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산 - 정상은 닭머리 산꼬리는 용 닮은 거제 계룡산(鷄龍山) (여시바위/의상대(절터)/고자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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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5.

< 기암괴석과 다도해 어우러진 풍경의 한 폭의 그림.. 거제 계룡산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9년 07월 14일(일),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거제 계룡산(566m) - 경남 거제

◈ 산 행 자 : 나홀로산행

◈ 산행코스 : (임도길 차량이동) → 포로수용소 유적지 → 여시바위 → 의상대(절터) 정상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2시간 40분 ( 휴식, 촬영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2.6km (트랭글 GPS 어플 이용)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산행지 소개

 

 

거제 계룡산

 

거제도 신현읍에 해발 564m의 아담한 계룡산은 정상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산세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끈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거제도는 국내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갖고 있으며 면적으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크다.

가라산을 비롯해 산방산.계룡산.선자산.옥녀봉.노자산등 5백m대의 산이 7개나 있다. 높이는 얼마 안되지만

산행하기가 만만치 않다. 계룡산~가라산까지의 종주산행은 총 거리가 약 25㎞. 하루일정으로 빠듯하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지도

 

 

5. 산행이야기 - 손쉽게 거제 계룡산에 올라 멋진 경치를 보고싶을때..

 

위성지도를 살펴보다가 그때까지 아직 미답지였던 거제 계룡산 정상부까지 차량으로 오를 수 있을것 같아보였다.

그래서 계획한 거제 계룡산 산행..

포로수용소 유적지도 둘러볼겸 겸사겸사 산행도 하기로..^^

 

거제의 진산인 이곳을 왜 그동안 찾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산 정상부에서 보는 산세와 주변 조망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코스를 더 길게 잡고 다른 산 봉우리와 연계해서 종주산행을 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거의 여행 옷차림으로 와서.. 매우 덥기도 했고..ㅎㅎ

가볍게 계룡산 산행을 ~~

 


 

임도길 따라 차량으로 올라가는중...ㅎ 손쉽게 필자처럼 임도길따라 차량으로 올라가도 되고, 거제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도 된다. 

 

보이는 봉우리는 정상은 아니고, 고자산치에서 북쪽으로 오르면 있는 산봉우리.. 거제지맥의 남북종주길의 한 봉우리이다.

 

약간 너른 지대가 나오는데 이곳이 고자산치다. 쉼터와 헬기장도 있다.

 

주요 기점이다. 임도길과 등산로의 교차로이기도 하고..ㅎ

 

산악기상 관측장비 시설물..

 

날씨도 괜찮고~.. 산행을 길게 이어가고 싶기도 했는데.. 우선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지로 가보기로 한다.

 

고자산치에서 선자산(507m)으로 향하는 산길..

 

이렇게 헬기장도 구비되어 있는곳이다.

 

고자산치 쉼터와 KBS 중계소 철탑이 있는 봉우리가 보인다. 가장 좌측에 있는 봉우리가 계룡산 정상이다.

 

차를 타고 조금 이동한 뒤, 조금 걸어 올라와서 보게 된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지.. 이곳에 관련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했다. ^^

 

여시바위가 보이고... 그 뒤쪽 암봉우리에는 KBS 통신 철탑이 있고..

 

날씨는 이정도로 괜찮은편이다.

 

이 바위가 지도상에 있는 여시바위다. 산 아래서 보면 여우 모양과 닮았다는 바위다. 

 

이곳에도 넓은 전망데크가 있다.. 잠시 쉬어갈만은 하나, 그늘이 없어서 금새 일어났다..ㅎ

 

계속해서 눈길이 가는 거제면 앞바다의 모습..

 

여시바위 앞 전망데크에서 본 포로수용소 유적지 일대..

 

거제면 일대를 가깝게 들여다본다..

 

 

 

거제 식물원이 보이고.. 사진 우측으로 산방산(507m)이 보인다.

 

거제면 최대 밀집지역..

 

산달연륙교의 모습..

 

TV 중계소 철탑이 있는 봉우리에 곧장 오르게 되고..

 

 

 

북쪽으로 계룡산 정상부와 거제시가지가 보인다.

 

거제 장평동 일대..

 

거제 고현동 일대..

 

사진 좌측의 암봉우리가 계룡산 정상이고, 송전탑 뒤로 있는 봉우리가 561봉..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일대..

 

큼지막한 대형 해상크레인도 보이고.. 바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거제 계룡산 주능선길..

 

뾰족한 바위 능선 타는 재미가 쏠쏠한 구간이다..

 

뒤돌아 본 통신탑 봉우리..

 

거제시의 전경..

 

거제 공설운동장 일대의 모습이다.

 

나름대로 항만시설이 들어설것이라 생각했던 곳이었는데... 아파트 부지라고 한다...ㅎㅎ

 

 

 

슬슬 계룡산 정상이 가까워져오고..

 

정상을 약 0.5km 앞두고 거제시청으로 향하는 산길이 나 있다. 지도상에 이곳이 고산치이고, 조금 아래쪽에 계룡산 약수터가 있다고 나와있다.

 

 

 

산길 우측으로 큼지막한 바위들이 도열해있다..

 

의상대(절터) 근처에서의 조망..

 

멋진 조망과 날씨 속에 축복받은 산행을 이어나가고..^^

 

 

 

 

 

 

 

 

 

의상대(절터)에 이미 산객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중이라 다시 내려올 때 사진을 담기로 하고... 우선 거친 바윗길을 오른다.

 

바위가 있어 더욱 즐거운 산행길..

 

 

 

바위 암릉 바로 옆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정상 바로 전.. 문처럼 생긴 바위..

 

 

 

 

 

 

 

태극기가 나부끼는 저 곳이 바로 거제 계룡산 정상이다. 정상석도 함께 있다.

 

 

 

 

해발고도 566m의 거제 계룡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거의 거제 망산급 조망 수준을 선사해준다..

 

 

 

 

정상에서 북쪽방면.. 좌측 아래로 화원소류지와 고메지가 보인다..

 

 

 

 

선선한 날씨였다면 한참을 있었을 구간.. 햇빛을 피할곳은 없고..ㅎ 다시 포로수용소 유적지쪽으로 돌아간다.

 

TV 중계소 철탑 봉우리에서 곧장 내려가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조망지점을 찾아본다..

 

희미한 길을 따라 가니 이곳 또한 괜찮은 장소였다..

 

 

 

 

 

바로 이 전경을 보고싶어서...ㅎ 

 

7월 중순이라 녹음이 상당히 짙다..

 

 

 

543봉쪽 전망대

 

 

 

주차해 둔 필자의 차량이 보인다..ㅎ

 

 

 

 

 

동쪽으로 거제 문동동에 있는 문동저수지가 보인다. 저곳으로 오르는 산길 도중에 문동폭포라는 꽤 볼만한 폭포가 있다..

 

 

 

 

다시 포로수용소 유적지쪽으로 내려온 필자..

 

산 정상의 약 8할 정도되는 높이에서 가볍게 거제 계룡산을 즐기고 싶다면 이렇게 다녀와도 참 좋을듯하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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