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해맞이공원 탐방 - 이기대 자연마당에서 보는 오륙도 전경 (오륙도 홍보관/오륙도 주차장/부산여행/부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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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5. 10.

 

< 부산 이기대의 끝자락에 위치한 오륙도 주변의 멋진 경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17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오륙도 일대

◈ 비 용 : 입장료 무료, 주차료 10분당 300원

 

 

2. 여행지 소개

 


부산 오륙도

보는 위치와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다섯 개로 보이기도 하고 여섯 개로 보이기도 해서 오륙도라고 불린다.
방패섬, 솔섬,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이 있는데, 등대섬을 제외하면 모두 무인도이다.

오륙도 유람선 선착상에서 유람선을 타면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둘러보고 중간중간 섬에 내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등대섬에서 하선하면 부산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하선하지 않고 한바퀴를 쭉 도는데 약 30분 정도가 걸린다.

오륙도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뷰 포인트는 선착장 위쪽에 위치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과 스카이워크이다.
바다 위로 튀어나온 인공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오륙도 유람선은 언제 타볼려나..ㅎ

 

오륙도 바로 앞에 맨처음 갔었던건 2011년 3월이었다.

그때는 이미 해가 진 상태에서 그냥 조개구이나 먹으러 갔었던 기억이 있고..ㅎ

 

그 후로는 부산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며, 산 위에서 오륙도의 모습을 멀리서 보다가 이번에 바로 앞까지와서 보게 된다. 엄밀히 말해서 두 번째 방문이고, 낮에 찾아온 건 처음이다..

 

오륙도 등대를 바로앞에서 자세히 볼려면 유람선은 타야되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을거라 여기며..^^;

 

2013년 10월에 오픈한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사람들이 조금 덜 붐비는 이른 시간대에 찾아가면 한적하게 볼 수 있다.

 


오륙도로 향하는 길.. 오륙도중학교를 지나치고, 육고 부근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선 멀리서 오륙도의 모습을 관찰해보자..^^

 

오륙도 sk뷰 아파트 단지로 향하는 육교.. 진짜 이 아파트 위치 하나는 기가막힌다.

 

오륙도 방면 해안가 임야는 어느 한 기업이 유치권 행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해 둔것이 언젠가 이곳도 관광지로 변할듯...

 

보는 위치와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다섯 개로 보이기도 하고 여섯 개로 보이기도 해서 오륙도..

 

남서쪽 해변가쪽으로는 몽돌해변이 일부 있고.. 영도쪽 태종대가 바라보인다. 오륙도 일자방파제와 조도방파제가 부산항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해안 가까이에 있는 오륙도의 첫번째, 두번째 섬은 방패섬, 솔섬이다.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등대섬의 애초 이름은 밭섬. 밭처럼 평평해서 그렇게 불리다가 등대가 들어서면서 등대섬으로 불린다. 등대는 1937년 11월 세워졌다. 일제강점기 일제가 필요해 세웠지만 지금은 한반도 관문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 부산의 앞바다를 굽어보는 터줏대감이다. 처음 세울 당시 6.2m이던 등탑은 1998년 27.5m 높이로 우뚝 섰다. 1998년 오륙도등대는 의미가 남다르다. 우리나라 최초 시민현상 설계공모로 세워진 등대다. 주제는 '자연과 인공의 극적인 만남'.

 

이기대 끝자락에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 시설이 자리잡고 있고..

 

해변 가까이에 있는 암초는 나암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부산 용호동 해군기지의 군사전용 방파제라고 보면 될듯..

 

이 방파제가 오륙도 일자방파제

 

해군기지 일대의 군함이 보이고.. 그리고 뒤편으로는 신선대 항만터미널..

 

야경사진 남기기에도 괜찮은 장소일듯..^^

 

차를 다시 몰고 이동해서 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으로 왔다. 주변에 마땅히 공짜로 대놓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저렴한 금액이니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을 추천한다..

 

바로 앞의 건물은 오륙도홍보관 건물..

 

필자가 갔었던 2019년 7월 중순에 거의 오픈을 앞두고 있던 건물..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와 홍보관 건물이다.

 

 

 

이제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경험해볼까~

 

이기대 해안길.. 해운대가 보이는군..

