있다..

 

 

부산항대교.. 낮에는 그냥 회색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케이블만 보이지만,

밤에는 화려한 조명색을 뽐내며, 부산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번에는 그냥 지나쳤었던 천마산 정상부로 가보기로 하자.

그냥 가는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이곳에서 볼 것이 있기에..^^

앞의 작은 시설물은 KNN 천마산 TV중계소..

 

 

정상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전경이다. 산 아래 좌측으로 감천동, 우측으로 초장동..

좌측 산으로는 옥녀봉, 시약산, 승학산 일대.. 우측 산으로는 구봉산, 엄광산 일대가 보인다.

 

 

감천문화마을이다. 밤에 천마산 정상에서 이곳을 보면 한반도 지형을 조금 닮아 야경명소로도 이름이 높다.

 

 

경사가 심한 산 사면에 밀집되어 있는 감천문화마을..

 

 

시약산 정상과 구덕산 정상이 멀리 조망된다. 시약산 정상에 있는 건물은 구덕산 기상레이더

 

 

이곳에 삼각점이 있는것으로 보아 천마산 정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남쪽방향으로 지척의 거리에 있는 석성봉수대가 보인다.

 

 

감천항 일대도 조금 내려다보이고..

 

 

경찰 TRS 중계소 시설 지나고..

 

 

KBS 천마산 TV방송 중계소 건물 지나고..

 

 

석성봉수대에 당도했다.

봉수대 동쪽 아래에 원래의 석축이 잔존해 있으며, 현재는 봉수대 모형이 세워져 있다.

 

 

 

 

 

주변에는 고려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편과 분청사기편이 발견되고 있어 석성 봉수대의 건립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이는 고려 말기에 부산에 왜구의 침입이 극심해지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석성봉수대에서 본 광안대교..

마침 햇살이 광안대교 주변에만 비추고, 다른곳은 그늘이 져서 마치 주인공이 등장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ㅎ

 

 

 

 

 

남항대교와 영도 접속구간..

 

 

송도 방면은 수풀에 좀 가려져서 보인다. 천마바위에서는 송도방면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부산 앞바다에 떠 있는 많은 선박들..

 

 

석성봉수대에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와 이 바위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날의 일몰을 감상해본다.

 

 

서쪽방향으로 해가 저물면서 낙동강이 금빛 물결로 물든다..

 

 

을숙도대교의 모습..

 

 

부산 사하구 동매산(210m) 방면으로 구름과 일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런 극적인 날씨가 좋다..ㅎ

 

 

천마산 석성봉수대 주변으로 까마귀들이 꽤 많군...

 

 

이곳에서 김해공항으로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계속 볼 수 있다.

음~~ 예상치 못한 장면인데..ㅎㅎ

 

 

강서구 명지동 앞쪽에 있는 대마등도 확연히 구분이 된다..

 

 

부산 두송반도를 따라 해안가에 있는 감천항 7부두 지역..

몰운대 남측에 있는 쥐섬과 주변 섬들.. 동섬, 모자섬 등등..

 

 

저 아래.. 도심지에서의 많은이들이 서로 각자의 삶을 영위하느라 바쁘게 살아가겠지..하하

 

 

또 한대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군..

 

 

저 비행기에는 어떠한 사람들이 무슨 사연들을 지니고 이곳을 찾아왔을지..ㅎㅎ

 

 

 

 

 

구름 아래로 이제 떨어지는 해가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야경사진을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몰사진도 남기게 되었군..ㅎ

 

 

충분히 일몰감상을 하고..ㅎ

 

 

정상부에서 천마바위로 이제 내려가는길.. 쉼터와 운동시설이 있는곳을 지나고..

 

 

이제 천마바위로 왔다. 송도 방면이 시원스레 펼쳐지는구나..

 

 

두송반도와 몰운대쪽 조망까지 가능~

 

 

 

 

 

 

 

 

아파트가 참 많기도 하다..ㅎ

 

 

부산항 방면으로도 이제 슬슬 어둠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오늘 남항대교와 봉래산쪽 영도방면으로도 좋은 사진이 예상이 된다..ㅎ

 

 

봉래산 정상부에 구름이 살짝 머물러 있어서 더욱더 신비감을 조성해준다..^^

 

 

이제 슬슬 시작되는 매직아워 타임~

우선 부산항 방면으로 저번에도 야경사진 남긴 비슷한 구도로 몇 컷 찍어보고..

 

 

부산타워와 부산항 여객터미널 근처..

 

 

저번보다 조금 더 좋은 날씨 덕에 선명한 시야가 확보된 날이었다..ㅎ

 

 

경사가 심하지만 거의 산 중턱까지 주택밀집지역이 올라가 있군..

 

 

 

 

 

남항대교의 야경..

 

 

 

 

 

 

 

 

밤이 되니 낮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송도..

 

 

 

 

 

송도 케이블카의 움직임 흔적을 담아본다..

 

 

 

 

 

 

 

 

 

천마산 천마바위에서 남긴 이날의 추억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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