 

부산의 해안절경은 국내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필자가 보증한다..ㅎ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향해보자..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바닥유리는 12mm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혀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다.”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보는 전경..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 부산바다를 상징하고 부산기질을 상징한다. 부산바다는 남해와 동해를 아우르는 바다이고 남해와 동해 경계가 오륙도다. 남해는 섬이 많은 다도해. 다정다감한 바다다. 동해는 탁 트인 바다. 거침없다. 부산사람의 다정다감하고 화통한 기질은 부산바다에서 비롯되고 부산바다 한가운데가 오륙도다.

 

오륙도는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명승지다. 문화재청은 경치가 빼어난 곳을 국가명승지로 지정한다. 부산에선 오륙도와 태종대 두 군데뿐이다. 오륙도는 섬이 다섯이 됐다 여섯이 됐다 해서 붙여진 이름. 보는 위치에 따라서 그렇고 물이 들고 빠짐에 따라서 그렇다. 섬은 뭍에서 수평선 쪽으로 이어진다. 섬마다 이름이 있다. 뭍에서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이다.

 

부산은 등대의 도시다. 여섯 광역시 가운데 등대가 가장 많다. 바다를 끼지 않은 광역시는 그렇다 치고 울산 인천과 견줘서도 부산은 단연 등대의 도시다. 유·무인 등대가 부산은 65곳이고 울산은 49곳, 인천은 35곳이다. 등대의 도시 부산은 그래서 반짝이는 도시다. 밤바다 등불 반짝이면서 배를 불러들이고 마음의 등불 반짝이면서 사람을 불러들인다.

 

오륙도 주변으로 소형 어선이 자주 다녀서 좋은 부피사체가 되어 준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일대에서 보는 해운대 전경..

 

부산 마린시티 일대의 고층빌딩 지역..

 

이곳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유리구간이 있어서 덧신을 신고 이동을 해야한다..

 

이제 조금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해안가쪽에서 보기로..

 

 

 

 

 

 

 

 

 

오륙도 스카이워크.. 그리 큰 규모는 아니나 바다 위 탁 트인곳에 만들어져있어서 전망은 참 좋다.

 

아래쪽에는 오륙도 유람선선착장이 있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성인 1명당 요금 만원이다.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 부산바다를 상징하고 부산기질을 상징한다. 부산바다는 남해와 동해를 아우르는 바다이고 남해와 동해 경계가 오륙도다. 남해는 섬이 많은 다도해. 다정다감한 바다다. 동해는 탁 트인 바다. 거침없다. 부산사람의 다정다감하고 화통한 기질은 부산바다에서 비롯되고 부산바다 한가운데가 오륙도다. 동해와 남해로 나뉘는 표지석....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에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 이름하였다.

 

해안가 최단거리에서 본 오륙도의 모습..

 

오륙도등대는 유인등대. 사람이 지키는 등대다. 유인등대는 20마일 이상 떨어진 데서 식별이 가능하다. 멀리서 오는 배가 육지를 처음 인지한다 해서 육지초인 등대라고도 한다. 모든 유인등대는 희다. 부산에 있는 유인등대는 3곳. 오륙도와 영도, 가덕도등대다. 무인 등대는 20마일 이하의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이 배의 위치를 아는 데 필요한 등대다. 부산엔 62곳이 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점을 두는 것이 우리나라의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다.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관리공단마다 서로 다른 경계지점을 정해 부산 해운대가 남해가 될 수 있고, 동해가 될 수 있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있는 승두말(부산 남구)을 그 경계지점으로 정하다가 2011년 기준으로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해월정 주변 고두말을 남해와 동해를 가르는 경계점으로 변경하였다.

 

 

 

 

 

 

이기대 자연마당으로 왔다.

 

이 광경을 보기위해서...^^

 

 

 

참 잘 꾸며놨다. 이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은 참 복 받았군...ㅎ

 

오륙도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 탑승해서 저 등대섬에 갈 수가 있다. 등대섬에 가까워지면 선장에게 내리겠다고 이야기하면 배는 선착장에 잠시 대준다. 충분히 등대섬을 둘러보고 다음배를 타고 나오면 된다. 물론 다음 배가 등대섬에 도착하는 시각은 알아둬야된다..ㅎ

 

등대섬은 금연구역이고, 계단을 따라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오륙도 등대에 갈 수 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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